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은 지난 22일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공예와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지역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예마을 투어를 통해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우리나라 색동을 활용한 간단한 바느질 체험을 통해 색동 공깃돌을 만들고, 주머니에 금박을 찍어보는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한 기법과 상징성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마을의 빈집을 활용해 조성된 공방, 로컬책방, 공예상점 등을 둘러보는 마을 투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촬영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한국의 지역문화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지역문화 홍보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n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빈집 활용 귀농지원체계 구축사업’ 주택 이용 희망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로서 주민자치회에서 제공하는 주택에 입주해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2가구(인)이다.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주택 사용 임대료를 부담하며, 전기·수도요금 등 공과금은 자부담이다.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지역 내 우수 작목반과 연계한 농사 체험을 비롯해 초촌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우리면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입주자들의 긍정적인 활력과 기존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어우러져, 초촌면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빈집 활용 귀농지원체계 구축사업’은 2022년 빈집 3채를 수리해 ‘귀농의 집’으로 조성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4가구가 귀농하여 초촌면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와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및 적십자 봉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훈훈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으며, 문은수 충남지사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비롯하여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소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순회 결핵검진에 본격 나섰다.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 23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검진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흉부 X-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양성 판정 시에는 약물 치료는 물론 부작용 상담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이번 찾아가는 검진 외에도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은 결핵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연례 정기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시급 10,320원)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 단, ▲매월 급여액이 59만 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647,060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매 분기별 다음 달이며 1분기(4월), 2분기(7월), 3분기(10월)는 15일까지, 4분기(12월)는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근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부여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이용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화기 사용 및 난방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유형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동절기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관내 전체 농촌관광시설 대비 약 15% 수준인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부여군은 부여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 안전관리 상태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전문 용역을 투입하여 6개소를 추가 점검함으로써, 총 12개소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농촌관광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군에서는 선제적 대응조치로 다음 사항들을 관내 농장주에게 당부하고 있다. ▲가금농장 시설 공사와 기계 수리 차량의 농장 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단, 부득이하게 진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군청 축산과에 신고하고, 방역복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조치) ▲‘가족 또는 법인 간 인력·장비·도구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수 ▲백신 접종팀이나 닭·오리 상하차반 등 다수 인원이 농장에 출입할 때도 사전 신고와 방역 수칙 준수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에게 축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 및 장화 갈아신기,
부여군은 지난 2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자문할 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건축·도시·관광·환경 분야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5기 협의회는 기존 대규모 인원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정예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기능을 재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협의회의 정책 자문 기능이 다소 약화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5기부터는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사업에 대한 사전 자문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협의사항 및 공모사업 대응, 세계유산 영향평가 및 경관·활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 방안과 세계유산과 관련한 부여군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겨울방학 중 늘봄교실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 대상교는 총 7개교이며, 지난 22일(목)에는 전교생 38명의 소규모 학교인 초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온 마을이 아이를 기르듯, 전 교직원이 합심한 ‘초락초 늘봄캠프’ 초락초등학교는 방학 중에도 전교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의 학생이 늘봄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영어 ▲창의미술 ▲보드게임 ▲놀이체육 등 4개의 특기 적성 프로그램과 EBS 방학교재를 활용해 학습을 돕는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 맞춤의 돌봄‧방과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초락초는 현재 돌봄전담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장을 필두로 교감, 교사, 늘봄실무사, 전산실무원, 행정실 직원 등 전 교직원이 업무를 분담하여 늘봄학교 운영을 돕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교직원들이 ‘원팀(One-
예산군 신암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덕산면 새감마을 아동 60여 명을 관내 중식당으로 초청해 짜장면과 탕수육, 깐쇼새우 등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신암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봉사로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식사 자리에 대원들이 함께하면서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준의 신암면 자율방범대장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과 보람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용 신암면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신암면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환한 웃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암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여름철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예산군은 군 소재 ㈜후엔지니어링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우리나라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롤 모델)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지난 22일 열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후엔지니어링 김한호 대표와 신동용 전무, 유병설 충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엔지니어링은 ‘예산 제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예산군수는 “㈜후엔지니어링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기업이 솔선수범해 보여주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엔지니어링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임직원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션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립한 ‘2026년∼2030년 제3기 중장기발전계획’에 맞춰 미션과 비전체계를 정비하고 그 방향을 구성원과 이용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을 잇다, 일상을 빚다’를, 비전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동행’을 각각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존중’, ‘협업’, ‘성장’을 설정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오세운 관장은 “전 직원의 의지를 담아 마련한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복지관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 6개 사업부서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2026
예산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검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선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목별·토양별 적정 비료 시비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경지의 토양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과다 또는 부족 시비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하반기 토양분석 장비인 ICP-OES(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1대를 새로 도입해 토양 분석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분석 정확도가 높아지고 다수 시료의 동시 분석이 가능해져 분석 속도와 업무 처리 효율도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 처방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 분석을 통해 토양 양분 상태에 맞는 정확한 시비가 가능해져 작물 생육 안정과 수량·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수질 오염 예방과 경
예산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 및 묘판처리 소독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다. 군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에 15억4000만 원을 투입해 상토 구입비의 100%를 지원하고 묘판처리 소독약제는 5억원을 들여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벼 육묘 단계에서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토와 소독약제를 영농 일정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건전육묘 생산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벼 육묘용 상토와 묘판처리 소독약제를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 생산을 돕겠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