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안전망의 필수연계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연중 4회 이상 운영된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각 기관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에 대한 상호 이해로 실질적인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연계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실무위원회 통합사례회의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세종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세종시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시보건소, ▲세종북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보호관찰소,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특별자치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고운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세종YW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지난 1년간 아산시 관내 온천수를 정밀 분석한 결과, 온양·도고·아산·탕정 등 4대 온천지구가 각기 다른 독자적인 성분 구조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려졌던 지역별 수질 차이를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하며, 향후 ‘맞춤형 헬스케어 스파’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칼슘(Ca), 마그네슘(Mg), 실리카(SiO2), 불소(F) 등 온천수의 성질을 결정하는 주요 무기질 성분을 중심으로 종합 분석을 시행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각 온천지구는 다음과 같은 뚜렷한 개성을 보였다. 온양 ‘안정성’ vs 도고 ‘다양성’… 수질 성향 극명 가장 역사가 깊은 온양지구는 성분 변동 폭이 매우 작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리카(SiO2) 성분이 비교적 높아 ‘부드러운 물 성질’을 형성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온천수임을 확인했다. 반면, 도고지구는 마그네슘(Mg)과 황산이온(SO4)의 분포 범위가 넓어 동일 지구 내에서도 다양한 성분 특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수질을 보였다. 이는 이용객의 목적에 따라
경기도의회 박명원(개혁신당, 화성2) 의원이 상임위원회 변경 이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첫 공식 의정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박명원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기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긴 데 이어, 4월 29일 열린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첫 발언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존경하는 조성환 위원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다”며 “106만 화성특례시 제2선거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새롭게 활동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비교섭단체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위원회에 3당이 모두 참여하게 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정치적 입장이 공존하는 만큼 보다 균형 잡힌 논의와 정책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는 “평화·남북관계 등 접경지역과 연계된 정책 영역은 기존 농정 분야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개념과 용어가 많아 새롭게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며 “전반기 농정해양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타 사업지로 확대를 지시했다. &nbs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입법 및 정책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도민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하여 '정책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 소도리'는 정책 이슈 분석 6건, 입법 동향 3건, 주간 이슈 4건 등 총 13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책 이슈는 ▲체육, ▲경제·노동, ▲교통·환경 등 분야별 제주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입법정보는 회기별 주요 조례 제·개정 사항 및 타 시도의최신 입법 사례를 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발간된 정책 이슈 분석은 ① 2026년 기후 에너지 정책의 최근 동향과 주요 쟁점, ② 노동이사제 도입과 제주 노동 거버넌스 혁신, ③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운동선수 육성체계 정책 제언, ④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안과 제주형 대응 전략, ⑤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개념 소개 및 고도화 방안 제언, ⑥ 일본 학생들의 부카츠, 스포츠 활동의 정책적 시사점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책 소도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자료집 → 정책분석자료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경기북부 미래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박지혜 의원이 지역 현안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시리즈 중 첫 번째 순서로, 의정부 내에 질 높은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존의 단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토론회에서는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습 모델로 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의 대안을 모색한다. 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부시 공교육의 질적 도약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소영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송진웅 서울대학교 교수가 ‘AI와 인구소멸 시대, 우리교육과 IB교육의 만남’을, 김태식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사가 ‘논술 중심 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 방안, IB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단순한 출석률이나 발언 건수 등 정량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실효성, 도민 체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 다양한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 의원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꾸준한 정책 점검과 도민 대변 활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수상자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의원은 본회의 안건 처리 참여율 93.6%를 기록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장기 미해결 지역 과제에 대해서도 지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제안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중간보고회가 4월 29일 경기도의회 11층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당시 제기된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 마련 ▲선도지구 이주대책 ▲재건축 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계한 기반시설 조성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가운데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평가항목을 보완해 ▲도시기능 정합성 ▲사업성 및 재원조달 가능성 등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고, 배점 체계를 조정한 ‘경기도형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물론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도민들의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공감여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지역 어르신 35명과 함께 문경시 일대를 찾는 ‘청춘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국민연금 수급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상태를 고려해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경에코월드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둘러보고 모노레일을 탑승했으며, 아자개장터 탐방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회상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청춘의 기억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복지관은 현장에 전문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밀착 인솔을 진행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활력을 되찾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는 ‘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는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충청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광역 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유입부터 취업, 정착, 성장을 잇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6년부터 4년간 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규모는 40억 원(국비 32억 원, 지방비 8억 원)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기업과 인재를 잇는 지원사업으로, 바이오·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권역 간 기업탐방·현장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채용 장려금 지원 등이다. 특히 초광역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수도권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충청권 공동 일자리 박람회(2026.10월, 4개 시도 또는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공로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아이들을 품어 안아주신 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전남 보육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전남 보육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정책 실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새로 취임한 김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혼란을 줄이고,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이전을 위한 청사 임차 계약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유성구로 완전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2023년 6월 1차로 63명이 유성구 계산동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한 데 이어, 2028년 이전 예정이었던 서울 본사 잔여 인력 137명도 올해 연말까지 조기 이전하게 된다. 이로써 총 200여 명이 대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진흥원은 서울과 대전으로 조직이 이원화되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조직 안정화와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28년 예정된 신청사 완공 이전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전 직원 조기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진흥원의 조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입지와 근무 여건이 우수한 건물을 발굴·추천하고, 진흥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 직원을 협력관으로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차 이전 직원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주정착 지원금 ▲자녀 전·입학 장려금 ▲주택 특별공급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CBO)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옥상 쿨루프(차열 페인트) 시공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창호 단열 개선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부터의 도민 안전 보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촉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기후 적응력 제고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성공 추진 등을 위해 맺었다.  
대전 동구는 29일 구청 1층 주차장에서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한 ‘2026년 충무훈련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지역 단위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돼 ▲1일 차 상황조치연습 ▲2일 차 자원동원훈련 ▲3일 차 실제훈련 순으로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실시된 실제훈련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1970부대 1대대, 동부경찰서, 대전경찰특공대,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1단계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등 초기 대응 ▲2단계 군·경 합동 경계 ▲3단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4단계 테러범 검거 및 폭발물 처리 ▲5단계 현장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탐지견과 펌프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도 투입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드론을 활용한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