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만 18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에 한정됐던 기준을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대폭 완화했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늘어났다. 기존 채소, 과일, 우유, 달걀, 육류, 잡곡, 두부류에 이어 올해부터는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일 기준으로 매월 지급되며, 12월 신청분은 당월 31일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용처는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매장이며 온라인 농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 바란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추진전략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유통 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분야에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 및 시설현대화 ▲꿀벌산업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친환경축산분야에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을 지원한다. 가축방역분야에는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수산분야에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가축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 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AI서비스 회원가입은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교에서의 일상 기록의 줄거리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우수 강사 표창을 받고 AI 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한 곽현미 전문 강사가 맡아 아이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대에서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은‘무엇을 읽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지나쳤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실제로는 많은 책이 펼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다. 전시 공간에는 표지가 감싸진 책 8권이 비치되며, 각 책은‘선택되지 않은 기록’,‘열리지 않은 채 남은 책’등 서로 다른 이름의 전시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책을 직접 열지 않고, 책 하단에 마련된 투명 파일을 통해 짧은 문장 카드들을 살펴보게 된다. 해당 문장들은 비치된 8권의 도서에서 발췌한 구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이 어떤 책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며 독서 이전에 존재하는 망설임과 선택, 외면의 순간 또한 의미 있는 경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 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을 높이고,
충주시는 도심 상습 침수지역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현동 일원에서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가미사거리 교차로’, ‘교육청사거리∼삼원교’‘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등 3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1월 31일부터 2월 중순까지,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사 구간별로 공사 기간과 시간을 달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지만 구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야간(오후 9시~다음 날 오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교차로 중앙부를 일부 통제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주간(오전 9시~오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도로 전면 통제와 함께 차량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부분 통제를 통해 차량이 일부 통행할 수 있도록 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 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견적서, 건물소유자 신분증이며
충북 진천군은 올해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텃밭,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약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지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경관성, 공공 활용성 등을 파악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보수해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20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 ‘위대한 청춘’(리음아트&컴퍼니) △음악 ‘왕들의 귀환, 대가들의 수다’(원뮤직컴퍼니) △전통 ‘모던민요’(모스트컬쳐)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나인스토리) △무용 ‘춤추는 카르멘’(카이로스댄스컴퍼니) 등 총 5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작품을 선별·매칭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사전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아울러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최근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최근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원 친절도 항목에서는 4.88점, 상담 설명 이해도 항목에서는 4.76점을 받으며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용객의 77.4%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 내 상담 공간을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2026년에도 보건소 상담실을 운영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문턱 낮은 전문 상담’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고도화해 2026년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확대하고, 안전 가옥 조성과 인지 강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 동네 노담걷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담걷기’는 노(NO) 담배, 즉 금연을 목표로 걷기 활동과 함께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이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누리집에서 ‘우리동네 노담걷기’ 자원봉사를 신청한 뒤, 서원구 상습 흡연 구역을 걸으며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봉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이 확인되면 1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담걷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실천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2025년 10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명칭 등이 변경된 조례 24건을 정비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에 과거 명칭으로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명칭을 최신 개편 내용에 맞게 정리해,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 주요내용은 △기획재정부의 재정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 업무를 기획예산처로, 경제정책의 수립 및 정부회계 업무를 재정경제부로 분리 △통계청을 국가데이터처로 변경 △특허청을 지식재산처로 변경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 △산업통상자원부를 산업통상부로 변경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등이다. 시는 2월 입법예고(1월 23일~2월 12일)를 실시한 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3월 청주시의회 의결을 추진하고, 4월 중 개정 조례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 일괄개정을 통해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조속히 반영함으로써 시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 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상당로 158번길 5, 1층)에 마련돼 공휴일 포함 24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지난 2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제9대 연구소장 취임식을 열고 백일현 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단양군 주요 기관·단체장과 재단 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연구소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연구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연구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취임 연구소장 소개 및 꽃다발 전달, 약력 소개에 이어 백일현 연구소장의 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연구소장으로 취임한 백일현 소장은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센터장과 단장을 역임했다. 또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 밖에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방문연구원, ICLEI 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에너지·신소재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백일현 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수)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 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최저 10% 등)을 적용받고 있다. 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며, “출발선이 다른 단지
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네트워킹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작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AI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Studio를 활용한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의 게임 제작 사례와 3D 웹사이트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단순한 기능 시연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구현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구조와 해석을 다루는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창작물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분석·정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콘텐츠 활용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어 김예은 협회장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웹 기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화랑 슈팅게임을 비롯해 ▲Know Art, Better Art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Creator Growth Ki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