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 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1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매뉴얼)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 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만원이다. &nb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 원, 법인은 3억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인이야말로 천안시 발전의 진정한 주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협의회장 진명희)는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수와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준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수는 “최근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 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유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5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오가면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과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도로변 환경이 저해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오가면 이미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월 두 차례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명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실시설계에 반영할 사항과 향후 상수도시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수와 읍·면장, 군의원, 마을 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삽교·덕산 지역 상수도시설이 40년 이상 노후화되면서 누수 사고가 잦고 유수율이 낮아 상수도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국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266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상수도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은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 진행한다. 이날 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구역 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블록 구축 △누수 탐사 등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설계사는 덕산면 중심지역(우선 사업 대상지)의 노후관 교체 설계 진행 상황과 삽교 급수구역 관망 정비 및 운영을 위한 설계 방향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상수도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업의 신속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혈압 등 주요 생체징후와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보호자 등이 특정 병원 이송을 요구하거나 병원 선택과 관련해 혼선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응급환자 치료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이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판단과 이송 병원 선정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천안지역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력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전 관계자, 시 관련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도시 개발과 산단 확장, AI센터 건립 등으로 급증할 전력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향후 수립될 제12차 전력수급계획에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확장 계획이 선제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도시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공고히해 시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와 관광 행사에 필요한 젊고 참신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의 전문 교육 과정을 현장에 접목해 관광 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축제 및 관광 행사 운영 시 학생 참여 활동 지원 △관광·축제 관련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활동 운영 관리 및 성과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천안시 야간 관광 프로그램 ‘별빛 한바퀴’ 행사에 관광학부 학생들을 투입해 실무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석대학교는 18개 학부 65개 학과를 운영 중인 지역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특히 관광경영·호텔경영 등 관광학부의 전문 역량이 천안시 관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