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한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앞으
충북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장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재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위험성평가 방법 및 작성 실습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이해와 현장 적용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방 방안 모색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6월 한 달간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보은문화원과 관내 청소년의 문화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감수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이 참석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유산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 및 교류 △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활용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폭을 넓히고, 보은문화원은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회장 정경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거행된다. 천도재와 추모의식을
충북 보은군은 삼국시대 대표 산성인 삼년산성을 역사와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군은 설계 완료 후 국가유산청 설계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정비 대상은 노후된 전망데크와 목재계단 등으로, 탐방로 목계단 약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개소를 보수·신설하는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탐방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 8억 원을 반영했으며, 주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차관을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삼년산성은 보은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체계적인 정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체험인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중앙탑면 소재 갈마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의 만 1~2세 영유아와 아버지 등 총 4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수확 체험’과 다양한 색깔 채소·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는 ‘컬러푸드 이야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체험 후에는 ‘엽서 그림 그리기’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제철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충주 지역 작가들이 수묵의 깊은 멋을 전하는 ‘제21회 三色(삼색) 충주묵향회원전’이 오는 17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단체 ‘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이 지난 일 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예술적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삼색(三色)’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 가지 장르의 작품들을 집중 배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동양 화풍의 다채로운 정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은옥 회장은 “예술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묵향 가득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지역 예술문화가 활성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체험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을 오는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 동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총 10종의 놀이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쓰레기와 담배꽁초 모형을 직접 분리수거해보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담배 연기 발생 시 대처법을 익히는 ‘담배 연기를 만나면’ △나만의 금연 표지판 만들기 △담뱃물과 깨끗한 물을 비교 관찰하는 ‘숲속 실험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개인 관람객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충주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충주시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사전신청을 완료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지역 초등학교 2학년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 △금연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 △불소 양치 용액 및 건강 놀이책 배부 등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치 예방효과가 탁월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연 2회 실시하도록 교육해 아이들의 치아표면을 강화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계획이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초등학생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 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 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도도댄스(원장 정난희)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 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의 대표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대표 이상민)가 함께하는 택볼레이션 작품 ‘무영’으로 꾸며진다. ‘무영’은 지난해 우륵문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비트박서 패트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택견의 전통 동작과 비보잉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배틀 형식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도비 1억2천만 원, 시비 2억8천만 원)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 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제품 및 기술 품질 개선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험·분석 ▲인증·인허가 지원 등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MFDS 3·4등급,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는 MFDS 1·2등급 인허가 지원이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 과제 발표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이 결정된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
충북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스타리아 차량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기반으로 진천군의 예산 지원과 함께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진천로타리클럽, 익명의 개인 후원자, 현대자동차 진천지점의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차량 구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찾아가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