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9건 ▲시제품 제작 46건 ▲창업 6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26 KBO리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에 앞서 3월 20일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비상시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 흥행의 중심에 있는 인기 구단인 만큼, 매 홈경기마다 관중 밀집도가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구장 내 위험 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장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월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곽병원, 드림종합병원, 천주성삼병원, 구병원, 강남종합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자체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관할 구·군에 의뢰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컨설팅단 및 멘토 26명, 멘티 21명 등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경력 영양(교)사를 중심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의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1:1 및 1:多(다)멘토링 운영(연2~4회 이상), 분야별 컨설팅단 상시 지원, 위생·식단·나이스 활용 등 실무 중심 지도가 연중 추진된다. 특히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분야별 전문가(고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멘토-멘티 결연식,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식단 운영 전략
비원뮤직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음악가를 대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을 비원뮤직홀에서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가락을 통해 기타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스페인 알람브라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스페인 전역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으며,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도 수십 차례 협연 무대를 가지며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대구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19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DHC RISE사업단장, 홍기훈 작업치료학과장, 강상훈 L-라이프 산업지원센터 담당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하는 서구형 통합돌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공간+플러스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의 전문인력(작업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또는 작업치료사)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장애, 질병, 동선 등을 고려하여 ‘맞춤 주거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낙상 위험은 낮추고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구민 누구나 살던 곳에
대구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전용철)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구체육회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비 1억 1,500만 원과 구비 1억 1,500만 원 등 총 2억 3,0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활동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지자체별 특색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체육회는'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낙상 부상 방지, 어르신 활력 충전, 신체 밸런스, 구기 종목 스포츠 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실
대구 서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대구시 평가에서 구·군 분야와 읍면동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과 15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구·군 분야 7천만 원, 읍면동 분야 1천만 원 등 총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사업발굴단 활동, ▲온오프라인 홍보 다각화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끌어낸 결과다. 특히, 역대 최다 인원의 청년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시키고, 주민 안전 관련된 사업을 우선 검토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구는 2025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 경진 대회에서도 읍면동 참여형 부문에서 ‘비산2·3동의 달성토성마을 역사 문화 마당 조성’사업이 장려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달성토성마을에 문화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수산․대현․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기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별로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 기반 미션 수행 및 상호작용형 창작 활동 △로봇 놀이와 코딩을 통한 다양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4월 18일 개최 예정인 구수산도서관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 대현도서관 ‘웹툰페스타’와 연계하여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가족 캠프도 1회 진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상담 지원단이 학교 상담자를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처음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은 올해 5년 이상의 상담 경력과 상담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은 학생․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경력 상담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컨설팅은 학교 위(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뿐 아니라 담임 또는 교과전담교사가 희망하는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하여 일정 조율 및 사전 협의를 거친 후, 학기당 최대 3회까지 현장 대면 컨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동행정복지센터 23개소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했다.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면서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그간 시범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관계기관 간담회, 동 담당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연계까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청정 북구 실현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 북구 관내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환경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Plogging),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에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구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15억 규모의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북구는 대출 금리 중 2%P를 2년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모바일‘보증드림’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북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출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배광식 북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중구보건소(태평로 45)에서 2026년 첫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예방관리교실은 ‘내 혈관은 봄날’을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맡아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관리,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법,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관리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혈압 변동이 심해질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개별 건강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이 자기혈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관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