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여부에 따라 투자 격차가 확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하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하여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入園)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아이들과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646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지가 변동분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크지 않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으로 토지 특성과 이용사항 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진행한다,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의 이의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
아산시가 4월 30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하루 앞두고 주요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는 29일 김범수 부시장과 함께 임시주차장, 온양온천역 주무대와 곡교천에 마련된 어린이놀이터 ‘ㅇㅅㅅ놀이터’ 등 핵심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임시주차장이다. 시는 (구)온양그랜드호텔 유휴부지(아산시 온천동 300-31)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축제 기간 중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나선다. 접근성과 수용력을 고려한 이번 조치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양온천역 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9일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수량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와 재배 안정성, 시장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스허니는 당도가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한 품종으로, 시설 재배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스맥스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이 많고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해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두 품종 모두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병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안정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부여군 윤현태 농업인은 “두 품종 모두 품질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경기도연합회간 ‘자매결연 3주년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양 지역 농촌지도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현안과 발전 전략 공유에 이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및 상생 기반의 농업 관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에서는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기로 한 만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9-30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시군 감사(조사)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군 감사관계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 정보 공유 및 토론, 협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 날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무원 격려 및 특강에 이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특강은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염준영 강사가 ‘협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해 감사 실무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은 원예치유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감사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도·시군 감사관계관의 전문성 제고와 업무능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사관계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29일 충남연구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데이터 기반의 지역 환경보건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의 환경보건 상태 및 수준 등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우선관리대상지역에 추진할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정부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선관리지역 선정부터 주민의 건강영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건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필수”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인식 확산과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무자들의 정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내재화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지속가능한 사고방식과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병철 도 균형정책팀장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최 팀장은 도민 2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핵심 전략과 17개 목표를 공유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김천대신휴먼시아 및 김천LH천년나무4단지 아파트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고립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천시는 지난 29일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을 위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대지급금 및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에 관한 사항, 그밖에 의료급여사업과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달 심의회에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우리약국 배수향 약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2026년 2회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82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절한 의료 이용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정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의료급여 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