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밝히고 변화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8월 28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사무소를 방문해 도농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산1동과 감물면은 지난 2012년 8월 16일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상호 우호를 다지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장 및 위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병진 회장은 “이번 만남은 도농 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회가 교류의 중심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13년 동안 쌓아온 소중한 인연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8월 26일 경기북과학고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한 학교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초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극복선도학교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지난 7월 10일 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했다. 앞으로도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부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치매극복선도학교로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청소년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사회 전반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
의정부시는 8월 27일 관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매주 운영 중인 내부 사례회의에서는 개별 아동의 양육환경과 발달 영역, 발달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아동의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인적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돌봄과장, 드림스타트팀장, 전담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아동의 욕구와 문제를 분석하고,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 및 소방 안전교육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히 생활 안전 분야의 예방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8월 27일 시청 이음채(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고난도 위기가구의 복합적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솔루션 회의’는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위기사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 ‘솔루션 위원회’를 활용한 슈퍼비전 제공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내부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 노인, 장애인 복지 각 분야의 솔루션 위원회 위촉 위원 등 지역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뢰된 장기입원 사례의 퇴원 및 돌봄 문제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개입 방안들을 논의했다. 박재범 복지정책과장은 “솔루션 위원회의 전문성 활용 및 민관 협력으로 취약가구의 위기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있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2025년 상반기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06필지로, 의정부시‧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 또한, 시는 토지소유자 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열린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365 의견제출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반드시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감을 돕기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신체활동을 보완하도록 기획했다. 요가 동작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의 안정과 정신적 치유를 돕는다. 특히 가을밤 별빛 아래 열리는 야외 요가는 요가매트를 지참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야외 요가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9월 3일부터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빛으로 그린 우리 민화’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생‧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여성보육과와 의정부미술도서관이 협업해 기획했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부모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마음과 체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민화의 종류와 의미 배우기 ▲스테인드 데코 드림캐처 만들기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녀(2016년 이후 출생)가 있는 부모 또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8.2%에 달해 총 44만 8천292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762건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돕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는 통장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령자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문 홍보와 신청 접수를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거동이 불편해 신청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시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18대를 추가 투입한다. 이번 도입으로 의정부시에서 운행되는 전기저상버스는 기존 78대에서 96대로 확대된다.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학생 통학버스에 도입한 수소전기버스 6대를 포함하면, 총 102대의 친환경버스가 운행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기저상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이용 만족도가 높고, 승하차가 용이해 교통약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친환경버스 보급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투입으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연료비 절감 효과뿐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친환경버스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앞으로 늘어나는 친환경버스 운행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버스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교통수단”이라며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지속 추진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
의정부시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2층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오이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울직업재활센터의 지오이카페 개소를 기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오이카페 근로장애인의 환영사와 함께, 가온클래식과 반월오페라의 축하공연, 수경재배 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직업재활센터는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장애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심형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과 고용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오이카페는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취업서비스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8월 28일 가능역 광장과 먹자골목 일대에서 ‘2025 제3회 가능야식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능야식해는 침체된 가능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다. 이번 행사는 농협 의정부시지부의 후원과 가능역 광장 상인,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의 협력으로 기획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단체모임비 지원 및 상권 활성화 이벤트 ▲옥외 테이블 운영 ▲공연 및 나이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회식비를 지원하는 단체모임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김동근 시장은 “가능야식해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8월 28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엔젤투자 인식 확산을 위한 ‘엔젤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엔젤투자협회(이하 엔젤협회, 회장 조민식)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예비투자자,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의 개념과 필요성 ▲정부 지원제도 ▲실제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해 투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미나에는 엔젤협회 초대 회장인 고영하 고문이 주제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엔젤협회는 엔젤투자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전문개인투자자 등록 및 관리 위탁 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지난해 엔젤협회와 ‘엔젤투자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50시간으로 전문개인투자자의 실제 투자 사례와 모의투자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 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정하는 전문개인투자자 경력 자격 요건이 제공된다. 수료 이후에는 교육생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개인
광명도시공사는 8월 28일 새마을금고 광명동부지점과 공사 소유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대보증과 관련한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입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 소유 임대주택 계약 시 임차인의 원활한 임대보증금 금융업무 지원 ▲공사와 금융기관 간 협조를 통한 신속한 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을 통해 입주민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상구 이사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수도권 1호선 라인을 따라 펼쳐지는 특별한 문화여행, ‘문화1호선 스탬프투어’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의정부,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 5개 법정문화도시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화 시대 수도권을 이어온 1호선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동 프로젝트다. 각 도시의 대표 축제 현장에 마련된 ‘문화1호선 부스’를 방문하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각 도시축제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한 곳을 방문하면 문화도시 슬로건이 새겨진 납작 연필을 받을 수 있고, 세 곳을 완주하면 각 문화도시의 매력이 담긴 원형 자석 5종 세트를, 다섯 도시 모두를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나만의 특별한 스탬프 엽서를 완성할 수 있다. 선물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올해 참여 가능한 축제는 △의정부 문화도시 정책페스타(8월)와 △의정부 회룡문화제(태조·태종 의정부 행차)(9월), △부평생활문화축제(9월)와 △부평블랙데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