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서관은 부산시 공공도서관(176개관)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부산시 공공도서관 전체 도서 대출자 수는 2,786,794명, 대출 권수는 9,341,309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대출자 수는 1.0퍼센트(%), 대출 권수는 1.5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시 공공도서관 대출자 수는 2,759,393명, 대출 권수는 9,206,265권이었다. 이에 따라 2025년 기준 대출자 1인당 연간 평균 대출 권수는 약 3.4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령대별 대출자 현황에서는 성인 이용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도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성인 대출자는 1,961,353명, 어린이는 477,927명, 청소년은 105,828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성인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도서관 이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이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 이용 증가는 2025년 부산시민 독서 환경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 여성(1999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부산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새로운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1회 접종 당 10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또는 9가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예방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다. 올해 12월까지 접종 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접종 장소는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 340여 곳이다. 3차 접종 완료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된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시 감염병포털 및 16개 구·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의 과거 접종력·접종 간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인프라)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통해 옥외광고 제도와 도시경관 정비를 강화한다.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과 조례는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관련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관문 지역, 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하고,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365일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 기반을 확충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역량을 강화한다. 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정비·철거와 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옥외광고 기반을 고도화한다. 또한 다양한 게시시설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무역 새내기)를 배출했다.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채용 확대에 실질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도입해 2월 2일부터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관한 내용을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에 반영하고, 다인승 두리발 1대를 이동식 간이침대형 구조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설비 구조를 변경해 도입했다. 두리발은 차량에 교통약자의 휠체어 승하차를 돕는 경사로(슬로프)와 리프트 등을 설치한 부산의 특별교통수단이다. 일반 표준형 휠체어로는 이동이 어려워 기존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관내 병원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 원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시역 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이용해 투 트랙으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총회가 약 11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에 가져온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오늘(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총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다루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성과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시 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문화체육관광부 및 벡스코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40여 명이 참석한다. [경제 유발효과] 부산연구원(BDI)의 사전 분석 결과(2025년 물가상승률을 반영)에 따르면, 5일 간의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 원 ▲고용유발효과 44명 ▲취업 유발효과 63명으로 약 116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회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92.8퍼센트(%) ▲개최지 부산에 대한 긍정 평가가 90.7퍼센트(%)로 나타나며 교통, 숙박, 환경 전반에 걸쳐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국제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 또한
대전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로,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2023년 유성구와 대덕구를 시작으로 2025년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해,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관련 조례 제정 ▲민관 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기반을 완비했다. 특히, 대전시는 17개 광역시․도 중 광주와 더불어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2026년 2월 중 시청 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치구․동 단위까지 기존 전달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 돌봄체계 전반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
대전시는 온라인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인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통해 총 3회의 판매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 협업한 판매방송과 함께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라이브 판매방송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
대전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2월 9일 오후 2시,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152명의 시민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대상 1인을 비롯해 세대별 최우수상 4인, 우수상 5인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지원자들은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현역 전문가뿐 아니라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 다수도 참가해 오디션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총 112명이 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방송작가, PD, 아나운서,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이 연기력, 전달력, 전문성, 창의성, 대전에 대한 애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무대에 오를 20명을 선발 중이며, 최종 선발 인원은 1월 30일, 대전광역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현장 오디션은 대전시
충남도서관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를 활용한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충남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충남관광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워디·가디 대형 풍선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진 촬영 구역은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앞 잔디광장에 설치해 도서관 방문객들이 귀엽고 친근한 워디·가디 캐릭터와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라면서 “워디·가디 포토존을 통해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충남관광의 매력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버스 구매 시 최대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27일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지난해 291억 6000만원 보다 111억 1500만원 증가한 402억 7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운송업체에서 수소버스 구매 시 저상버스는 3억 3000만원, 고상버스는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 대비 저상버스는 3300만원, 고상버스는 1억 1000만원 상향됐으며, 승용차는 지난해와 같은 3250만원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승용차 400대, 저상버스 25대, 고상버스 40대 총 456대로 이는 지난해 지원 물량인 359대 보다 106대가 증가된 규모이다. 구매보조금 뿐만 아니라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10개 교체 비용 5억 5000만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시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계룡시 1곳, 부여군 1곳, 천안시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을 강화하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 운영과 학습 격차 해소, 교원 전문성 지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교에서 76교로 확대 운영한다. 수학감동학교는 생활과 연계한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학습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다.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10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꺾마(수학에 대한 꺾이지 않는 마음)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40학급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1명과 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수꺾마 사제동행팀' 25팀을 운영해 학생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수학 지도,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다채움 플랫폼에 '
전라남도의회는 1월 26일 순천 동부지역본부에서 광주시의회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서 광역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제도적으로 보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양 시도의회가 도민 대표기관으로서 통합 논의의 핵심 주체임을 분명히 하고, 의회의 책임과 소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행정통합 특별시장의 권한이 조직·재정·사무 전반에서 더욱 강화되는 만큼 광역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라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는 각각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 중인 만큼, 주요 쟁점이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의장 간 협의를 통해 의회 차원의 최종 입장을 조율·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동 TF 구성·운영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를 전제로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의회 사무처의 실무추진단 간 긴밀한
충북 영동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인구감소대응시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자 유입 촉진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8개 사업에 약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입세대 지원 △전입대학생 및 전입군인 지원 △아기등록증 발급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공공시설이용우대증 발급 △전입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등이 있다. 전입세대에는 세대당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전입 대학생은 최대 4년간 최대 100만 원, 전입 군인은 25만 원의 지역화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부부에게는 5년간 총 1천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분할 지급해 결혼과 지역 정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도 운영된다.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를 대상으로 아기등록증을 발급하고,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는 최대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과 영동곶감축제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화폐 이용 촉진을 위해 ‘설 명절 및 영동곶감축제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페이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영동군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인당 3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3월 중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명절과 영동곶감축제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영동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