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구독형(SaaS)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2일 각 부서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평가 결과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2026년도 평가에 대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군민 편의를 위한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구비서류 제로화’ 추진을 위해 업무 시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81종의 제로화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용법을 교육했다.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최소화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답변 시 표준 양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국민 불편, 권익 침해 등 내용에 맞는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을 교육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상위40%)까지 점진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을 높여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라고
충주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6.3.14. ~ 2026.4.19.)을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실시하며 봄철 대형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드론감시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산불 대응태세 점검을 비롯해 임차 헬기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의 대형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올봄은 특히 건조해 산불이 대형화
충주시는 경유 사용 자동차 5,937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매년 상·하반기(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부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기준으로 산정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적용됐다. 환경개선 부담금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납부, 고지서 기재 가상계좌 이체, 은행 ATM 이용 등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부과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175건 3억 800만 원보다 이번 부과 건수와 금
충주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에 선정돼, 충북에서 처음으로 AI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201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단 9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충주시는 국비 2,056만 원을 포함해 총 4,112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AI와 공공데이터 기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를 추진한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4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AI 기초교육 ‘실험실 단계’ △시민강사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스튜디오 단계’ △생활권 프로그램 운영 ‘현장학교 단계’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고령친화 AI 교육과 교육부 RISE 사업 연계, 건국대학교 ‘읍면동 백년서원’ 등 생활권 학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의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과 13일 청주시 문의면에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봄맞이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농장 견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업인 ㈜금수실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금수실업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해왔다. 김태우 센터장은 “재활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양근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활프로그램,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가루 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교육생을 오는 4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가루 쌀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이며,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진천에서 생산된 가루 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가공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하며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의 시선이나 손동작을 더 정교하게 읽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XR 기반 온라인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기초소양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단계적인 사회 복귀를 계획할 수 있다. 진천군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들이 집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배이정 센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며 “앞으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훈련된 활동가인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워크북 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별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기억지킴이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주 1회,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제방·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된다. &nb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