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교육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가 28일 진행된 가운데,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문화복지체육위원회)은 성남시 산하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미준수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성남시 산하기관의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미준수 실태를 지적했다. ‘현행법(중증장애인생산품법)’과 ‘성남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라 산하기관 역시 총구매액의 일정 비율(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하나, 성남문화재단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명시한 비율(1.1% 이상)에 부족한 상황임이 드러났다. 김윤환 의원은 법과 조례가 있음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성남문화재단뿐만 아니라 현재 성남시의 명백한 문제이자 실태라고 지적하며, “법적 사항인 만큼 시와 산하기관 모두 즉시 시정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우선구매 비율이 증가할 수 있는만큼 철저히 준수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8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AI데이터정책관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 및 인재개발원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AI데이터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정보화 사업의 원가 산정 방식과 제경비·기술료 책정 근거를 집중 질의했다. 안 위원장은 대부분의 사업이 입찰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제경비와 기술료가 인건비 기준의 고정 비율로 일괄 적용되고 있는 구조를 지적하며 “직접인건비의 150%를 제경비로, 직접인건비와 제경비 합산액의 30%를 기술료로 산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사업에서 인건비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점을 언급하며 “제경비와 기술료 산정이 관행적으로 반복돼서는 안 되며, 실제 소요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산출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 운영 및 품질 개선 사업과 관련해 예산 집행률·편성 타당성·개선 가능성을 집중 질의했다. 올담 운영비와 핵심데이터 구축 사업의 집행 상황을 확인하며, 특히 4억 5천만 원 규모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충남도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교육위는 먼저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AI 관련 운영센터 예산을 확대하는 만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악기 대여 사업은 대여 악기 방치 사례가 없도록 전수조사와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 장애아동 지원사업의 활성화 중요성도 제기됐다. 위원들은 “2025년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시설비 비중이 크게 증가한 반면, 기존 학생 교육사업은 대체로 동일한 구조”라며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예산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시설 정비와 교육여건 향상이 핵심”이라며 “원도심 학교의 환경개선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강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아울러 교육위는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 강화 ▲다문화교육 예산의 적정성 재검토 ▲지역별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8일 제362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주택 중개보수 관련 조례 개정을 계기로 부동산 중개업자 교육 지원을 강화해 지역 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며 “또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지방도 유지관리비가 27% 감액된 것은 도로 안전관리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존 도로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신규 도로 사업보다 매일 이용하는 도로의 안전 확보가 우선인 만큼, 유지·보수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적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SOC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면, 차환 발행 등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재정건전성과 지역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는 효율적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안전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이준규 의원은 28일 미래전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범용 CCTV와 관련해 노후 장비에 대한 교체와 최신 장비로의 확대 추가를 요청했다. 특히 “대화중 인근 방범용 CCTV를 보면, 각도가 맞지 않아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처럼 위험도가 높은 구역에서는 기능 저하나 설치 각도 문제만으로도 안전 체감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중 노후 장비 비율에 대해 질의한 뒤 최신 장비로의 교체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는 통학로에 스마트 인공지능(AI) CCTV 도입을 발표했고 오산․서산․김해 등 여러 지자체는 이미 선제적으로 스마트 AI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래전략국에 따르면 현재 대덕구에는 1226개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고, 이 가운데 6년 이상 노후 장비 비율은 약 26%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대덕구 대표축제인 ‘대덕물빛축제’에 대한 질적․양적 개선을 주문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박효서 의원은 28일 미래전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물빛축제에 대해 “2024․2025년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보면, 설문조사가 모두 뮤직페스티벌이 열린 이틀 동안만 진행됐다”면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이틀 결과만으로 총 30일의 축제를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결과인가”라고 질의한 뒤 “설문조사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긴 축제 기간에도 불구하고 뮤직페스티벌을 제외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이 부족해 행사장이 한산했다는 지적이 계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구정질문과 관련해서 동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덧붙인 뒤 축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추가․보완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효서 의원은 “대표축제로서 질을 높이기 위해선 균형 잡힌 프로그램과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의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적 사항에 대해 내년 축제
대덕구의회 김기흥 경제도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정·대화·법1·법2동)이 개장을 앞둔 어린이 눈썰매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김기흥 위원장은 28일 도시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달 개장하는 어린이 눈썰매장(산호빛체육공원․장동문화공원)에 대해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과 운영 시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용 요금과 관련해 “가족 단위 이용이 예상되기에 대덕구민에게는 성인(현재 18세 이상 1000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해 구민의 행복지수와 구정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 가족이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 속 눈썰매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기흥 위원장은 “어린이 눈썰매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신나게 눈썰매를 타며 신체활동을 하고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시설”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대덕구의회 유승연 행정복지위원장(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대덕구 대표축제인 ‘대덕물빛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유승연 위원장은 28일 미래전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물빛축제와 관련해 “축제 기간 차량 정체 문제는 매년 반복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의견이 많고, 먹거리의 경우 축제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과 먹거리는 방문객들이 축제에서 가장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그동안 지적됐던 불편․보완 사항을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통해 확실히 개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누리카드 사용 대상 확대를 주문하고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 다음부터는 더 많은 영역까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덕물빛축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요청했다. 유 위원장은 “성과평가용역 보고서를 보면, 상점가 설문조사에서 조사 기관과 대상 그리고 표본 산출 근거가 전혀 없었다”며 “동별 월 매출액 현황에선 축제 전후 매출 증가가 없는데, 응답자가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8일 도시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공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양영자 의원은 “총 12억 원을 들여 목상동 일원에 소규모 물길쉼터, 벽면녹화, 완충녹지 등이 조성됐다”면서 “관리 소홀과 예산 부족 등으로 여가공간․생태계 보전 등의 조성 가치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실제 현장을 방문해 보면, 물이 흘러가야 할 물길쉼터 배수로 안에는 물 대신 쓰레기들만 가득 차 있고 공원쉼터 여기저기에 나무와 바닥재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다”고 관리 실태를 꼬집었다. 이어 “야간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보인다”면서 “사후관리가 미흡하면 공원 이용률이 떨어지고 도시환경 개선 효과도 반감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구민들이 사용하는 마을공원을 구민들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1단체 1공원 가꾸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조대웅 의원(국민의힘, 비래·송촌·중리동)은 28일 도시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구 신청사 건립 정상 추진을 위한 총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덕구 신청사 건립은 현재 가장 중차대한 사업이자, 앞으로 대덕구의 미래가 걸렸다고 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신청사가 준공되고도 도로 등 핵심기반시설이 2년 뒤에나 조성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백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또 기반 조성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사 진입로 일원 가감속차로 설치, 시인성이 뛰어난 청사 위치 안내 간판 설치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곳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조대웅 의원은 구민 여가시설인 물놀이장과 눈썰매장에 대해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성공적 운영을 위한 만전을 주문했다.
화순군은 지난 26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문화 바우처 카드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활동 분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요인, 신체적 요인 등으로 인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사용이 어려운 사용자들이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험비 90%를 지역 주관처인 (재)전남문화재단이 지원하여 참여자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2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실내 버스킹 공연, 비누와 샴푸바 만들기, 샤쉐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평소 가맹점 이용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가까운 장소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증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화순군과 화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8일 사회복지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대상을 경로당까지 지원 확대했다고 밝혔다. 급식센터는 노인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화순군의 협조를 받아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센터 등록 및 사업 설명 ▲경로당 급식소 실태조사 ▲급식 도우미 대상 조리실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지도 ▲어르신 대상 나트륨 저감화 실천 영양교육 ▲신체 계측(키, 몸무게, 인바디) 및 개인별 질환(당뇨, 고혈압 등)에 따른 영양 관리 및 상담 ▲조리실 위생 관리 용품 제공 등 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은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조금 싱겁게 먹도록 노력하겠다. 유익한 교육과 색칠 공부를 통한 치매 예방 교육까지 먼 길을 달려와 지원해 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나안희 센터장은 “경로당은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급식 위생·안전·영양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센터의 지원을 통해 급식 수준을 높이고, 화순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으로 삶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대전광역시 및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교육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변경계획안','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 됐으며,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수목 전정 지원사업비’의 편성목을 학교회계 전출금으로 조정하고 설계비 4만 4907천 원을 삭감, 내부유보금을 증액하는 등 수정가결 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시민의 삶과 학생 교육에 필수적인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한 점을 고려해, 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를 통해 일부 사업예산의 조정으로 수정가결 했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회장 이상봉)는 11월 27일 동부농협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 및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영농정보 공유 △가을철 농산물 수확 현황 점검 △2025년도 사업 마무리 준비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농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 강화와 젊은 농업인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의 기반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개방화·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봉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규모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실용 영농기술
고성군은 11월 28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성동외어린이집 및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임, 그이상’ 종이팩 분리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수거하여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은 함께 준비해온 우유팩 15kg과 폐건전지 1.6kg을 현장에서 분리수거하여, 고성군에서 지정한 기준에 따라 종량제 쓰레기봉투 66장으로 교환받았다. 교환한 쓰레기봉투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주순애원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주 주순애원 원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함께해 준 고성군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도 “어린이들이 직접 실천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