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현장 인력 보강과 함께 기술 보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질적인 피해 대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 이전에 임대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관련해 “매년 재가입이 필요한 갱신형 보험 구조로 경제적 부담이 커 가입률이 낮다”며 “자부담 비율 인하 등 제도개선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할 시기인 만큼 스마트팜 핵심 기술 개발, 종자 주권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확대 등 중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21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소관 상임위 위원들에게 시의회가 마련한 특별법 검토안을 전달했다. 일주일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의 속도에 맞춰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특수성’을 법안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의장 직속 통합 대응 TF 구성”… 그간 5차례 TF 회의로 의회 차원 대응 방안 마련 시의회 ‘행정통합 대응 TF(위원장 신수정 의장)’는 지난 13일 출범 이후 특별법안 중 ‘자치권 강화’와 ‘지방의회’ 관련 조문을 세부적으로 검토했다. 더불어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여 시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15일 마련된 검토안을 광주시 추진기획단에 제출함과 동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
강북구의회는 지난 1월 22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북구협의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북구협의회 임원단 7명이 참석했으며, 김명희 의장은 강북구의회를 대표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강북구의회는 매년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적십자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운영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강북구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강북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울산 관광 홍보를 위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후보지 검토를 위해 1월 22일 오전, 울주군 김상용 군의원, 시 관광과, 울주군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남창역 인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을 방문해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시인성과 주목도를 높여 홍보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과 실질적인 남창역을 오가는 이용객과 시장 방문객의 유동량, 공간환경, 전원·통신 인프라, 유지관리까지 복합적인 요소를 따져가며 면밀히 살폈다. 공진혁 위원장은 “남창역과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울산 남부권의 관문이자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생활거점으로서, 동해남부권 광역철도 생활권 확장으로 이 일대에 관광 홍보 전광판을 설치하면 지역 명소와 축제, 문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전광판설치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울산 전역의 주요 관광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광주 서구의회가 제33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서구 첫 주민조례청구인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가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한 수 이상의 연서로 해당 지방의회에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5년 기준 서구의 조례 제정에 필요한 연서 주민의 수는 3,447명(청구권자 총수의 70분의 1 이상)이다. 2025년 3월 12일 주민조례청구로 청구된 조례안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제도·정책 등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참여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청구는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서구의회에 처음 접수된 주민조례청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명은 총 5,49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효 서명은 3,478명으로 청구 요건을 충족했다. 청구 과정에는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김재만, 임후군, 심혜경, 서구의원 안형주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대전 중구의회 오한숙 의원은 1월 15일부터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한 내용으로는 ▲보조금의 신청 및 정산 ▲공유재산의 대부 및 시설지원 등이 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운동 전개사업, 자유민주주의의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연구 및 홍보사업 등에 대한 지원의 취지가 강화된다. 오한숙 의원은 제정 이유로“한국자유총연맹 대전중구지회 육성과 지원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22일에 열린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3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은 1월 15일부터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활동 지원 ▲이전공공기관 등에 대한 지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의 애로사항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전담 공무원 지정, 각종 행정절차 등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 가능하게 된다. 김석환 의원은 제정 이유로 “대전광역시 중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도권 및 타 지역의 공공기관 등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22일에 열린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3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2일 동구 보훈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사무국장들이 참석해,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봉규 동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훈은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토대”라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지원 ▲보훈수당 지급 ▲명절 위문 등 다양한 보훈정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천사의 손길 운영 결산과 2026년 지원사업 계획(안)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는 올해 위기가정 생활안정, 자녀 양육 지원 등 총 6개 분야 23개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가정해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부부캠프를 지원하는 ‘가정회복 지원사업’ ▲우체국과의 협약을 통해 집배원이 복지 등기우편 배달 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천사의 손길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사의 손길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충돌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한계점’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조위가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북구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조위는 “용역이 폭발·화재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등 한계가 있다”면서 “일부 내용은 참고할 수 있으나, 용역 자체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개선 공사로 추가된 상판의 존재 여부가 사고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상대적으로 상판이 없는 개선 전의 둔덕 구조가 승객에게 더 큰 최대 충격을 준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조위는 “여러 변수가 고려되지 못한 용역의 시뮬레이션 결과로 한계를 인식하고, 다양한 국가기관을 통해 자문 분석을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진숙의원은 “전문적인 용역기관을 통해 철저하게 다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과업지시에 없는 내용이 연구용역 결과에 등장? 또한 전진숙의원은 ‘상판이 없는 개선 전의 구조가 승객에게 더 큰 최대 충격을 준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 박주윤, 김보석, 김보미 시의원)는 오늘 분당구 노인지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분당구 노인지회 방문에서는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노인지회 이전과 관련한 현안과 어르신들의 우려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어르신들은 이전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 이용 편의성, 충분한 소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개회되는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에서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문한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시의원들이 직접 급식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정책이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22일, 국민성장펀드 및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하여 벤처·혁신기업 및 첨단전략산업 분야로의 민간자금 장기투자를 촉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AI·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미래세대의 번영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국들이 대규모 재정투자와 산업정책을 통해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반면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로 성장동력이 둔화되는 상황으로, 장기·대규모 자금을 전략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인할 세제 인센티브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경우 투자금 2억원 한도 내에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 분리과세를 적용하고, 투자금액 구간별로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감면분에 대해서는 농어촌특별세를 비과세하되,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은 오는 1월 25일 오후 3시, 세종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수도완성 추진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행정수도 관련 논의는 지난 4월 황 의원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이후 활발히 진행됐다. ▲ ’25. 5. 18.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대선 공약에 행정수도 완성 반영 ▲ ’25. 10. 2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 방문 ▲ ’25. 10. 28.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 국가상징구역 토론회] ▲ ’25. 11. 3.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 완성)] ▲ ’25. 11. 27. [국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국회세종의사당 토론회] ▲ ’25. 11. 29. [행정수도 광역교통망 완성과 CTX의 역할 토론회] 등 국회, 세종시, 시민사회에서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현재 발의되어있는 황의원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설명을 시작으로, 행정수도 추진경과 보고, 시민사회와 학계를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 추진 토크콘서트, 검찰개혁 현황보고, 검찰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