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했다고 27일 전했다. 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 민생 현장을 찾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은평근린공원, 다모아보도육교, 다모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들을 만나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성천초 학교 복합 시설 공모 사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대전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은평근린공원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난 후, 작년 준공된 산책로 현장을 살폈다. 이후 다모아보도육교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인 해당 시설 정비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다모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원동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며 “생활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관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기별·유형별로는 △해빙기 굴착 및 흙막이 공사 안전 점검 △개학기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확보 △우기 대비 침수·붕괴 위험 점검 △대형 공사장 시공·감리 실태 점검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
옥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4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 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포함했다. 출생아당 5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 관내 농협, 각 읍·면 농업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매입품종 선정에 앞서 벼 재배 농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1월 중 읍·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중만생종 삼광과 중생종 알찬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지속 선정돼 왔다. 알찬미는 2026년 신규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이후 2027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품질 좋은
옥천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등 3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각 마을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 금암2리는 ‘금빛건행 공동급식소’를 조성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덕1리는 마을을 잇는 둘레길 2개 코스 조성과 경로당 옥상 증·개축을 추진한다. 한곡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과 동학 역사 전시관을 조성해 마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마을에는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번기 공동밥상과 주민 동아리 활동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주민 주도로 운영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이 각 마을이 스스로 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귀농 여부 및 지역 제한 없음)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2개 팀을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회장 이철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 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체육회는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1월 26일 --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부티크 리조트를 운영하는 수다말라 리조트(Sudamala Resorts)가 고급스러운 고객 경험과 장기적인 환경 책임을 조화시키는 통합 환경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약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플로레스 라부안 바조에 위치한 수다말라 리조트 세라야(Seraya)에 종합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리조트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의 약 80~85%를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으로 공급하고 있다. 총 300kWp 용량의 태양광 패널 480장과 770k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으로 구성된 이 설비는 연간 약 41만k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며, 연간 약 37만kg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젤 발전기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외딴 섬 지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솔루션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수다말라 리조트는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산호초 복원과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하여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월 200만 원, 10개월)를 지원하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 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우리 지역의 역사적
보은군은 가축분뇨 분석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운영하던 가축분뇨분석실을 농산물안전분석실(삼승면 남부로 3749-107)로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축분뇨 분석 기능을 농산물 안전 분석 체계와 연계해 분석 업무를 한 곳에서 일원화하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분석실은 농산물안전분석실 내에 통합 배치돼 분석 장비와 검사 동선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됐다. 이전 이후에도 퇴비부숙도, 함수율, 염분 등 가축분뇨 기초 분석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분석 환경 개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업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농업인 방문 접수 시 상담 공간이 개선돼 시료 접수와 검사 안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여건도 함께 개선됐다. 한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은 이번 분석실 이전
충북 보은군은 28일, 29일 양일간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과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 활동과 함께 봉사·나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는 소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20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로 14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회원의 90% 이상이 보은군민인 성인 동아리로, 회원 수는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 환원 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은군청 별관 2층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회들은 공공체육시설 부족과 시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으며,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절차 등을 담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보은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 등으로,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교장에게 실제 납부한 사용료의 50% 이내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연간 6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교실이나 일회성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및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후보 도서는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5권씩, 총 15권이다. 일반 부문에는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등 5권, 청소년 부문에는 ‘훌훌’(문경민) 등 5권, 아동 부문에는 ‘최악의 최애’(김다노) 등 5권이 올랐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1권, 청소년 1권, 아동 1권 등 총 3권을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군은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해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선정 작가 초청 강연과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경희 관장은 “올해의 책은 군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표를 계기로 더 많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