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함평군이 지난 27일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총 3개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스마트 농업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함평군은 스마트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 2개 분야에 4개 팀이 출전했다. 스마트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은 ‘돌머리아저씨’ 홍순상 대표가 수상하며 콘텐츠 제작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는 ‘시골손맛’ 정미영 대표와 ‘생알토’ 김선종 대표가 대상을, ‘불갑산꿀벌농장 꿀벌부부’ 문은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디지털 마케팅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 대상 수상
여수시 주삼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월 13일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합동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기동대원과 119순찰대원이 한 팀을 이뤄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선을 정리하고 자동소화 멀티탭을 설치했으며 콘센트용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또한 주택 내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화재경보기, 소화기의 상태도 점검하며 화재 발생 예방에 힘썼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많이 낡아서 화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았는데 집 안의 화재 위험 요소들을 점검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형심 주삼동 복지기동대 대장은 “이번 합동 화재 안전점검으로 화재의 위험성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해 관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삼동 복지기동대는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등·수전 교체 등 긴급 소규모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불편사항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문수동 복지기동대는 지난 8월 27일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 과열이나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 및 소방시설이 취약한 22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대상 가정에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소화 패치 등 생활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소화기와 감지기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전기 배선 정리 등 간단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문수동 복지기동대는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주 문수동장은 “노후주택은 화재에 특히 취약한 만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전라남도 여수 종화동 출신의 ‘박우종백(朴又宗伯)’ 선생을 2025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박우종백 선생은 1935년 전라남도 여수군 여수면의 촌기철공장 직공으로 잠입해 비밀결사의 확대·강화를 결의했다. 같은 해 8월에는 ‘8.1 반전데이’ 기념회 개최를 결의했으나 일제 경찰의 특별 경계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여수지역의 신사회 건설 운동방안과 이론 연구 계획을 논의했다. 이로 인해 여수경찰서에 의해 체포돼 1936년 2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려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와 정의를 위해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독립운동가유족회와 함께 독립운동가를 발굴·선정해 알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5명을 추서했다.
여수시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가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월드가 지역 관광산업과 상생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루지와 롤글라이더 등 유월드의 인기 체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면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업체당 최대 4인까지 정상가 5만 3천 원 상당의 ‘플라이콤보(루지 3회+롤글라이더 1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9월 4일은 정기 점검으로 오후 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민간 관광시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은 매우 뜻깊다”며 “시에서도 이 같은 상생 노력이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여수 미남크루즈와 라마다프라자 여수호텔이 관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각 선상 불
여수시는 지난 27일 흥국상가 일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소비촉진주간’의 연장선으로,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는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13일 쌍봉시장에서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흥국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소비쿠폰은 지역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여수시 경제일자리과 김인보 과장은 “소비쿠폰의 실질적 소비 확대와 지역 물가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비쿠폰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금 신청은 오는 9월 12일까지 가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 참여자 18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여수의 주요 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타지역 관광객 유치와 체류 시간 확대,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해양기상과학관·아쿠아리움 관람, 야경 명소 산책, 숙박 체험 등을 통해 여수의 밤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하반기 운영은 ▲9월 12일 ▲9월 19일 ▲10월 17일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8일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여수시 스마트관광 통합 앱 ‘여수엔’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 계정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회차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총 4회 운영해 119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9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의 야간관광 명소를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토지 특성이 변동된 1,400필지로 지가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이 완료된 필지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의견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8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화학공장 안전관리 방안 및 위기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산단의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단의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화학공장 재난 및 안전보건 연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최정기 여수부시장, 진기섭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공장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방안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사례 ▲여수산단 전기안전관리 방안 및 사례 ▲조직 변화에 따른 공정안전 위험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는 지난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으며, 9월에는 스마트 방폭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해 산단의 폭발·화재 안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지난 5월 1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지역산업위기 대응 이차보전(이자보전)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8천만 원을 재원으로 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경영안정자금 대출이자 보전 건의를 수렴해 마련한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C201),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C202) 등 석유화학산업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가능한 자금은 기업 운영과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며 기존 대출 상환 목적의 대출은 불가하다. 기업당 최대 대출한도는 5억 원이며 대출 시 연 3.0%의 이자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8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순천시 일원에서 ‘2025년 시군회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을 위한 회원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남 22개 시군 회장단 등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은 개회식과 인사말씀에 이어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사업 발굴 방안 ▲회원 배가 운동 및 활동 활성화 ▲재난·재해 대비 긴급 재해복구단 운영 방안 ▲신규 사무국 직원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순천 청암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안전’,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박주영 도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장일 뿐 아니라,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실천운동의 가치를 도민과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환경보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도
순천시 월등면 주민자치회(회장 정판석)는 지난 27일 월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월등면 주민총회를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내년도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민주적 공론의 장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지난 12일 각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사전투표를 포함해 월등면 인구의 약 22.7%인 36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월등향매실 수확체험행사, 마을 이야기 표지판 제작사업 등 역량강화사업 9건, 소규모시설사업 26건, 주민세환원사업 2건이 최종 확정되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라인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에 대한 자부심과 주민화합을 보여주는 엄지척 퍼포먼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공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판석 주민자치회장은 “월등면민들의 높은 참여의식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더 살기 좋은 월등면의 미래를 그려나
(재)순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33팀의 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문학 분야 우인식 작가의 시집 '계추' 발간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 류은경 작가의 개인전 '장미의 비밀 이야기'가 사업의 첫 시작을 열었다. 하반기에는 오는 30일 (협)연희나래 독아지팀의 전통 화투 ‘비광’을 모티브로 한 창작 국악공연인 '비광나령'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나혜원 작가의 순천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 대상 작품 '여름방학 로봇일지' △조병훈 작가의 창작시집 '삶의 담백함이 이렇게 고울줄' △정미경 작가의 여순10·19사건을 주제로 한 창작 소설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김충열 작가의 전각 작품전 '실용에 전각을 입히다' △손준호 작가의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한 '손준호 태동-꿈-결 연작전' △7AM모든 순간을 칠하다팀의 청년이 그리는 순천을 주제로 한 '청년이 그리는 순천' △(사)한국문인
순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의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분 및 토지개발사업 완료된 1,727필지에 대한 ㎡당 가격이다. 해당 필지의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분야별정보→건설·부동산→부동산정보→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통해서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비교표준지의 적정성이나 인근토지와 지가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순천시는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은 시민이 감면 요건을 준수해야 취득세 감면 혜택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고, 취득 당시 가액이 12억 이하인 주택을 매매로 구입하는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시 거주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와 3개월 이내에 주택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는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되는데, 여기서 ‘상시 거주’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를 하고, 계속하여 거주하는 것’을 말한다. 감면요건 미준수로 추징 사유가 발생한 납세자는 그 사유 발생일부터 60일 이내에 감면받은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신고기한이 지난 경우는 가산세까지 부담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지만,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추징으로 납세자가 더 큰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며, “주택 구입 전후 반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