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세무 관련 고충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 맞춤형 세무상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복잡한 상속·증여세 등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절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실질적인 세무 이슈에 직면해 있는 고연령 조합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은 대상자 10명을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초빙된 홍석연 세무사는 조합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와 취합된 세무 관련 증빙 서류를 미리 분석한 후, 1인당 20~30분씩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자녀 주택 자금 증여 및 상속세 절세 방안 ▲복잡한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의 민감한 자산 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철저한 비밀 유지와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마련된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사전 서면 파악을 통해 밀도 높은 컨설팅이 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4월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년입법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지방의회 입법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 세대가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민주주의 참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프로그램으로, 수원지역 청년과 아주대학교·경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입법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고민하는 경험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더 이상 일부 시민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해야 하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경기도청소년아카데미준비위가 주최·주관했으며, 입법 기초교육, 조례안 작성 방법 교육, 상임위원회 활동 체험, 조례안 제안 및 발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4월 28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과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조정된 주요 민생 예산의 쟁점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부실한 사업 관리와 행정 오류 및 잘못된 관행 뒤에 숨는 타성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먼저 진행된 복지국 보고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의 사후 관리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어려운 도민들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체율 관리나 회수 대책 등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행정의 성실성이 결여된 예산 집행은 결국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질타한 다음, “예산을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건강국 보고에서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에서 90억 원 이상 대폭 삭감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2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운동부 운영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메신저‧문자‧SNS 등을 통한 청탁 유형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한 내용을 함께 다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사랑관 세미나실에는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시에 학교 교감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9일 농업인문화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교시에서는 손병창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위험 요인 이해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안전재해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특유의 작업환경과 반복되는 위험요소를 짚어내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법을 익혔다. 특히 개인보호구와 붙이는 소화기 등 실습교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과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계약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일반의 이해와 다양한 계약유형별 사례 그리고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 등이 함께 다뤄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청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울·경이 공동 참여한 고용노동부 ‘2026년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사업의 초기 전략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을 주도하며, 향후 4년간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일자리 공동체 구축을 통해 ‘초광역 경제·생활권’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부·울·경은 주력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인재 확보부터 정착, 산업 고도화까지 연계한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초광역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의 3대 프로젝트와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524개의 일자리 창출과 400명의 청년 정착, 1천350명의 정주 지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이며, 지원 대상은 타 권역에서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어린이 취향 저격 시설… 탄금공원·오대호아트팩토리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역사와 체험의 조화… 중앙탑공원 일대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대도 활기차게 운영된다. 강변을 달리는 중앙탑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상실과 사진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힐링과 액티비티… 탄금호 피크닉·장자늪 카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과 장자늪 카누체험장도 연휴
대구 북구청은 4월 29일 구암서원에서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원에서 배우는 청렴의 품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체험형 청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적 공간인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교육은 ▲ 청렴소양 교육 ▲ 선비문화 및 다례 체험 ▲ 청렴좌우명 쓰기 ▲ 전통 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정신을 수양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선비들의 청렴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견고히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디지털 취약계층용 스마트 단말기) ▲㈜카이아이컴퍼니(노인 구강 및 전신 건강관리 서비스) ▲㈜바이오오케스트라(나노입자 활용 약물 전달 기술) ▲㈜디파이(노쇠 평가 및 중재 전주기 기술) ▲㈜모바휠(공공도로 위험요소 관리 플랫폼) ▲㈜더웨이브톡(탁도 자동 연속 측정기) 등 선정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정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32억 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그간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농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의 경우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비례·기획행정위원회)이 29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의 취지에 맞춰 기존 ‘경력단절여성등’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42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의 제명을 ‘전북특별자치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사업 구체화, 교육과 홍보 확대 및 포상 관련 조항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년 12월 제40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 얻었다”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경력 공백을 줄이는 데에 이바지하며 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재평가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돌봄노동에 대한 경력인증서 발급 사업 등을 추진하여 돌봄의 시간이 자산으로 존중받고, 여성의 경제활동이 지속될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 시 부여되는 세제 혜택을 5년 더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주택을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받는다. 하지만 해당 조항은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어, 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 거주자가 인구감소지역의 주택을 구입해 ‘세컨드 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위축된 지역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의원은 “지역민이 삶의 터전을 지키고 외지인이 유입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시적 처방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세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법안 통과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9일(수) 화천군 사내면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꽃 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화천농협도 함께 힘을 보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와 상생하는 의정 지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원모 의회사무처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