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 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n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 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 청년참여위원회 확대
장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4만 4,7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청취,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 대비 0.23% 상승했다. 공시된 지가는 장흥군청 행복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장흥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필지는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
장흥군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부터 3일간 지역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예초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업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취급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기간 동안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70여 대를 수리했으며, 12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료 공급계통 기화기 정비 및 교환, 점화플러그 교체, 소모품 교환 방법 등 자가 정비 기술을 1대1 방식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선정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라남도의 교통사고 예방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회수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대상 마을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이번 주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제철 키조개의 풍미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봄 축제다. 특히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키(箕)’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해산물로, 타우린과 칼슘, 아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현장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키조개의 다양한 맛과 즐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투자 격차가 확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하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하여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入園)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아이들과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646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지가 변동분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크지 않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으로 토지 특성과 이용사항 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진행한다,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의 이의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
아산시가 4월 30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하루 앞두고 주요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는 29일 김범수 부시장과 함께 임시주차장, 온양온천역 주무대와 곡교천에 마련된 어린이놀이터 ‘ㅇㅅㅅ놀이터’ 등 핵심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임시주차장이다. 시는 (구)온양그랜드호텔 유휴부지(아산시 온천동 300-31)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축제 기간 중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나선다. 접근성과 수용력을 고려한 이번 조치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양온천역 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9일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수량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와 재배 안정성, 시장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스허니는 당도가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한 품종으로, 시설 재배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스맥스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이 많고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해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두 품종 모두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병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안정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부여군 윤현태 농업인은 “두 품종 모두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경기도연합회간 ‘자매결연 3주년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양 지역 농촌지도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현안과 발전 전략 공유에 이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및 상생 기반의 농업 관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에서는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기로 한 만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