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2026 학교 밖 교육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착시 예술 기법인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교육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미디어 시설을 활용해 공간의 차원적 사고 확장과 확장현실(XR)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선정은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공간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공유학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미래교육관의 꿈 창작 캠퍼스‘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대구 지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개강 한 달 전 공동교육과정 누리집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전남 나주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업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와 농업인 고령화 등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인,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농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이론 교육과 개인 보호구 착용, 농기계 조작 등의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시는 농번기인 5~6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 신청은 매월 교육 일정에 따라 전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똑똑(knock knock)!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큰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밀착형 안부 살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빛가람동에 소재한 ‘부영한식뷔페(대표 송성은)’는 독거노인·장애인 대상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부영한식뷔페는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빛가람동지사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공유냉장고’에 2024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김귀남·황덕연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용전1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 지구(1336필지, 55만 1896㎡)를 선정하고, 지난 3일 봉황면 관전마을을 시작으로 총 11개 마을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 및 지원 혜택과 함께 주민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실무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하고 측량해 현실 경계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한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 진행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을 협의하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n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영암군이, 유류비 지원, 농민수당 조기 지급 등 정책을 추진한다.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영암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위축 완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불안,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암군은 영암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경로당 454개소와 아동시설 50개소에 대한 유류비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난방비 상승 압력을 낮추고, 어르신과 영유아 등의 환절기 건강 보호 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민수당 지급 시기를 5월 말에서 4월 중순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총 75억원 규모의 농민수당을 집행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영암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중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 14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 중구의 인구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하여 2026년 2월 말 기준 225,250명으로 2023년 말 기준 223,256명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중구는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구의 특성
부산 사상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 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 19일부터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이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약 2.1km 규모로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조옥현(더민주, 목포2), 임형석(더민주, 광양1), 진호건(더민주, 곡성) 전남도의원 3명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직 공무원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재무제표 검토와 주요 사업 집행 상황 점검 등을 통해 재정 운용 전반을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태균 의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확인해 주시고, 재정 운용 전반에 있어 미흡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결산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책임 있는 자세로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전라남도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도 교육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에 관한 조례'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는 종이문서, 사진, 도면 등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중요 기록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나, 이러한 기록물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훼손이나 멸실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물리적 보존 방식만으로는 장기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책무를 규정하고, 디지털화 대상 기록물의 현황과 추진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보존 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디지털화 추진과 디지털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교육 행정의 기록물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육성 조례'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의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들의 자주적 협동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학교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4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설립 및 운영 지원, 교육·홍보, 지역사회 연계, 활동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협동조합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진호건 의원은 “학교협동조합은 학생들이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 자치와 협동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골든에이지 합창단'을 운영하고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합창단은 2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발성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음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지역 행사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단원들이 성취감과 자심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합창에 관심 있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토닥토닥’ 심리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뤄지며, 참여자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주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지난 11일에 열린 2회기 수업에는 심신 안정을 위한 ‘힙팟(Hip-pot) 만들기’가 진행돼 참여자들은 식물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플랜테리어 활동을 통해 직접 화분을 제작하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청장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해에 익숙해짐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순옥(영덕군 건강증진과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익히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언제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11시부터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지역 과학·발명교육의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학년도 센터에서는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교육과정(초급·중급)’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