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지구협의회는 26일 성남시 복정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에서 제13대 김명옥 회장에서 제14대 최창권 회장으로의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경만 성남시 자치행정과장, 문승호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와 각급 단체장, 성남지구협의회 봉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0년 7월 설립된 성남지구협의회는 현재 630여 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현장 지원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소속 봉사원들의 누적 봉사시간은 65만 시간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21명의 봉사원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신임 최창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김명옥 회장님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를 이어받아 성남지구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김명옥 전 회장과 최창권 신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목받았다. 이재정 대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서울 중구 쌍림동의 유라시아 학교에 디지털 기기를 기증하며 다문화 교육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23일, 유라시아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중고 디지털 TV 3대와 모니터 2대, 노트북 3대가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사)월드브릿지와 처분이사센터(오만가지중고)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산타클로스입니다." 김알리나 교감의 감사 인사에는 학생들을 위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다. 서민우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장은 "비록 새 제품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라시아 학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유라시아 학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특별한 교육기관이다. 한국의 정규 교육과정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러시아 교과서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신청부터 학교 입학, 취업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제389회 임시회 소집 요구와 관련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회 소집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의장의 정치적 중립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회기 소집의 정당성 문제를 제기했다. 2024년도 수원시의회 회의 일수가 이미 기본 조례에서 규정한 100일을 초과한 상황에서, "부득이한 사유" 없이 임시회를 소집하는 것은 조례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직전 회기에서 부결된 안건을 재상정하려는 목적의 임시회 소집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결정 촉구 결의안'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벗어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탄핵에 관한 결정은 헌법재판소의 고유 권한으로, 지방의회가 탄핵 재판 인용을 촉구하는 것은 법치주의와 삼권분립 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의원이 SNS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 인용 자체를 반대한다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월권적 외압으로 비칠 수 있는 '탄핵 인용 촉구'에 반대하는 것일 뿐"이라며, 더
롯데의료재단(김천주 이사장) 보바스병원이 2024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개최한 대규모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을 환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병원의 비전을 담아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산타클로스와의 즉석 사진촬영으로 시작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촬영된 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인화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병원 로비에 마련된 무료 까페는 신나는 캐럴과 따뜻한 음료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작은 음악회와 마술, 풍선아트 공연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 크리스마스 소원카드를 직접 작성해 트리에 장식하는 코너도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돼 마무리까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는 롯데지주, 롯데홈쇼핑, 롯데마트슈퍼, 롯데GRS, 캐논코리아, 롯데웰푸드, 하남 뮤직캠프 등 다양한 후원사의 지원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보바스병원은
성남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성남사랑상품권 5천억원을 특별 발행한다고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는 2024년 전체 발행 규모의 두 배가 넘는 금액으로, 설 명절이 포함된 1분기에 집중 발행하는 특단의 대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대외적인 변수와 경제 한파로 골목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상가의 공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도 뜸해지고 장바구니가 가벼워진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별발행의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연간 발행량 2,500억 원의 두 배인 5,000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은 기존 명절 시 10%, 상시 6%였던 것을 1분기 특별발행분에 한해 일괄 10%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류 형태로 발행되어 디지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 대규모 발행이 가능해 즉각적인 소비 촉진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선정하는 '2024년 의정대상'에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23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전수식을 통해 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정 부의장이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자치입법권 강화와 도민 복지 증진, 지역 균형 발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부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발굴 및 입법화에 주력했으며,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치권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는 등 도민 참여형 행정 구현에도 앞장섰다.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소감을 밝힌 정 부의장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정 부의장은 일정상
양구 글로벌커뮤니티 외국인센터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및 문화소외계층들을 위한 공연 관람을 후원했다. 12월 22일,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양구군 다문화가정과, 원어민교사, 외국인 등 을 초청을 초청했다. 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 뮤지컬 등 3막으로 구성된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간의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하며 훈훈한 사랑을 느끼며 가족들과 행복한 연말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가족캠프, 다문화교육, 한국어교실 등 민간 차원의 온정의 손길을 뻗어, 우리 사회 공동체의 일원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처방을 본격화하며 국내 치매 치료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원은 12월 10일부터 레켐비 처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12건 이상의 치료 사례를 보유하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치매와 노인성 질환 치료의 중심지로 알려진 보바스기념병원은 레켐비 처방을 위해 오래전부터 다학제적 진료 시스템을 완비해왔다. 신경과, 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용 주사실과 응급 상황 대처 프로세스까지 구축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레켐비는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신약이다.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이 치료제는 2023년 7월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올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 도입됐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선제적으로 이를 처방하며 치매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알츠하이머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MCI)와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치료는 2주 간격
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2월 14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도산 프라이빗에서 ‘2024 협회 총회: 송년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송년 총회는 협회원들이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예은 이사장의 2024년 활동 보고와 2025년 계획 발표로 시작해,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요 인사들과 VIP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AI작가협회 하상윤 이사(APoT 플랫폼스 대표)는 NFO(Non Fungible object)를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협회원들에게 창작물 관리의 중요성과 저작권, 그리고 이를 등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선보였다. 이 시연은 AI와 창작의 융합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협회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과 기념 촬영, 준비된 음식을 즐기며 나눈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은 참석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후원 경품 추첨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협회원들은 다양한 경품을 받으며 즐거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창립 10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하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 초록우산 나눔사업팀 김전훈 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하늘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30명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 하이트진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직원들은 하늘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다과를 즐기면서 크리스마스트리 및 소원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총 5,000만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800여명에게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들이 원하는 선물을 미리 취합해 맞춤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 성취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창립 100주년 기업으로서 연말에 실행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우리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돌아보며 소외된 우리 이웃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024년 의정행정대상’에서 자치분권 발전 특별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이 주최하여 12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나, 김 시장은 시급한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수상 전수식은 12월 19일 오전 의정부시장실에서 별도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를 자치분권의 모범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자율성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 자치분권 강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치 입법권을 강화하여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참여예산제와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 지역 균형 발전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썼다. ▲ 지역 맞춤형 행정 구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도입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섰다. ▲ 환경 친화적 정책 추진 지속 가능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나파 밸리(Nappa Valley)’ 만큼이나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오리건(Oregon)’지역 대표 와이너리 ‘베델 하이츠 빈야드(Bethel Heights Vineyard)’와 ‘쉐 와인셀라(Shea Wine Cellars)’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건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징은 포도 생장 기간에 제약을 주어 고품질 소량생산을 지향 한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수입한 와인은 매 빈티지 마다 평론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 제품이면서 수입된 양도 극소량으로 빠른 시일 내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델 하이츠 빈야드는 1977년 ‘까스틸(Casteel)’ 가문이 설립한 유서 깊은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오리건 지역에 ‘필록세라(Phylloxera, 포도나무 뿌리의 즙을 흡착하여 고사하게 만드는 포도재배에 치명적인 해충)’가 발견되기 전 식재하여 살아남은 귀한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의 포도나무로 고품질 와인을 생산 한다. 특히 1997년에 ‘OCSW (Oregon Certified Sustainable Wine, 오리건 인증 지속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12월 14일 토요일, 다문화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석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내용을 소개받았다.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이 다른 가족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아미고 밴드의 공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자와 관람자 모두가 즐겁게 어우러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행사의 핵심은 다문화 가족들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정해진다’는 주제로 진행된 마인드 강연에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기 인식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행사 후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소감을 나누며 센터의 다양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 참가자는 “이제 내 가족과 함께 센터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매년 다문화 가족을 위한 1박 2일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월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2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 칼톤스위트(36층)에서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지원을 위해 캐릭터룸 수익금 일부를 적립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미래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4월 롯데의료재단과 캐릭터룸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후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롯데호텔 제주와 월드의 캐릭터룸 객실 이용 수익금 중 1박당 1달러씩을 적립해 후원금을 조성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재활병원이 부족한 국내 상황에서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 아동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투숙객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동참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부 취지를 담은 홍보 카드를 객실에 비치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공유해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장애 아동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발달지연, 자폐스펙트럼, 뇌성마비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공간으로, 이번 후원금은 센터의 건립과 지속적인 운영에 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주 브랜드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시즌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MZ세대를 겨냥해 이종업계와의 협업, 한정판 출시, ‘제로슈거’ 마케팅 등 진로를 마시는 제품으로 한정하지 않고, 소비자 일상에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와 협업해 한정판 화장품 2종을 G마켓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수 43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연말 콘셉트인 이번 협업은 ▲쿠션팩트와 퍼프 ▲수분크림 ▲두꺼비 커플 변온 소주잔 ▲핑꺼비 캐릭터 담요 등을 선보였다. 겨울 맞이 시즌 마케팅도 눈에 띈다. 11월에 출시한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2주만에 생산물량이 전량 출고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 진로 공식 SNS 게시물에는 판매처와 해외 판매 계획 등을 문의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라벨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MZ 세대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10월부터 서울 주요 상권에서 진로골드, 테라라이트와 함께 ‘제로슈거 쏘맥’을 알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