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취약계층의 문화·여행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에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록을 완료하고,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확대했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문화누리카드는 이번 등록을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가 모두 가능해졌으며, 기존 숙박시설 이용은 물론 목재체험장 프로그램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용 대상자들은 자연 속 휴양과 체험활동을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단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사업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문성·계명·봉황 자연휴양림 등 3개소 전면에 적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객이 숙박과 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이용권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교육장, 행정과장, 관내 초‧중‧고 행정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보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지원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현 보은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행정의 중심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감과 동행의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21일 부군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점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영윤 행정복지국장 등 관계자 13명이 모여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기준을 적용해 주민 1인당 25만 원에서 최고 60만 원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25만 원이다. 접수는 대상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받는다. 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이어진다. 접수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차 대상자 가운데 기한을 놓친 주민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1차에 이미 지원금을 받은 주민은 2차 중복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영동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개선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행사이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김보현 교육장은 자필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장애 공감 문구를 작성한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이 당연한 것이 될 때 진정한 통합교육이 실현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개최된 영동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영신중학교 박지욱 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관내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박지욱 협의회장은 앞으로 영동군 협의회를 대표하여 각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지욱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후지·시나노골드·아리수 등 458ha)와 배(신고 16ha)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 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적과)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은 책과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3일 점심시간에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4월 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도서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교내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높이고 학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 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용품 배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배부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개 농가다. 군은 재배 방식에 맞춰 맞춤형 물품을 나눠 배부했다. 일반 농가에는 화학 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더불어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알에서 깬 유충이 잎과 열매에 구멍을 뚫고 넓은 굴을 만들어 작물을 망치기 전 시기에 맞춰 확실한 방제를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세부 방제 요령도 현장에 알렸다. 예찰 트랩은 1980㎡(약 600평) 온실을 기준으로 입구나 가장자리 1~1.5m 높이에 1개를 달아야 한다. 농가는 끈끈이판에 나방이 잡히는지 수시로 살피고 성충을 발견하면 즉각 약을 쳐야 한다. 교미교란제는 해충을 처음 발견했을 때 온실 전체에 고르게 매달아야 한다. 이전 재배 시기나 주변 농가에서 해충이 나왔다면 모종을 심을 때 미리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에 도로명 부여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총 4개 구간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단지 내에는 △괴산타운길 △괴산타운1길 △괴산타운2길이 부여됐다. 장연면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박달휴양길로 명명했다. 도로명 부여로 해당 지역 입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택배·배달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군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라이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 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밀린
충주 버팀목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버팀목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팀목봉사단은 충주시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원장 김창동), 숭덕꿈터(원장 박용선), WELCO(원장 이용호), ZAN(원장 박윤정)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