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한국어 교실과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와 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어 교실은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반, 초급반, 중도입국자녀반으로 운영된다. 기초반과 초급반은 월·수요일 주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반은 야간반(월·목요일 오후 6시∼8시)으로 편성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취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일요일 주말반(기초·초급반)도 수준별로 분반해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체육과 유아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 중이다. 유아체육은 다양한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약기관은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한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여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19개소 38,540여명에 우수농산물을 공급하여 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먹거리가 신뢰받는 급식환경
예산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활용해 유황 5000리터, 유화제 5000리터, 독초 4000리터 등 총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유황·유화제·독초 등 천연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자재는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방과 식물 병원균 억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각 10리터씩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방문 또는 전화(041-339-8144)를 통해 가능하다. 무상 공급량을 초과해 추가 자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조시설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은 사전 신청 후 가능하고 제조 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각각
예산군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서면심사를 통해 적격업체로 선정된 충청남도 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됐다. 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 현장평가는 군과 충남도가 함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참기름·들기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를 기준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는 군, 도청,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개인 위생 △세척 및 소독 관리 △위험 요소 관리 △시설 관리 및 작업 위생 △식품 원료의 적정성 △합동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낮과 밤 모두 눈에 띄게 변화했다. 군 건축과에서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되면서 주간 경관은 물론 야간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예산군 로컬브랜딩 주교로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군 재정을 투입해 추진됐다. 과거 배로 이어지던 길인 주교에서 착안한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교로담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BI)을 개발하고, 주교오거리에서 예산역전사거리까지 포켓쉼터, 전신주 홍보배너, 타이포그래피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또한 예산여고 인근 버스정류장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경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온 노후 빈 점포에는 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사업구간 내 노후 펜스는 조명형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했다.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은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주스)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예산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를 위한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출산 이후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은 보육시설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 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년별 특성에 맞춘 ‘협력독서(같이 읽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주제별 책을 함께 읽는 ‘협력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진짜 내 소원', '뭐라고 불러야 해', '두더지의 소원' 등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책 읽기 이후에는 책 속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크라프트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근두근 그림책 베이커리’ △새해 소원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아이클레이를 활용한 ‘눈사람 만들기’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 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 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 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함께 이웃들이 등장해 아이와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치료 프로그램(정서 관리, 인지 재활, 직업재활 치료 등) ▲사회기술 강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문화생활, 자치운영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