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은 관내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을 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장애인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위축되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구는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보험은 사고 당시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24일까지 1년간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3천만 원(자기부담금 2만 원) 등을 보장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 개발 및 창의력 프로그램 등 세 분야, 총 27개로 구성됐다. 학습지도 분야에서는 국어와 수학 보충수업, 개별지도가 이뤄지며, 영어 회화와 그림책 심리미술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사고력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요리, 공예, 독서, 보드게임, 미술 등 21개의 인성·창의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현직자 멘토링 프로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월 2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X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국악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나누는 품격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2월 12일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데 있다는 설명이다. 성과의 ‘결’은 행정 방식에서 드러난다. 동대문구는 ‘현장’과 ‘협업’을 키워드로, 규정과 절차에 갇히기보다 문제를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구는 ‘2025 대한민국 적극행정대상’ 지방정부 부문 대상(기초지자체 부문)을 수상하며 ‘주민 체감형 정책을 위해 경계를 넘어 해결해 나간 역량’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동대문구가 가장 앞세우는 분야는 AI·데이터 기반 행정이다. 구는 전 직원 AI 리터러시 교육을 의무화하고, 생성형 AI 활용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AI를 도구로 쓰는 행정’을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아왔다. 특히 민원 분야에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
구로구가 올 한 해 동안 ‘저소득층 한방·내과 무료 진료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로구 의사회‧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한방·내과 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에게 진료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월 15,480원 이하 또는 직장가입자 월 73,280원 이하인 구로구민 중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20% 세대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과 중증장애인(장애등급 1~3급)이다. 대상자는 구로구보건소에 방문해 한방쿠폰북 또는 진료수첩을 발급받은 뒤 지정된 한방의료기관 및 협약내과 이용 시 진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방진료의 경우 1회 진료 금액이 25,000원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되며, 내과진료는 기본진찰비 중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 진료는 1인당 월 최대 4회, 연간 48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진료 횟수는 최대 월 4회로 잔여 진료 횟수는 다음 달로 이월해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 시 주민등
구로구가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관내 G밸리 소재 5개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선보이며 105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CES는 미국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다.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는 CTA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곳으로, 구로구는 이곳에 ‘구로G밸리관’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성민네트웍스(병원 전용 AI CRM ‘TalkCRM AI’) △파스업(내부망 데이터 지능화 SaaS ‘DIP’) △베어앤스컹크(UE5 기반 힐링 VR ‘Inner Peace VR’) △세코어 로보틱스(카메라 기반 로봇 인지 기술) △피치텍(근적외선 헬스케어 기기 ‘PDP’)이다. 이 중 성민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해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됐으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n
중랑구는 2026년에도 구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구는 2024년 1월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보건소 내 식품안전분석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소비량이 많은 고등어·조기 등 국내외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과 2025년 동안 총 949건의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 성분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2026년에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검사 결과는 당일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슘·요오드 등 방사능 성분이 미량이라도 확인될 경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이중 확인 절차를 거쳐 관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가 중랑 면목·양원 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되 학령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부터 실전 학습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AI·미디어 리터러시 강사와 전문 강사와 현업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미디어 리터러시 및 아트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AI 영상 동화 만들기’는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는 수업이며 ▲저학년을 위한 ‘AI로 만나는 디지털 아트’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노우 액션! 동물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익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꼽았다. 강남구 저출생 대응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는 첫째 출산 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 등을 포함해 탄생 첫 달 기준 790만 원 규모를 지원하고 있으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9일 고경숙 ‘개성 찹쌀순대 해장국’ 대표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 예정이다. 고경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난해 12월 교육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모범적으로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 기관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 12월 5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신산업 분야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지역 중·고등학교와 협력해 드론, 로봇·코딩, 3D프린팅, 가상현실(VR),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4차 산업 은평미래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학습동아리 형태의 ‘스마트스쿨’을 통해 미래 기술 이해와 프로젝트 수
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이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전용 택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코로나19 시기 임산부·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현재 아이맘택시 이용 건수는 6만 4천여 건을 넘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해 많은 지자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사업을 하는 은평구 대표 정책이다. 시행 7년 차를 맞은 ‘아이맘택시’는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오후 2시 이후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영유아 관련 공공시설 5개소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맘택시’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증빙서류를 14일 이내 앱으로 제출해야 한다. 아이맘택시는 대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가족특성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부·부모-자녀 대상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교실, 부모교육, 입학입시교육 등 가족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한 가족돌봄 ▲교류소통공간 운영 및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초기 정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센터는 1센터와 2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번동(은평로21가길 15-17)에 위치한 1센터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중심으로, 불광동(연서로41길 31)에 위치한 2센터는 다문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센터는 지난해 불광동으로 이전해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담 및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
양천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상담인원이 30%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위기상황 상담까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상담 시 1회당 5천 원의 비용을 부과하던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양천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청소년도 이제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평일 상담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상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도 함께 운영해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공간 등 운영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선호 시간대와 요일별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