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특화산업 AX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약 1조 원 규모의 '강원 의료·웰니스 AX' 국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과 디지털 트윈기술을 통한 의료혁신을 추진하며 의료분야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특화 분야로 의료·웰니스 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원주권을 의료기기 제조 중심의 AX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춘천·홍천권의 바이오·데이터 기반 역량과 강릉·평창권의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AX 벨트를 기획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 분야 AX 혁신, ▲맞춤형 의료서비스 AX 혁신, ▲스마트 웰니스 AX 혁신 등 3대 AX 혁신 벨트 전략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 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7년에는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에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적용한 실증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하여 AX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며, 이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경제성이 낮아 산림에 방치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가공해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홍천군 영귀미면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강원과 경기 동북권을 아우르는 산림자원 활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에서 수집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구조를 구축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방치되던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와 함께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6개 기업으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장비, 의료 AI 솔루션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품목도 한층 다양해졌다.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강점 품목은 물론, AI 기반 의료
강릉시는 17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및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서울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가게 대비 저렴한 메뉴 가격, 매장 및 주방 등 위생‧청결도, 고성사랑상품권 가맹 및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종합적인 기준을 충족해야만 지정될 수 있다. 군은 현재 외식업, 이미용,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24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20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총 30개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일제 정비 기간 중 기존 업소 재점검을 통해 평가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적격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이 취소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접수에 많은 신청 바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모니터요원 및 위생팀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과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이동 안전과 일생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900만 원을 투입해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정비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00만 원을 투입해 2가구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과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은 3월 17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골프 교실 운영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이에 필요한 장소와 강습을 정선 관내 초등학생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며, 그 밖에도 정선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상호 협약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선 관내 5개 초등학교(벽탄초, 봉양초, 증산초, 여량초, 화동초)가 정선종합경기장 내 정선골프연스장에서 티칭프로 자격을 갖춘 코치의 지도를 받아 골프 강습을 받게 되고, 정선군민체육센터에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 이하준 교육장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선 학생들이 실질적인 생존수영 능력을 배양하고, 골프를 보다 가까이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정선군시설관리공단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정선 학교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7일 센터 5층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강원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청년 대상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안심버스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의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사업 안내지침’을 기반으로 지역 내 청년 대상 조기 정신증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청년기는 독립과 진로,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과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광·교통·일자리 등 동해안의 핵심 과제를 한자리에서 집중 논의하고, 동해안 미래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 국가기관, 정부출연·투자기관, 관광·수산업 관계자, 청년·대학생, 시민사회단체 등 50여개 기관, 5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의 행사개최 취지를 소개로 시작됐다. 손 본부장은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강릉 주문진에 문을 열어, 영동·남부권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관광, 해양수산, 미래산업, SOC 등 동해안 핵심 현안을 살피고 조정하는 현장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라고 2청사를 소개하며 앞으로 동해안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알렸다. 김진태 지사는 “영동지역에는 관광지가 많다. 이를 점으로 표현하면 점이 워낙 많아 이제는 선으로 연결되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통과시킬수 있었던 것”이라 전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행정실장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업무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지원청 행정과는 각 팀별 주요 업무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청렴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교육행정실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강촌 도시재생사업, 은퇴자마
양구군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초기 단계에서 마약류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이 입국 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양구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입국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마약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첫 검사는 1차 입국 일정에 맞춰 3월 17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보건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이번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안흥면분회(분회장 김세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제2회 안흥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17일 안흥면 다목적 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흥면 내 16개 경로당 선수단 및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마을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세만 안흥면 노인분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지회장 이근식)에서는 17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분회 표창패 수여,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선군지회는 올 한해 동안 관내 174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버합창단 운영, 노인대학,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는 9개 분회 8,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증진, 사회봉사 참여는 물론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오후 각 1회씩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