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그랑 크뤼(Grand Cru, 우수 포도원) 샴페인(Champagne) 만을 만드는 샴페인 하우스 ‘라미아블(Lamiable)’의 신규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라미아블’은 샴페인이 생산되는 프랑스 샴페인 지역의 약 319개 마을 중 단 17개의 그랑 크뤼 마을인 ‘투르-쉬르-마른(Tour-sur-Marne)’에 위치하고 있다. 15세기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적인 집안으로 1972년 장-피에르(Jean-Pierre)가 고품질 샴페인을 본격적으로 생산하며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는 딸 오펠리(Ophèlie)가 물려받아 와인 양조를 책임지고 남편인 오리안느(Orianne)는 운영을 맡아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로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년 넘도록 유기농법을 연구하여 지속가능농법 인증인 ‘HVE 3단계(Haute Valeur Environnementale de niveau 3)’와 샴페인 지역에서의 친환경 인증인 ‘VDC(Viticulture Durable en Champagne)’를 획득했다. ‘라미아블, 리제트 에 바야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 엑스트라 브뤼(Lamiable,
평택도시공사는 2024년 11월 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24’에서 사회적 책임과 경영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SRMQ상을 수상했다. SRMQ상은 사회적 책임과 경영 품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택도시공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평택호관광단지 조성사업,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개발, 공영주차장 운영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도시공사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의회는 12월 11일, 2024년 우수 의정ㆍ행정 대상 시상식(경기도의회)에서 우수 의정 대상을 수상해 화성시의회 의정 활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의정ㆍ행정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ㆍ기초의원 등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화성시의회에서는 배정수 의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해남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정수 의장은 의회 내 협치와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키며,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배 의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은 화성시 경제 회복과 환경 보존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어온 성과로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임 위원장은 “향후에도 화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제적 성장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해남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행정 효율성 증대,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일간기자단에서 주관한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의회의원 중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진영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오산시 사회적 고립 청년지원 조례 ▲오산시 1인 가구 기본조례 ▲오산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공영장례에 관한 조례안 등 여러 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그동안 기여해 왔다. 또한 올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오산시가 육아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송진영 의원은 수상소감에서“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풀뿌리 생활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저에게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일간기자단에서 수여하는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상복 의장은 제8대 오산시의회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장으로서 겸손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후반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산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였으며 오산시의회 회의 규칙을 개정하여 기존 후보 등록 절차가 없는 폐쇄적인 의장단 선거 방식을 사전 후보 등록제 변경함으로써 투명한 의회 운영에 기여하였다. 이날 이상복 의장은 수상소감에서“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생산적인 대안을 만들어내는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AI작가협회는 오는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도산 프라이빗에서 <2024 협회 총회: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들의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총회에서는 2024년의 활동 보고와 2025년 계획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협회를 빛낸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협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회원들의 창작물을 공유하며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협회를 이끌어갈 사무국 및 이사진 소개와 함께 협회원들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 및 네트워킹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협회는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AI작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송년 총회는 협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인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총회는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도산 프라이빗에서 진행되며, 주차 지원은 제
기쁜소식 선교회가 최근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도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 마음을 모아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들의 평안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으며, 특히 현재와 미래의 희망에 대해 깊이 있는 마음을 나누었다. 선교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국가를 위해 기도할 때, 진정한 변화와 희망이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한 종교적 모임을 넘어 국가를 향한 깊은 사랑과 희망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쁜소식 선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와 봉사에 힘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 이천시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최대 43cm에 달하는 눈폭탄으로 인해 지역 전체가 큰 상처를 입었으며, 그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현황은 시설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농업시설 1,693건과 소상공 시설 등 기타 시설 264건 등 총 1,957건의 시설이 붕괴 및 파손되었으며, 추정 피해액은 351억 원에 달한다. 특히 대부분의 피해 농민과 소상공인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이천시의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이천시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 및 현실적인 피해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지속 가능한 자연재해 대비 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천시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역의 재정 및 행정 역량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 상황으로 정부의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폭설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12월 7일 16시, 서울 강남구 언커먼갤러리에서 건축과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전시 UNCOMMON CANVAS의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8개의 건축사사무소와 32명의 아티스트가 협업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다. 참여 건축사사무소는 요앞 건축사사무소, 소수 건축사사무소, 해담 건축사사무소, 크래파스 건축사사무소, 사이다 건축사사무소, 라키텍쳐 건축사사무소, 사울킴 스튜디오, 스페이스 매터 건축사사무소로, 현대 건축에 창의적 접근을 시도하는 건축가들이다. 이번 전시에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건축 도안을 제공하여 이 전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하였다. 참여 아티스트는 현구루, 박민아, MiND.PAPER, 유미영, 김정균(시고르자브종), 희애, 김서연, 프리움, 모스플라이, 정채안(블루안), 엘리, 송수미, 소윤, 베르실컨, 유호, 날개작가, 그림달, 신윤하, 김예은(노바에듀), 다나, 핑크허니, 카이런, 여원, 수움, 파커, 갉갉, 송디, 서유미, Dj.Girin, RMRL+ICANDOIT, 최주은, 자등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및 다양한 매체(향기)를 활용해 자신마의 색깔로 터무니 없는 건축에 대해 그려내어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12월 5일, 오후 5시에 서울시 광진구 능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금번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능동주민센터(동장 홍인순)로 부터 추천을 받은 백석예술대학교 최 선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선화예술중학교 김유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배윤섭 이사장은 두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격려사를 통해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간다면, 어려움을 하나 하나 극복해 가며, 언젠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능동주민센터 홍인순 동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배영장학회는 2023년 비영리법인 임의단체에서 올해 6월 5일 재단법인으로 재출범하였으며, 9월 30일에는 기획재정부에서 공익법인으로 지정을 받아 지정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장학금을 기탁하는 사람들에게
1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66에 위치한 소극장 극예술공간에서 연극 ”더 코트“가 초연된다. 극작가 권승연의 ”더 코트는 상실을 통해 얻는 내적 성장과 가치 발견을 다룬다.” 며 "주인공들이 고통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상실 너머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아냐 스타샤 역에 권소이, 유명작가 로저 역에 염인섭, 아냐의 친구 비비안 역에 서송희, 리딩 플레이어 역에 임솔지가 캐스팅됐으며, 연출은 김재민이 맡는다. '더 코트'는 문화계에서 오랜 논란이 되어 온 '표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지켜내고 결백을 되찾으려는 원고의 여정을 다루게 된다. 이 작품에서 문예부 기자 '아냐 스타샤'는 생애 첫 소설 '녹음의 바다'로 프랭클린 문학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때 촉망받았으나 현재는 잊힌 작가 '바트 로저'는, 문학상 관련 기사에서 아냐 스타샤가 몇 달 전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순간 그의 머릿속엔 매우 본능적이고, 악의적인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더 코트”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지난 12월 3일 동양초등학교 전순련 교장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 기반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감정 큐레이션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2020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교류가 어려운 비대면 수업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했다. 대면 수업이 부족했던 이 시기의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잃었고, 이는 정서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 교육 심리 전문가는 "또래 간 상호작용이 제한되면서 학생들의 사회적 기술과 공감 능력 발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이들 학생들은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두드러지는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기의 정서적 결핍이 사춘기와 맞물리며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감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는 학업에 대한 의욕 상실로도 이어져 학습 격차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 동양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날씨에 비유하며, 하루의 감정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감정의 분화구를 조절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불편하게 만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또래 친구와 용서를 구하
윤석열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해제선언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6시간만에 해제됐다. 4일 새벽 4시 27분께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면서도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한 군을 철수시켰다"고 계엄 해제를 발표했다. 이어 "바로 국무 회의에서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하겠다"며 "즉시 국무 회의를 소집했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단 윤 대통령은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 농단, 예산 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비상계엄 선포 담화 전문 저는 어제 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 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3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해병 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부의장은 해병 267기로 김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어, 이번 방문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해병 2사단은 한강 하구를 포함한 서측 5개 도서와 김포반도 일대를 방어하는 부대로, 군사적 전략 요충지로 평가받는 지역을 책임지고 있다. 김 부의장은 현장에서 작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애기봉 일대의 주요 지형 및 북한 접경 지역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 부의장은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대원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과 해병대 출신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 경기도청 및 경기도의회 소속 해병대 출신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장병들과의 교류를 통해 군의 노고를 이해하고, 지
2024년 12월 3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주식회사 국대팜스토리에서는 2024년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직작 내 성희롱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교육 강사로 초빙된 배 건 박사는 한국휴먼강사협회와 재난안전교육협회 회장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서 위촉된 전문강사이며,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먼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내용은 장애인 현황과 실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장애인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서는 안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직장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한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내용은 직장인 70%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하며, 또한 47%가 넘게 텃세를 경험하는 등 직장 조직문화에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괴롭힘의 유형을 강조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직장 조직문화는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이기는 경기도당’을 목표로 추진 중인 31개 시·군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협의회 운영 기조가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판식이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원에서 매월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각 시·군의 의정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수집하고, 이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지방의회 원내대표의 위상 강화와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경기도당의 방향성이 안성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섭을 비롯해 안정열, 정천식이 참석했으며,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제가 안성시의회 내에서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안성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과 민
당진은 사시사철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들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이다. 그러나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바로 읍·면·동 단위 행사에 참석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지정 좌석이 없어 난감해 하거나, 내빈 소개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순히 자리를 챙겨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행정 체계상 공립학교 교장은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이는 중앙부처와 도청의 과장급이며, 시청의 국장급에 준하는 고위직이다. 읍·면·동장이나 시청 과장보다 직급상 명백히 상위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교장은 한 학교 공동체의 교육 철학과 질서를 책임지는, 해당 지역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이들이 행사장에서 겪는 홀대는 단순한 진행상의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스승'과 '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의 원인을 학교 안에서만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뿌리는 학교 밖, 가정과 지역 사회에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지역 이전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소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전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최근 호남 이전론으로 이슈가 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플랜트 현장을 찾은 다음에 오후에는 신년기자회견을 했다.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면 반박이 시장은 최근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겨냥해 "정부가 할 일과 책임을 기업의 몫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책임 윤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와 원산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2023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점을 강조하며 "특화단지는 전력, 용수, 도로 등 각종 인프라를 정부가 지원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 역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생산라인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간 물리적 근접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1980년대 이후 수십 년간의 투자로 구축됐다"며 "국내 소부장 기업의 90% 가까이가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레지스트 같은 반도체 소재의 경우 장거리 운송 시 온도·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