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잘 담아내어, 우리 대학생들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북부영재교육원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과학인성 및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영재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국화리야영장 숲 누리기 및 체험 ▲해양환경체험학습장 갯벌 생태 체험 ▲모둠별 협업 활동 및 토론 ▲소감 발표 및 다짐하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은 자연과 과학을 연결해 사고하는 경험과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융합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 북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례나눔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례나눔회는 전담조사관 28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사관들 사이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사안 개요 및 조사 절차 ▲대상자별 면담 기법과 질문 구성 사례 ▲조사 과정에서의 고충과 해결 방안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방법 ▲유사 사례 토의 및 컨설팅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 조사관과 신규 조사관이 함께 참여해 선배 조사관의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신규 조사관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을 7명으로 구성해 1:1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회의에 참여한 한 전담조사관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 방법과 면담 기법을 나눌 수 있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특히 선배 조사관들의 경험담과 컨설팅위원의 자문을 통해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특수교육대상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코칭 프로그램 ‘배워서 우리 아이 줍시다’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응용행동분석(ABA) 이론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응용행동분석(ABA) 전문 기관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행동의 원리 이해 ▲예방 전략 및 시각적 일과표 활용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기능적 의사소통 지도 ▲기술 가르치기 전략 ▲전략의 일반화 및 유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놀이 활동을 병행하여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의 돌발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해결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아이를 이해하는 시각이 달라지니 관계도 훨씬 편안해졌다”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 연평도 초·중학교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직원 및 학생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시설과 교직원 관사, 학생 대피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소규모 학교의 수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공직기강 문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6.3. 지방선거 관련 중립의무 위반 등 비위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복무위반 행위 ▲무사안일 및 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보안 관리 및 재난·사고 대비 태세 ▲청렴문화 정착 이행 실태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지방선거 기간 중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1‧1‧1 스포츠 프로젝트’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 체력 증진과 함께 사회성 함양, 정서 안정, 신체 문해력 향상 등을 목표로 모든 학생이 1종목 이상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232교, 중학교 96교 등 총 328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사와 스포츠 전문가 간 협력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모니터링은 종목별 표집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다양한 종목 운영 사례를 균형 있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 및 차년도 운영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4월 29일 예송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태그럭비 수업 모니터링에서는 담당 장학사가 수업을 참관하며 교사와 강사 간 역할 분담의 적정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안전 관리 및 시설 활용 등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예송초등학교 관계자는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모니터링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샌드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을 운영한다. 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해 총 119개의 진로 탐구 강좌를 마련했으며, 참여 학생 규모는 약 2,500여 명이다. 각 강좌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실습, 토의·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및 직무와 연계된 학습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월 29일 수업 강사와 협력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안내 및 협의회를 열고, 체험 중심의 교과융합 진로탐구 수업과 학생 맞춤형 수업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대학, 사관학교, 해외대학 등을 초청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대회·행사 게시판 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대학을 초청하여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육아 지원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1993년 최초 설치 이후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등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세심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구성원을 격려한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시간제 보육과 센터 안내 관련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보호자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센터에서 부모교육·상담 운영 시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주말 등 운영 시간 다양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울림과 존중’의 가치 실현에 적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광주시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12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의 사계’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사계절 변화를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자들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봄의 생동감,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숙한 클래식 곡과 지역의 정취를 담은 곡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신기했고, 우리 지역의 사계절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의 온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강사 수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요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카스테라와 생크림, 젤리 등을 활용해 ‘나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학생들이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이어 3~4교시에는 오트밀과 초콜릿을 활용한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 만들기를 통해 재료를 섞고 빚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질감과 변화를 직접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벌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2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심콜 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아람초등학교 이○○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표번호(1600-8787)로 운영되는 ‘안심콜 탁’ 서비스와 교육활동 안심지원단의 역할을 비롯해 아동학대 피소 시 대응 요령, 분쟁조정 서비스, 위협 상황 대처를 위한 보호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안내됐다.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활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다양한 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원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학생, 교사, 학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