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할 주택 및 건물 소유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중구는 이번에 접수된 수요를 공모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참여 구민은 총 설치비의 최대 80%를 보조받을 수 있어 자부담금이 20%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다만, 최종적인 총사업비와 지원 규모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 및 예산 여건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자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오는 5월 29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에너지원의 전문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전년 대비 1.5% 소폭 상승했으며 대전시 최고지가는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확인됐다. 공시지가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조사,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검토,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이 이루어지도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 앞에서 중구청장 및 노동조합 관계자가 함께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 복원과 120만 공무원, 교사 차별 해소를 경축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공무원과 교사에게도 5월 1일 노동절 휴무가 전면 적용된 것을 경축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87년 민주화 운동 이후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 요구가 본격화된 지 약 39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동안 노동절은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규정되어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이번 관련 법 개정으로 약 120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겪어온 오랜 제도적 차별이 해소됐으며, 공무원 역시 보편적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중공노는 이날 기념식에서 전 조합원에게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노동절 휴무 기념 수건’을 제공하며 역사적인 첫 공무원 노동절 휴무를 함께 축하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이번 노동절 휴무 적용에 대해 “단순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첫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있
대구 달서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자산형성 지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청 절차, 지원 요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효의 의미를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점포 밀집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 했으나, 이를 각각 20개와 15개로 낮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로, 모두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상권이다. 이로써 달서구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조례 개정과 신규 지정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통지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건은 지역 내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노후화된 기존 도서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전 건립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및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세부 행정 절차와 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문체부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2029년 4월 개관 일정에 맞춰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현장 교육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은 기계화 작업에 유리한 고효율 재배 방식으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맞게 노동력은 줄이되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농업인 80여 명이 참여해 다축형 사과 재배에 대한 열띤 관심과 학구열을 나타냈다. 교육은 선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사례별 대응 방법, 맞춤형 피드백, 실무형 영농정보 제공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들이 전수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작동하는지 확인하면서 영농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배움의 과정에서 형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의욕을 다지면서 더 좋은 사과를 생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1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겪는 학업과 돌봄의 병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복지 지역공동사업인 ‘가족 성장·행복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미술, 요리, 원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 가정 중 가족돌봄 청소년 10가정에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통합지원금을 전달하며, 위기 아동 5가정에는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긴급지원금을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입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2026. 어린이날 창의융합놀이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어우러진 41개의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로 꽉꽉 채워졌다. 발 빠른 가족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발길 닿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당일 현장 접수와 자율 체험 코너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의 창의융합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5가지 테마 마당(▲어드벤처마당 ▲판타지마당 ▲펀펀마당 ▲쇼마당 ▲챌린지마당)으로 꾸며져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어드벤처마당은 과학, 수학, SW 중심의 미션 활동을 20분씩 순차적으로 즐기는 1시간짜리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판타지마당에서는 상설 전시관(학생과학관, 수학체험센터, 미래과학체험관, 독도체험관)을 무대로 한 ‘호기심 해결, 과학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화),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와 대학교·도서관·지역돌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현황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학교-지역사회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지원 방안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꿈 키움' 멘토링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 키움' 멘토링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상담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정서적 지지, 진로 탐색, 문화 체험까지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 위(Wee)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은 물론, 활동 기간 중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해 멘토링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상담 전공자 및 교육 실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이 멘토로 선발되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기초교육에서는 ▲멘토링의 개념 및 주의사항 ▲전년도 우수 활동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된 한 멘토는 “위촉장을 받으며 큰
대구시교육청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과 현장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학교에서 각종 과학 행사와 대회 및 과학관련 연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 활동에 우수한 태도로 임하는 초등학생 6학년 237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과학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시키고 과학교육 내실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성초 박종훈 ▲황금중 김연지 ▲대구달서초 김진옥 ▲대구북중 손미희 ▲대구진월초 김기영 ▲대구유가초 임다은 ▲한울안중 박지현 ▲군위중 김병현 ▲상인고 고상영 ▲영남고 김윤섭 ▲화원고 박경내 등 11명의 교사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