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주소정보시설물을 통한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대학교 주변 등 야간통행 취약구간에 설치된 무인택배함 8개소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건물번호판은 범죄 예방과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시설물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가시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추가적인 전기 설비 없이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하여 점등하는 친환경적인 시설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장점도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밝은 불빛으로 일반 건물번호판에 비해 시인성이 향상되어 위치 확인이 쉬워 안전한 통행을 가능케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위한 주소정보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10월 31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700만 명 달성 이후 불과 1년 만의 성과로, 국립대구과학관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 기관임을 입증했다. 2013년 12월 개관한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상설전시를 비롯해 특별기획전, 과학문화행사, 과학축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2024년 700만 명, 그리고 2025년 10월 800만 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지역민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국립대구과학관의 내실 있는 콘텐츠 운영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누적 관람객 8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800만 번째 입장객을 축하하는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날 800만 번째 관람객인 장현석(40세, 대구시 북구) 씨에게는 과학관 1년 무료입장권, 축하 꽃다발, 기념품((LEGO® 테크닉 ‘아폴로 달 탐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13일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명사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IT기획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분야 전문가 장병준 명사가 맡는다. 장 명사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일잘러 장피엠’을 운영하는 동시에, 코딩 없이 IT 서비스를 만드는 ‘노코드’ 강의사이트 등 관련 커뮤니티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대화형 · 에이전트형 AI 실무 활용 가이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산에 대응해 실무에서 AI를 효과적으로 적용 및 활용하는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AI 활용법과 업무 자동화,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에이전트형 AI의 발전 방향, 윤리적 활용에 대한 통찰을 통해 참석자들이 시대의 변화와 가능성을 체감하고, 실무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재단 임직원뿐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도 참여 가능하며, 현장 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여 명을 신청받는다. 박구선 케
케이메디허브가 운영하는 ‘2025년도 국가R·D 필수 맞춤형 교육’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교육을 2차례 운영했으며, 관심에 힘입어 올해 3회를 추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연구자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있는 연구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 연구책임자, 참여연구원, 신규직원 등 연구 현장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9월과 10월 2차례 연구 윤리와 보안을 주제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교육의 차별성은 일방적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기반 토론과 윤리 서약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이다. 연구자들이 규제 준수 차원이 아닌,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연구문화를 체감하고 실천해 실무 적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차별성 덕분에 교육 참여자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입을 모아 “토론 중심 교육이 신선하고 몰입도가 높았다”, “현장 사례를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단은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12월까지 ▲연구비 관리 ▲연구노트 작성 ▲생명윤리 등을 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우리은행은 지난 2월 19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대구신보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6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대구신보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구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9월 개막한 클래식 음악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이 무대에 오르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5일에는 미래 클래식의 주역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래 젊은 음악가들의 가능성을 빛낸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교육청 직속기관인 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오케스트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매년 대구학생문화센터 합주·합창·국악단 연합 정기 연주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 및 송년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동시에 대구 예술교육의 초석으로, 지역 예술 인재들이 글로벌 인재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젊은 음악가들을 이끌 지휘는 백윤학이 맡는다. 그는 서울과학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산하 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10월 29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본부 4층 시청각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진흥원과 폴리텍대학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단원들이 참여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제5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도 더해져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였으며, 폴리텍대학 학생과 임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특히 200여 명의 학생과 임직원이 객석을 가득 메워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폴리텍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소는 10월 28일, 본관 앞 리본마당에서 대구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 화재 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 및 진압 훈련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이론 및 시청각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상리사업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근무자별 역할과 대응 매뉴얼 숙지를 확립하고,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 개개인이 임무를 숙지하고, 이현119안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훈련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소방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는 10월 30일 사단법인 사랑해밥차와 함께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달서천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사랑해밥차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000명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하며,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달서천사업소는 이번 봉사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모든 사업소가 한마음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전 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관사 근무 일정을 자동으로 작성하는‘AI 승무다이아그램(Diagram)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AI활용 기관사 근무표(Diagram) 작성 시스템’은 복잡한 열차 운행패턴, 기관사 대기시간, 열차 출입고 배정 등 다양한 제약조건을 AI가 자동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는 고도화된 기술이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AI를 활용한 2호선 휴일 기관사 근무표(Diagram) 개발에 착수했다. AI가 추출한 코드를 프로그램화하여 기존보다 근무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기관사 피로 누적을 줄이고, 운행 중간 대기시간을 균형 있게 조정함으로써 열차 운행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가 동종기관 최초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성과로, 공사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현장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2호선 휴일 승무다이아그램을 시작으로
대구광역시가 지난해 수성구 황금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도 학교숲 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학교숲 조성 우수사업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경북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중구청과 경북여자고등학교(중구 중앙대로 288)가 협약을 맺고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학교숲 조성 사업으로, 기존 방치된 녹지를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숲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왕벚나무, 배롱나무, 청단풍 등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다양한 수종을 공간별로 배치하고, 자연판석 포장 산책로와 평의자, 명상 공간을 설치해 학생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여고 학교숲은 주거·상업지역으로 둘러싸여 녹지가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위한 자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 동창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산림청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강남구)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IKS)’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Invest KOREA Summit’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 첫 개최 이후 올해 21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전 세계 220여 개 해외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앵커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30일 ‘지자체 투자환경 IR’ 세션에서 성주현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와 기업지원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대구의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대구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투자기업 및 외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1 투자상담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5)’가 10월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35개국에서 4,000여 명의 소동물 수의사가 참석하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FASAVA 2025’는 아시아 소동물 수의사협회 연합*(FASAVA, Federation of Asian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s)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소동물 수의학 학술교류 행사로, 1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한다. 대회는 짐 베리(Jim Berry) 세계소동물수의사회장의 ‘윤리, 복지 및 통증 관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1개 스트림에서 진행되는 61개 임상 수의학 강의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수의학 지식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108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에서는 의약품, 의료용품, 동물용 사료 등 최신 수의학 제품을 선보이며, 200여 편의 포스터 발표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nbs
대구남부도서관은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서관을 찾아 각자 맞춤형 독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부럽지 않은 가족 행복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남부도서관 필사 원정대’, ▲학부모 대상 ‘현직 초등교사의 자녀 맞춤 공부코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와 부모가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남부도서관 필사 원정대’는 초등 2~5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필사 활동을 진행한다. 문해력과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사 출신 강사가 지도한다. ‘자녀 맞춤 공부코칭’은 초등 1~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가 직접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서와 문제집을 활용해 자녀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과목별 지도법을 안내한다.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코칭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10월 3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및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에서 ‘제6회 대구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는 2017년부터 축적해 온 대구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전국의 교수·연구자·교원·대학원생과 공유하고, 학생 성장 경로에 근거한 정책 시사점을 발굴하는 자리다. 올해는 기획 논문 2편 발표와 3개의 일반 세션을 동시 운영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방법론 심화 주제 비중 확대, ▲AI 활용 수업·비인지 특성 등 학습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 논문 구성으로 변화를 줬다. 기획 논문 2편은 ‘AI 활용 수업에 대한 학생 인식과 영향 요인: 학생 및 학교 요인을 중심으로’와 ‘종단 인지진단모형의 적용을 통한 비인지적 특성의 진단과 변화 양상 분석’으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일반 세션에서는 ‘연구 방법론’, ‘교사·학생’, ‘청소년 성장’으로 나눠 총 11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제약요인혼합모형(CFMM), 문항반응나무모형(IRTree), 잠재프로파일 분석(LPA)과 같이 종단 데이터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외교통일위원회 의원으로서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면담에서 한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경제 교류, 기술 교류와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상호호혜적인 관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의 이번 면담은 한일 관계 개선과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교류로 평가된다.
예산의 아들이자 정치 베테랑, 최재구 예산군수가 '조달호TV'에 소개되어 예산군의 비약적인 발전과 내포 신도시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재구 군수는 홍문표 의원의 보좌관으로 30여 년간 활동하며 예산과 홍성의 발전을 밑바닥부터 챙겨온 실무형 리더다. 2022년 군수 취임 이후, 그는 특유의 정무 감각과 추진력으로 예산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 군수는 이날 방송에서 "군수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뜻을 받드는 자리"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해결하고, 어려운 일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구하는 것이 소통의 핵심"이라고 자신의 행정 철학을 밝혔다. 예산군은 최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력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최 군수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예산을 서해안 시대와 내포 신도시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금오산의 정기를 받은 예산은 왕이 나올 명당"이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내비친 그는, 아산만에서 삽교, 무한천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길목을 따라 예산이 미래 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목),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 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