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보건지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수행 보건기관으로서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을 위한 치매예방 운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스마트인지 재활교실 2기’는 작업치료사의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인지능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각종 공예 만들기와 게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집중 재활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주 2회씩 진행된다. 특히, 1:1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하고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한 건강 측정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운동과 재활교육을 실시하는 재활 특화사업이다. 한편, 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재활보건실과 작업치료실이 신설하여 전문화된 재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수택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공릉동원조멸치국수(대표 이석환)로부터 국수 소면과 육수 500인분을 기부받았다. 이번 후원은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후원받은 국수 소면과 육수는 오는 9월 4일 열리는 수택2동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회 시 판매 및 나눔에 사용되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환 공릉동원조멸치국수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국수 한 그릇이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무옥 수택2동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공릉동원조멸치국수'에 깊이 감사드리며, 덕분에 이번 바자회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릉동원조멸치국수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29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BTS 성인여성 운동교실(B: 뱃살을, T: 태우자, S: 신나게)’ 2기 수료식을 가지며 16주간의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2기 프로그램은 ▲ 근막 이완 및 혈액순환을 돕는 전신 스트레칭 ▲ 스텝박스, 미니 짐볼, 폼롤러 등 소도구를 이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 건강한 식이 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 등 대상자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 체중 유지 지원을 위한 내용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어, 수료자 13명의 평균 골격근량이 0.8kg 증가했고 체지방률도 평균 2.7%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자가관리 향상을 위한 자조 운동모임 건강리더를 뽑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꾸준한 건강관리 실천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 활력 증진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매교동,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본죽 수원교동점, 진성식당, 토성한식)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후,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김치, 잡채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5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전달된 반찬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색조봉사단은 지난 28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7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도시락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도시락을 사례관리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구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팔색조봉사단은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쁜 의정 업무에도 화서1동 주민들을 위해 참여한 김미경 수원특례시 의원은 "주민들이 영양가있는 도시락을 섭취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줄수 있어 뿌듯하다. 더운 날 참여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화서1동 허순옥 동장은 "팔색조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시락 기부는 최근 취약계층 주민들의 식사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2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159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산정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팔달구 토지관리과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열람 가능하며, 열람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팔달구 토지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 다향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을 시행중이므로 공시지가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팔달구 토지관리과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
수원시 팔달구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은 복지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구청과 동 담당자 간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진행됐는데 먼저, 사회복지통합업무 지침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구청과 동 담당자 간의 업무 역할을 명확히 공유해 복지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업무 시스템인 차세대 행복e음의 최신 개선사항을 교육하고, 2025년 하반기 복지 대상자 확인조사에 대한 세부 지침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복지대상자 초기 상담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담당자들은 상담 시 유의사항을 교육받았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져 구와 동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팔달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업무연찬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
지난 8월 28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텃밭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싱싱한 상추를 관내 공유냉장고를 통해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채소라 의미가 크다. 김동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시간을 들여서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8일 '책과 클래식기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일, 이찬혁 두 클래식기타 연주자를 초청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천국, 스탠리 마이어스의 카바티나 등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했다. 김옥순 우만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내 주민들이 새마을문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우만2동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문고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들로 주민들의 문화공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만2동 새마을문고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이다.
하남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는 하남시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청소년 13건, 기관 5건 등 총 18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선정했으며, 각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8건의 사업이 심의·의결에 오르게 됐다. 대표적인 제안으로는 ▲하남시 청소년시설 자전거 바람주입기 설치 ▲청소년의 심리 건강을 위한 심리휴가캠프 ▲문화소외청소년들을 위한 문틈시어터 ▲AI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담겼다. 이번 심의·의결에서는 8명의 청소년 제안자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하남시청소년의회 의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전자투표를 통해 가결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확정된 사업은 최대 1억 원의 규모의 예산에 반영돼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 정책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는 올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사호수공원을 비롯한 7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1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 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 3호 ▲신우실근린공원(감일) 등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5일 기준 약 8만 8천 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약 1만 1천 명이 찾아 성황리에 첫 운영을 이어갔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미사호수공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였으며, 현장에는 쿨링포그, 냉풍기, 충분한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음식물 취식은 일부 제한해 위생 관리에도 힘썼다. 시는 무더위가 절정이던 지난 7월 26일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시민은 “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
(재)부산문화회관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문화회관지회는 8월 28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1일부터 총 6차례의 교섭을 거쳐 마련된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총회에서 가결한 뒤, 이날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서 날인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인상과 가족수당 제도 개정 등으로,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반영하면서도 기관의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문화회관은 2022년 처음으로 무분규 임단협을 타결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무분규 타결은 안정적 노사관계 정착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조합 측도 “합리적이고 성실한 교섭 과정을 통해 구성원의 권익 향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부산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
에스콰이어 속 시원한 변론으로 매회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송무팀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의 자유로운 휴식 시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시선을 붙드는 사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이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하며 캐릭터와는 또 다른 송무팀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것. 극 중 팀장 윤석훈(이진욱 분)을 필두로 한 송무팀 강효민(정채연 분), 이진우(이학주 분), 허민정(전혜빈 분)은 저마다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사건들을 마주하며 점점 더 단단한 변호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도그마에 갇힌 법률 기술자가 아닌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킨다’는 신념 아래 창의적인 발상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변론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치열한 법정 속 모습과는 다른 네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먼저 극 중 완벽주의자이자 든든한 송무팀 팀장
스테이씨(STAYC)가 한류 주역으로서 글로벌 여정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더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서울은 저희에게 정말 특별한 도시이자 자랑스러운 곳이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과 함께 K-POP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과 K-POP, 스테이씨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현장의 박수를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스테이씨가 한류를 이끄는 대표 그룹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이씨는 무대 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당찬 메시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음악·퍼포먼스·비주얼·소통을 아우르는 스테이씨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K-팝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대표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 'STAY TUNED'를 성공적으
‘착한 사나이’의 깊이 있는 서사와 감정선이 OST 트랙으로 되살아난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29일 발매된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로 인물들의 뒤엉킨 관계들로 인한 예측 불가의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종영 후에도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갈 이번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나를 깨워줘(Break the Darkness)’, 소유(SOYOU)의 ‘사랑을 말해요’, 너드커넥션 서영주의 ‘아름다운 너’, 에이티즈(ATEEZ) 종호의 ‘처음 그대로’, 나윤권의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로시(Rothy)의 ‘그늘이 되어줄래’가 수록된다. 여기에 주연배우 이성경이 가창에 참여한 ‘아무 말 하지 마요’, ‘듣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