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13일 첫 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파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3개 반 각 2개 조 체계로 편성해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본부는 노사 협상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임시 수송수단 운영과 주민 안내·홍보 등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응을 추진 중이다. 비상수송대책의 핵심으로, 구는 ‘임시 무료 셔틀버스(임시 1번)’를 운영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우이동 교통광장에서 수유역까지 약 7.5km 구간을 운행하며, 전세버스 10대가 투입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된다. 평시에는 20~30분 간격으로 배차되며, 출퇴근 시간대(오전 6~9시, 오후 6~8시)에는 배차 간격을 약 10분으로 단축해 집중 운행한다. 원활한 차량 순환과 혼잡 완화를 위해 시간대별 무정차 구간도 운영한다. 출근 시간에는 수유역 방향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유역에서 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공직선거법'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창의적 건축물 설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서울의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공모방식에서 수시접수로 전환 후 첫 선정으로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중이다.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form)’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냥갑 아파트 퇴출 2.0’으로 불리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 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성수동 이마트 부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 용산 나진상가 부지 등 4개소가 건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 외에도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관철동 대일화학 사옥 부지,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등 15개 사업 구역도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사업계획 검토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은 끝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13일 01시 30분 최종 결렬됐다. 서울시는 노사협상 결렬 및 노조의 전면 버스 파업에 따라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도 익일 2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07:00~10:00, (오후)18:00~21:00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 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00까지 연장하여 총 172회 증회 운행한다. 지하철과의 연계를 위한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도 투입된다. 자치구 무료 셔틀버스 정보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서울시는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아티스트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3일부터 29일까지로,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 서울시민기자’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 내 모집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내 손안에 서울' 구독자 연령에 맞춰 연나이 19세(2007년생) 이상 성인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가입은 제한된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부터 운영된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시설 등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손안에 서울'의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발행하고 있다. 2003년 지자체 최초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된 '내 손안에 서울'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간(월~금)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109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내 손안에 서울'의 시작과 함께하며 23년간 ‘시민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뉴스’를 실현해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충무아트센터 6층 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과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왕소영 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공연장 운영 및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왔다. 특히 공연장 스태프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던 일부 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안전 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무공간 내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노후 블라인드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왕소영 사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서명식을 통해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재단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경영활동 전반에 있어 전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재단의 모든 활동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처벌법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조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서대문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복지수당 월 10만 원을 신설해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참전유공자 사망 시 보훈 자격이 유족에게 승계되지 않아 고령의 배우자들이 수입 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구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따른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배우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한다. 배우자가 참전유공자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갖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음을 늘 기억하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
서울 광진구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됨에 따라, 구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파업 발생과 동시에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총 16대(오전‧오후 각 8대)를 투입해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로 주요 지하철 9개 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승·하차 안내와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버스 5개 노선(광진01~05번), 총 30대를 대상으로 증회 운행하고, 첫차와 막차 시간을 각각 1시간 연장해 출퇴근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개인·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게 협조를 요청해 출퇴근 집중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광진구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와 SNS, 알림톡, 아파트
양천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2·5호선 양천구청역·까치산역,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과 연계한 비상수송차량 23대를 투입한다. 파업 시작일인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임시로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에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 ~ 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목동역 ▲서부트럭터미널 ~ 오목교역 ▲(신정7동)목동우성아파트 ~ 양천구청역 총 4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구는 비상수송차량의 노선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버스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현장에서 승‧하차 지도와 노선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임시 무료 셔틀버스를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 투입하고, 인
동작구가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서울건강장수센터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서비스 범위를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구는 사업 대상을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서 ‘맞춤형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건강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충한다. 또한 현행 가정방문 외에 보건지소 내소 및 유선 상담을 추가해 대상자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치위생사를 별도 채용해 어르신의 구강위생 및 연하(삼킴) 장애 관리 등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건강주치의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에 건강장수센터 기능을 더해 통합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담당 영역별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병의원,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건강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보강해 연속적인 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별 와상환자 현황을 파악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구·동·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2025년 12월 31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 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약 11.77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대형 LED 화면에 구현)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는 2026년에도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열린 스튜디오 체계’를 구축한다. 월~수, 주말·공휴일에 바다 테마의 3D 미디어 아트월 체험을 할 수 있고, 목~금에는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20분까지 운영하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방송 장비를 활용한 촬영 및 주민 대관도 무료로 가능하다. 1회 최대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일 일주일 전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 사용신청서를 제출해서 최종 승
강동구 암사2동은 지난 8일,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암사2동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암사2동장학회(회장 이요한)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관내 학생 3명(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암사2동장학회는 지난 1992년, 사회 공헌과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뜻을 모은 주민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단체다. 34년 동안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 장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0명의 학생에게 약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암사2동장학회는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정성으로 시작된 작은 나눔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1번지 일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일자산근린공원(둔촌동 산 125, 일자산 제2체육관 뒤편)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
서울 강서구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예비 부모 25쌍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은 휴강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은영 경동대 간호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 교수는 모유육아상담실 아이통곡 파주점 대표이자,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및 태교 전문 상담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강의 내용은 ▲행복한 출산과 양육환경 ▲모유와 태아 면역 ▲ 모유 수유 교실, 신생아 이해하기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남편의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임산부 체험복 착용과 영유아 모형을 활용한 기저귀 교체 실습 등 실질적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부부가 아이 돌봄에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