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단체보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1일 오전 8시 2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따뜻한 등하굣길 가이드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유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3가지 약속(△안전한 길로 다니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을 안내하며 안전한 통학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교통사고 예방뿐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민간인 통제선이 52민통초소로 오는 4월부터 이전됨에 따라 철원군에 소재한 승리전망대 DMZ안보견학 절차도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강산 철길, 북한지역에 위치한 오성산을 비롯한 평강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인 승리전망대 견학은 현재 주 3일(월, 목, 토) 이루워 지고 있으며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정해진 날짜에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전망대 내․외부를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 견학절차 간소를 통해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 대량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도 이전처럼 주 6일, 일 5회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농촌 고령화 시대 특화된 화천군의 농업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상·하반기 각각 90일 내외의 기간에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화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이다. 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작업 등이 주를 이루고, 하반기에는 벼와 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주로 이뤄진다. 단가도 저렴해 모이앙 3.3㎡ 당 작업비용은 110원으로. 시중 작업비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작업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행되며,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의 장비는 물론 대형 전문 인력까지 투입된다. 예상 사업량은 상하반기 총 950농가, 면적은 800㏊ 가량이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대행을 위해 대형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 총 62대의 농기계 정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847농가에서 574㏊ 면적에서 영농대행을 통해 농사를 지었다. 화천군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49회 강원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2024. 3. 12. ~ 15.까지 4일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또한 초·중·고등부로 참여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방문하여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체급별 우승 선수들은 향후 강화훈련을 거쳐 강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두뇌 계발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유소년 바둑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양군바둑협회는 10일 오후 5시 양양다목적체육관 바둑교육실에서 이장섭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유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연말까지 10개월간 운영에 나선다. 올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노출이 심한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을 돕고, 아이들이 여가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 7세 이상과 초등학생으로 1개반 30명이며, 인공지능 AI바둑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 참자들에게는 AI바둑 ‘나는 바둑왕’ ID를 개인별로 무료 지급하고 인공지능 AI바둑 로봇과의 무료 대국, 바둑 입문 교재 3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을 비롯한 바둑협회 회원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아동들에게 바둑의 기초와 예절, 실전 경험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bs
양양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 선제적 대응으로 ‘2026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설물로, 평상시에는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시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재 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 관내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소재한 침수 발생 혹은 우려 건축물의 소유자나 세입자(사용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다만,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가 필요하며,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6일 18시까지이며,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
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다. 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인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봄의 설렘을 더할 다채로운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되어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벚꽃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벚꽃 테라스(취식공간)’와 다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 '일상 속 와인 인문학' :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와인 취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이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성인 대상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 ‘낭독·필사 동아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문학·인문학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통해 문장 이해와 표현 능력을 심화하고, 참여자 간 작품 감상을 나누며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아리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9:00~21:00에 태백교육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운영되며, 담당 사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선정 작품 낭독,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어휘 탐색, 작품 감상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읽고 필사하며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선착순 마감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동아리가 참여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학 작품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태백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임명)장 수여식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원, 경찰, 변호사, 학부모, 지역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제1회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회의 운영 계획과 심의 절차,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령, 심의위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엄규진 교
홍천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도서 릴레이 26번째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키다리식품㈜ 홍천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조재욱 소장(홍천방향), 이병실 소장(양양방향),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 나선 키다리식품㈜ 조재욱 소장과 이병실 소장은 도서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키다리식품㈜은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인재상으로 삼고,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제1·2식품 가공 공장을 두고 서울본부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연 매출 2,810억 원 규모로 식품, 휴게, 패션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과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총괄 경영은 이명수 회장이 맡고 있다. 조재욱 소장은 “홍천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꿈과 상상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에 참여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키다리식품㈜은 ‘키다리 아저씨’의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