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 대상 학교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마이스터고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을 통해 중등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의 지속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마이스터고 중 7개교를 선정하여 각 5억 원씩 지원한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신산업·신기술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외부 기관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미래 산업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AI·SW, 신산업·신기술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외부 산업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교원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기자재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전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CJ나눔재단이 주최한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소속 동아리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총9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청소년 자치활동을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카페동아리‘드립’ ▲댄스동아리‘스피넬’ ▲청소년응원단‘HoS’ 등 총 3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CJ나눔재단의 창작활동 지원을 받아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EXPLORE’ 과정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센터장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부터 미디어동아리 ‘프레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통해 성연면 테크노벨리의 산업구역-주거구역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폼을 활용하여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 출연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정서적으로 연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을 비롯해 위생 관리, HACCP, 가공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참여도와 학습 열의를 이끌어냈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 수료 이후에는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실제 제품개발과 가공실습, 시제품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창업단계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가공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24일 대산읍 황금산 입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안전총괄과·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산읍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황금산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방법과 대피 경로 확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같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생활 속 위험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학 산책 2기' 강좌는 5월 15일(금)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 ▲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 ▲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 ▲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 ▲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르자오, 중국 2026년 4월 29일 -- chinadaily.com.cn의 뉴스 보도: 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산둥성 르자오(Rizhao)는 모래사장 해변, 산악 트레일, 수백 년의 역사를 갖춘 도시로, 청소년 학습 여행지로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평택에서 출발하는 직항 페리와 더불어 부산 또는 인천에서 칭다오까지 약 1시간 30분 비행한 뒤 약 1시간가량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어, 학생 여행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국제 단체 관광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르자오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활동을 통해 배우도록 유도하는 데 4가지 특화 '스터디 투어(Study Tour)' 테마를 개발했다. 문화유산 탐구 르자오는 중국 고대 전통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르자오 박물관(Rizhao Museum)에서는 모의 고고학 발굴 체험과 흑도 워크숍을 통해 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톈타이산은 고대 태양 숭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소들과 더불어 진행되는 전통 공예 세션에서는 류씨 가문의 개구리 모양 단추 제작 기술과 우롄 지역의 컷파일 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한 ‘아동‧청소년‧기후행동
목포시의회는 29일, 제404회 목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하루 동안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임시회는 장기화되고 있는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른 물가 인상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개최했다. 목포시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각 위원회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비 매칭액을 포함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난방 전기화 사업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지원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운영 ▴전기차 보급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조성오 의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의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시의회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6년 4월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 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 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지역 기업들은 이번 네트워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28일 관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과정 이해하기- 배움을 이끄는 환경 구성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영유아가 경험하는 공간, 환경의 질이 개인의 삶 전반과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영유아의 인지는 공간속에서의 신체적 자각과 움직임, 타인과의 관계 맺음이 통합적으로 작용하며 발현된다. 이처럼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배경을 넘어 영유아의 배움을 촉진하는 매개체이자 중요한 교육적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센터는 영유아의 배움을 이끄는 환경과 자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육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 교육은 △영유아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 바라보기 △영유아의 배움을 이끄는 자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임이랑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영유아에게 공간의 의미를 단순한 물리적 환경이 아닌, 관계 속에서 배움이 생성되는 교육적 장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보육과정의 본질을 되짚어보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각 취득했으며, 데트몰트 시립극장
4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주최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경기 광주을)ㆍ조정식(경기 시흥을)ㆍ복기왕(충남 아산갑)ㆍ윤종군(경기 안성)ㆍ이연희(충북 청주흥덕)ㆍ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 주관 : 국토교통부ㆍSHㆍLHㆍGH) 가 많은 주거 정책 전문가와 내ㆍ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토론회는 분양 주택과 임대 주택이 공존하는 '혼합주택단지' 내 사회적 차별과 관리 권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임차인이 단순한 '거주자'를 넘어 '공동체의 주권자'로서 관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안태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공동주택 내 사회적 통합을 위해 분양과 임대 세대가 섞인 '소셜 믹스(Social Mix)' 모델을 도입하고 있지만, 외형적인 통합에도 불구하고, 관리 운영의 실상은 여전히 이분법적이다.”라며, “정작 그곳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임차인들은 임대사업자와 '협의'만 할 수 있을 뿐,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적 결함은 거주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임차인들에게는 지울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관내 초·중·고 관리자 및 상담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해·자살 및 학교생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지지체계로서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와이즈정신건강의학과의원(서울 강서구 마곡동) 최민호 원장을 초청해 ‘청소년기 주요 정신질환과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이 인지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초기 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자해·자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