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파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정규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올해 선발된 99명의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강식은 전선아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선서로 이어졌다.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표해 학칙을 준수하고,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교사 소개와 함께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는 다짐의 자리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86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초등 교원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3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사이트의 안정적인 현장 활용을 돕고, 변화된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 기초학력 보장 정책 변화 및 연간 업무 흐름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검사 신청 및 시행 방법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사이트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 연수에서는 담당 장학사가 3월 중 발송된 주요 공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추가 안내를 진행하여 학기 초 업무 집중기에 교사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들을 짚어주었다. 또한 연수 마지막에는 패들릿을 활용해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서 활용한 패들릿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기 중에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언제든 공유
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신규공무원 교육프로그램(루키 아카데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교육·멘토링 지원을 추진한다. 루키 아카데미는 발령 초기 직무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정서적 안정, 조직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연간 교육프로그램이다. 발령 직후 온보딩 교육, 연간 멘토링, 맞춤형 직무교육을 연계하여 신규공무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획은 신규공무원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결합한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공무원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급여 업무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직무·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급여 실습 교육, 맞춤형 직무연수, 멘토링, 팀빌딩 워크숍, 타지역 합동 1박 2일 직무연수 등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성과를 거둔 바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초3 방과후 이용권’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기당 25만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간소화 시스템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3 방과후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관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방과후학교 간소화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 및 강좌 정보 관리, 출석부 생성, 강사료 지급, 자유수강권 지원금 집행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체계적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녪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토론, 창작, 디지털 실습을 결합한 ‘독서융합 진로탐색’모델로 설계됐다. 상반기 과정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4개)과 용인(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정이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웹툰·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원 지역에서는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현직 웹소설가와 함께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탐구하는 ‘한국사 인물탐험대’가 운영된다. 용인 지역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교과서의 핵심 어휘의 원리를 깨치는 ‘한자로 잡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상반기)'를 운영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턴교사의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으로 4박 5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직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쌓았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직 실무: 경기 업무협업G-ONE(지원이)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알기 쉬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의 이해 ▲교수 학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경기IB교육정책의 이해, 유초이음교육의 이해 ▲생활 지도: 학교폭력예방의 이해,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의 실제 ▲체험 및 안전: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네트워킹 등이다.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실무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제 사례 중심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AI)의 안전하고 윤리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3·3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 집중 운영 ▲3단계(진단 및 성찰→약속→실천) 수업 전략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제공하는 3가지 핵심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인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제공되는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이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도덕·실과·정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3·3·3 프로젝트’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책임과 존중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남동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교실 ‘신나는 도서관 학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여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은 인솔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의 기능과 사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도서 청구기호 익히기 및 그림책 ‘책 요정 도도’ 연계 독서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운영 기간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ESG가치를 도서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2026년 ‘책으로 여는 도서관 ESG’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존 플라스틱 회원증을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며, ‘녹색독서 챌린지’ 운영 등을 통해 도서관 운영의 저탄소 전환과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회(S) 분야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실현하고, ‘힐링 책소풍’, ‘책길 산책’ 등 지역사회를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자체평가로 실질적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언론·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서관 거버넌스를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동화 프로그램 ‘세계 동화 놀이터: 두 개의 언어, 하나의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이중언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소속 다문화 자원활동가(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언어로 들려주는 동화 구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언어를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3월 2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심의 절차,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위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체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심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위원회 구성을 개편해 기존 2.1%에 불과했던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교원 위원 비율도 27.2%에서 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균형된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하여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가연성 외벽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협업 방안,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 민원 갈등이 증가하는 교육 현장의 상황을 반영하여‘예방-대응-치유’를 아우르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개에서 6개로 확대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032-1395)를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민원 및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엄정 대응하고 학교 민원 창구를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단일화하는 등 ‘학교 민원 처리 지원 10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집중 관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