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벼, 고구마, 옥수수, 대추, 밤, 호두,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작목별 가입 마감일은 대추·밤·호두는 5월 8일, 고추는 5월 22일, 고구마는 6월 5일, 옥수수는 6월 12일, 벼는 6월 19일이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개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까지 지원돼 농업인 자부담은 약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태풍,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역 특화 산업인 ‘한방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관찰과 실험 놀이터’를 콘셉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생명의 기초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알쏭달쏭 생명 보따리’ ▲개미집 미로 등 생태계 공존을 체험하는 ‘옹기종기 비밀 정원’ ▲식물원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속닥속닥 초록 아지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방엑스포공원 내 기존 ‘약초허브식물원’을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한방엑스포공원은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뒤 저온·강우가 반복되면서 한지형 마늘 잎마름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예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른 뒤 다시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이어지는 등 변동성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고온기에 생육이 급격히 진행된 뒤 저온과 강우가 겹치면 포장 습도가 높아지고 잎 표면에 수분이 오래 남아 병원균 침입이 쉬워진다. 기온이 15~20℃ 수준으로 유지되면 잎마름병 발생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잎마름병은 마늘 재배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주요 병해로, 초기 방제가 늦어지면 단기간에 확산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배수가 불량한 포장이나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 밀식 재배처럼 통풍이 나쁜 조건에서는 발생 위험이 더 크다. 현장에서는 증상이 나타난 뒤 방제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병 발생 이후 치료제에 의존하기보다 보호제 중심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 보호제는 잎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방제 효율이 높고, 치료제보다 가격이
충북도가 이상저온, 우박, 폭염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적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호, 3,108ha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4,659호, 2,978ha보다 5.4% 정도(농가 수 기준) 증가했다. 충북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농가가 적기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지역별로 대상 품목과 가입 일정이 상이한 만큼,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별 일정과 가입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
충북도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학대 등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권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4월 16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TF회의를 열어 장애인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학대 사전예방 강화,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충청북도는 장애인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3년 이내, 10년 이상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자 보호도 강화한다.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단에 인권침해 사실을 신고했을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철저히 지원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 및 점검
충북 증평군이 군정 참여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홍보에 나섰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주민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명회·공청회·토론회 등 정책 관련 행사 참석, 설문조사 응답, 군민제안 제출, 예산편성 의견 제시, 공익신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3000점에서 5000점까지 포인트가 부여되며, 설문조사 참여나 정책 행사 참석 등 일상적인 참여만으로도 손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단위로 증평사랑 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지며, 발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개인별 누적 포인트와 참여 내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군정 참여를 기록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군정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2026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를 거쳐 다시 보강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나이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컵쌓기와 투호 등을 비롯해 꽃심기 체험, 인삼차 시음,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의 기록이 연극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이다. 메리놀병원은 1956년 문을 열어 1990년까지 운영되며 당시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증평기록관은 2020년부터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에서 근무했던 수녀와 의료진, 직원, 지역 주민들의 구술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다. 지역 극단 ‘배꼽’은 이 기록과 주민 인터뷰를 토대로 대본을 구성하고, 여기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해 초연 당시 메리놀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은 “기억과 기록 속에만 머물던 우리들의 젊은 날과 이웃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안진삼 법무사 사무소(대표 안진삼)가 21일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완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안진삼 대표는 영동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 대표는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장학금 지원 덕분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당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유입 차단을 위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절주 실천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1개소, 2,188명에게 진행 중이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금연과 절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 대상 교육은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담배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 강사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체험형 부스 운영, 자유로운 토크 형식의 참여형 교육을 병행해 높은 교육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선택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어 궁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지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된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 원이 지급되며, 이후 국민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충북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 영동군 일대에 약 1억 450만 톤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2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영동군 일원에 대한 정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 물리탐사, 3차원 지질모델링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일라이트의 광석 기준을 정립하고 매장량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일반적인 대형 점토 1)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수준의 광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체 매장량의 약 67.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 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대 일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주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150동)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고 지역 학생들의 역량을 효과적으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윤건영 교육감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