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라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서(書)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방과 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書)로 독서나래’는 학년별 맞춤형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교과 이해 문해력 독서(3학년) ▲교과 확장 창의력 독서(4학년) ▲교과 융합 사고력 독서(5~6학년)로 구성되어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연 2회 갑질 발생 가능성을 측정하는 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문남초등학교와 연수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교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문화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며, 건강한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남초등학교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형상화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마음 조형 수업’을, 연수중학교에서는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흡·걷기 명상’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꿈길’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를 생활화하고, 글쓰기와 토론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선정 도서를 읽고 주제별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운영 과정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 동시 여행’ ▲초등 3~4학년 대상 ‘K-역사·문화 이야기’ ▲초등 5~6학년 대상 ‘나에서 사회로 독서’를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미디어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26년 미디어 교육 평생교실’ 지원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디어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도서관 내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와 크로마키 시설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 분야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포용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오는 25일, 관련 분야 전문가인 최아영 연구원을 초빙해 ‘재외동포의 역사’를 비롯해 ‘러시아·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17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우리집, 책숲’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건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의하며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구성원들이 직접 쓴 글을 모아 ‘가족 문집’을 완성하고 추후 정식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민 강사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4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전문성을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4월 운영 강좌는 ‘쏙쏙 클래식’, ‘치매예방 힐링 퍼즐’, ‘한중 지명에 얽힌 역사문화와 지혜’, ‘요들송 배우기’ 등 4개 과정을 마련했다. 강좌는 4월 8일부터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전환기 학년인 초1, 중1,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학부모 교육과정의 입문 단계로,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부터 학습 지원, 진로 설계, 학부모의 자기 이해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인천 관내 5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 관계 형성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전략 ▲중등 자녀 이해와 소통법 ▲AI 시대 맞춤형 진로 설계 등으로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디딤돌학교와 오는 5월 예정된 ‘꿈디아카데미’ 교육을 포함해 총 5회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에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이 상호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들의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울 예정이며,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답방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및 강화군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가족센터와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 지역 학생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학생성공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함께 탐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자연 이공계 진로·진학을 위한 중학교 생활 길라잡이’를 주제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자연 이공계 진로 희망 학생을 위한 중학교 시기 학습 관리와 진로 설계 방향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이해와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강화학생성공센터에서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AAC 마을 조성 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과 표현권을 보장하고, 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화역사박물관, 옥토끼 우주센터 등 강화 지역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의 개념과 필요성, 타지역의 선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언어가 아닌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기관이 학생의 소통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센터는 향후 ‘교사 연구회’와 기관별 1:1 매칭을 통해 맞춤형 AAC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며, 8월 중 각 기관에 비치하여 9월부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시설 이용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이틀간 영종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회를 앞두고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경기장 운영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 준비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의 대회 운영 계획, ‘인천형 직업교육’ 성과 및 2026 핵심 정책의 대회 연계방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운영 방향 ▲경기장 운영학교의 준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각 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모든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으로 화합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이번 대회가 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