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하여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4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
강릉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강릉시, 강릉우체국,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유지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에 즉시 공유해 통합사례관리, 돌봄,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의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공백을 줄이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이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주식회사 품은건축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성 등이 잘 계획되어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릉시는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홍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홍제동 일원 정비사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두산동·노암동·포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384억 3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37.4k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심항공교통(UAM)의 산업 현황
홍천군은 3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 사업소의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공공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계약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부 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방 계약 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질의응답을 진행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절차와 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 참석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공 계약은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 행정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위험옹벽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지역내 노후 위험옹벽 11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일 열린 효자2동 일원 안전점검에는 육동한 춘천시장도 동행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배부름 현상 및 균열 발생 여부 △배수구 막힘 및 용출수 발생 등 배수 시설 기능 저하 여부 △상부 전신주, 담장 등 부대시설의 전도 위험성 등이다. 춘천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건축과·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 소유 건축물 부속 옹벽의 경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는 3월 12일 11시 내면 자운리 소재 박정렬 여사 추모 공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헌시 낭독, 추모사, 유가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에는 故 박정렬 여사의 유족들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옥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故 박정렬 여사는 1978년 3월 12일, 어린 딸과 함께 내면의 친정집을 찾아가던 중 거센 바람과 함께 1미터 이상의 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본인의 옷을 벗어 어린 딸을 감싸안아 살리고 동사했다. 이에 故 박정렬 여사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모정을 기리기 위해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3월 12일에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3월 12일 오전 11시 정선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정선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태인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우리 정부의 다양한 통일정책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자문위원 의견수렴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재정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한반도 평화 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정선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분위기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천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마치고 12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한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여가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 2024년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991㎡,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음악실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통해 우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내 청소년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계획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비급식 기간인 방학 중 공사에 따른 시기적 제약으로 인해, 당초 계획한 2028년까지의 사업 완료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공사 이후 일부 학교에서 부적정 사례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도 확인되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교육청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식생활교육관 환기설비 효율적 개선을 위한 TF팀’을 운영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당초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장하고, 사업 주체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으로 명확히 했다. 아울러 연도별 개선 대상 학교 선정 방식도 학교 신청 중심에서 도교육청의 연도별 일괄 배정 방식으로 변경해 2026년부터 반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학교급식소 환기설비 공사 완료 후 민간 전문업체를 통해
영월군은 3월 12일 영월군 여성회관에서 ‘제6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영월군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마다 재지정되어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제6기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안전·일자리·돌봄·정책 분과별 활동 등을 통해 영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참여단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해 군민이 만족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