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한국서부발전(주) 주최, (사)한국메타교육협회 주관으로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교장 이영주)를 중심으로 수업의 안정성,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기술 격차 넘어 수업에만 집중”...교사가 체감한 변화 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나 플랫폼 간 이동 문제로 흐름이 끊기기 일쑤였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과제 부여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의 학습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온배움터’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여기에 전용 메신저 ‘충남톡’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더해지면서 수업과 평가, 소통이 단일 환경 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다. 해당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온라인 수업이 보조 수단을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업무 담당자(59명)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도의회 결산 승인을 위한 자료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서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제표 기초자료 작성 방법,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사용법과 사업설명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반복적인 오류 사례 등 업무담당자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하여 안내했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은 교육활동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향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예산편성 등에 환류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결산업무를 처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서 작성 ▲ 5월 21일까지 충남도의회에 제출 ▲ 제365회 정례회 중 충남도의회의 결산 승인 ▲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결산서를 고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논산시가 동절기 적절한 농기계 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에 관해 적극 안내에 나섰다. 현재 대다수 농가에서 동절기 농업기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내구연한 단축, 수리비용 증가 등 불필요한 지출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 농가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농업기계 점검과 보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한 농업기계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경우 덮개를 씌워 눈이나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관을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하고, 각종 볼트 및 너트의 풀림을 점검하는 한편, 클러치와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유를 사용하는 엔진은 연료통(탱크)에 공간이 있을 경우 기온차에 의해 수분이 생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연료를 가득 채워야 한다. 또한, 휘발유를 이용하는 농기계는 가스발생 우려가 있어 연료통을 완전히 비우고, 점화플러그·기화기·공기청정기 등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며, 냉각수 부동액을 혼합하는 기계는 부동액과 물을 4대 6의 비율로 혼합
논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한파와 기록적인 폭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2026년 시정 핵심 방향인 ‘선제적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발맞춰,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4개 반 32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 종합상황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있으며,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한파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실시간 점검(모니터링)하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활용하여 한파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 응급안전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야간 또는 주말 등 돌봄 공백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민원처리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보일러 고장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내 어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3일 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에서 긴급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관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조치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시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결과를 통보받은 22일 즉시 분변이 채취된 지점의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12호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과 당부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특히, 검출 지역 및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검출 지역에 광역 살포기 2대를 동원했으며, 농가 주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투입해 농가 진·출입로를 소독했다. 또한, 농가에 대한 야생 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도포했다. 시는 농가별 전담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산실인 4-H연합회가 1월 22일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제53·54대 이취임식에는 104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신임 리더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경덕 신임 회장(한산면)은 취임사를 통해 "단순히 농사짓는 청년이 아닌,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회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천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서 신임 회장은 수도작과 블루베리 복합경영으로 6차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온 청년농업인으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형 리더십이 기대된다. 퇴임하는 김준영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창조와 열정의 리더십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며 서천군 4-H연합회를 충남 내 모범 학습조직으로 자리매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임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꿈을 키워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천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20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
서천군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1961년 출생자 및 그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대상자는 평생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집중기간 동안 65세 도래자를 중심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개별 접종 안내를 통해 접종 시기 안내와 예방접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폐렴은 겨울철 감기나 독감 이후 어르신에게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집중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겨울방학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2월 동안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기획전시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의 연계 프로그램 ‘나의 소중한 반려동물에 대하여’를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의 핵심 메시지를 어린이와 가족의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반려동물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북 큐레이션 ▲도서 낭독회 ▲놀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를 듣고 놀이로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가 소중한 존재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겨울방학 야간 프로그램 ‘2026 꿈누리터에도 밤이 와요’는 2월 5일부터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그림책 함께 읽어보기,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동안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도 이제 학교 가요(3기)’가 2월 21일부터 운영된다. 놀이와 활동 중심의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연고 기업인 ㈜삼흥고속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흥고속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온누리상품권 500장(500만 원 상당)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허덕행 기획조정실장과 박석준 충남지역영업부장, 이용갑 삼흥고속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 명절을 맞은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삼흥고속은 충청남도를 연고로 한 시외버스 운수회사로, 종사원 119명과 차량 7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다. 또한 ㈜삼흥고속은 2018년 KD운송그룹에 인수된 이후, 기존 충청권과 수도권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호남을 제외한 전국으로 운행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기탁은 KD운송그룹이 계열사 법인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 왕복항공권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여성 결혼이민자 부부와 자녀로, 바쁜 영농 활동과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고향인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을 지원받아 이달 중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탄천면은 2016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매년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원 가정을 포함해 그동안 모두 5가구 18명에게 항공권 지원이 이뤄졌다. 정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국 방문 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 22일 계룡면 하대2리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공주시니어클럽의 이동형 편의점은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이동형 편의점 운영 사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으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이동형 편의점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