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 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사례별 대응 방법, 맞춤형 피드백, 실무형 영농정보 제공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들이 전수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영농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배움의 과정에서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의욕을 다지면서 더 좋은 사과를 생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1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겪는 학업과 돌봄의 병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복지 지역공동사업인 ‘가족 성장·행복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미술, 요리, 원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 가정 중 가족돌봄 청소년 10가정에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통합지원금을 전달하며, 위기 아동 5가정에는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긴급지원금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입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2026. 어린이날 창의융합놀이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어우러진 41개의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로 꽉꽉 채워졌다. 발 빠른 가족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발길 닿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당일 현장 접수와 자율 체험 코너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의 창의융합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5가지 테마 마당(▲어드벤처마당 ▲판타지마당 ▲펀펀마당 ▲쇼마당 ▲챌린지마당)으로 꾸며져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어드벤처마당은 과학, 수학, SW 중심의 미션 활동을 20분씩 순차적으로 즐기는 1시간짜리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판타지마당에서는 상설 전시관(학생과학관, 수학체험센터, 미래과학체험관, 독도체험관)을 무대로 한 ‘호기심 해결, 과학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화),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와 대학교·도서관·지역돌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현황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학교-지역사회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지원 방안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꿈 키움' 멘토링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 키움' 멘토링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상담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정서적 지지, 진로 탐색, 문화 체험까지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 위(Wee)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은 물론, 활동 기간 중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해 멘토링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상담 전공자 및 교육 실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이 멘토로 선발되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기초교육에서는 ▲멘토링의 개념 및 주의사항 ▲전년도 우수 활동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된 한 멘토는 “위촉장을 받으며 큰
대구시교육청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과 현장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학교에서 각종 과학 행사와 대회 및 과학관련 연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 활동에 우수한 태도로 임하는 초등학생 6학년 237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과학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시키고 과학교육 내실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성초 박종훈 ▲황금중 김연지 ▲대구달서초 김진옥 ▲대구북중 손미희 ▲대구진월초 김기영 ▲대구유가초 임다은 ▲한울안중 박지현 ▲군위중 김병현 ▲상인고 고상영 ▲영남고 김윤섭 ▲화원고 박경내 등 11명의 교사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시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유아 수상 안전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2026년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 17개 원을 선정하여 본격 운영에 나선다. 올해는 공․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752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1개 원(덕인초병설유) 및 사립 16개 원이며, 사업비 규모는 총 6천여만 원이다.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자체 수영장 및 지역 유아 전용 수영장 등에서 이론 및 실기 수업을 포함한 총 10차시의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수영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 활용 물에 뜨기 등 유아들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 중심 수영교육으로 운영된다. 앞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4월초에는 선도유치원 17개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방법,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한, 5월부터는 선도 운영 유치원을 순차적으로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노출 증가로 흡연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중심의 예방정책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생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58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지난 4월 24일 경구중학교에서 발대식 개최 후, 남산역과 청라언덕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장에는 학부모, 교사,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초기 적응 어려움과 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조직 운영과 후생복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규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을 다루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공직사회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이 참여해 총 100만원씩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같은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인건비 및 어업용 자재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어업용 면세유류비 지원강화, 수산공익직불금 추진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어선의 경우 조업비 중 연료비 비중이 평균 40% 수준으로 높아, 유가 상승이 어업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출어 기피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는 소형어선 면세유(경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150백만원에서 300백만원으로 추경을 통해 확보하여 어려운 위기 놓인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경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영세 어가를 위한 소규모어가 직불금(연 130만 원) 및 어선원 직불금(연 130만 원),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가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창원특례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ZERO’를 목표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창원시는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 해안쓰레기 대응 ▲도서·벽지 해양쓰레기 정화 ▲ 어업폐기물 처리 ▲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 낚시터 환경개선 ▲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거 ▲ 수중 정화활동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해안가 313㎞ 구간에 ‘바다환경지킴이’ 34명을 배치해 상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찰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어선이 많은 항·포구 13개소에 선상집하장을 설치해 쓰레기 재투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의 공장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미분양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항만을 기반으로 한 제조기업을 유치하여 항만배후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필지는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항만배후단지 내 입지한 토지이다. 입주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항만이용 수출입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하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 보증금은 공급예정가격의 10%이다. 향후 일정은 5월 중 낙찰자를 선정하여 6월 내에 분양 및 입주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향후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도시계획시설(항만)결정을 통한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한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개설할 수 있도록 입지여건을 개선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 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2명)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기 안전관리요원(2명)을 채용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