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시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유아 수상 안전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2026년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 17개 원을 선정하여 본격 운영에 나선다. 올해는 공․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752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1개 원(덕인초병설유) 및 사립 16개 원이며, 사업비 규모는 총 6천여만 원이다.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자체 수영장 및 지역 유아 전용 수영장 등에서 이론 및 실기 수업을 포함한 총 10차시의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수영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 활용 물에 뜨기 등 유아들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 중심 수영교육으로 운영된다. 앞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4월초에는 선도유치원 17개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방법,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한, 5월부터는 선도 운영 유치원을 순차적으로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노출 증가로 흡연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중심의 예방정책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생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58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지난 4월 24일 경구중학교에서 발대식 개최 후, 남산역과 청라언덕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장에는 학부모, 교사,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초기 적응 어려움과 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조직 운영과 후생복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규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을 다루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공직사회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이 참여해 총 100만원씩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같은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인건비 및 어업용 자재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어업용 면세유류비 지원강화, 수산공익직불금 추진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어선의 경우 조업비 중 연료비 비중이 평균 40% 수준으로 높아, 유가 상승이 어업경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출어 기피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는 소형어선 면세유(경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150백만원에서 300백만원으로 추경을 통해 확보하여 어려운 위기 놓인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경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영세 어가를 위한 소규모어가 직불금(연 130만 원) 및 어선원 직불금(연 130만 원),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어가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창원특례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ZERO’를 목표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18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창원시는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 해안쓰레기 대응 ▲도서·벽지 해양쓰레기 정화 ▲ 어업폐기물 처리 ▲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 낚시터 환경개선 ▲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거 ▲ 수중 정화활동 등 총 7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해안가 313㎞ 구간에 ‘바다환경지킴이’ 34명을 배치해 상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예찰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어선이 많은 항·포구 13개소에 선상집하장을 설치해 쓰레기 재투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가포지구의 공장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미분양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항만을 기반으로 한 제조기업을 유치하여 항만배후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필지는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항만배후단지 내 입지한 토지이다. 입주자격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항만이용 수출입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하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되며, 입찰 보증금은 공급예정가격의 10%이다. 향후 일정은 5월 중 낙찰자를 선정하여 6월 내에 분양 및 입주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향후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도시계획시설(항만)결정을 통한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한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통해 개설할 수 있도록 입지여건을 개선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 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2명)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기 안전관리요원(2명)을 채용
창원특례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진해항 조성을 위해 항만시설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 안전법' 및 '항만법' 안전점검 규정에 따라 진해항 항만시설 12개소에 대하여 금년 2월 착수한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은 금년 8월까지 항만시설 내구성 및 안정성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는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재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금년 4월 착공했으며 7월 준공 목표로 노후 호안 정비, 파고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시민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시설의 정기적 안전점검은 진해항 활성화와 지속가능의 약속이며, 항만과 시민여가 공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詩)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 개강은 5월 19일이다. 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 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의사·간호사)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 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 보호자 역시“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소, 보호자 부담 완화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논산에서 펼쳐진다. 논산시는‘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체험’등 40여 개의
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 10매(30만 원 상당)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교환권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선아 위원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준 범어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시는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청]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