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최근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환영식’을 열고 계절근로자 6명을 농장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영식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 고용 농가 등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근로자는 총 6명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양국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가평군 내 5개 농가에 배정돼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며, 추가로 2명은 오는 9월 중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권침해 예방, 농작업 안전, 노동법 관련 교육을 사전 실시했으며, 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고용 농가의 인솔로 현장에 배치됐다. 가평군은 지난 2월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제도는 농어촌에서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근로계약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재입국 초청도 가능하다. 김미성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계절근로자들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관내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나라 어린이집, 숲속마을 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6개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에서 어린이들은 커피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직접 다육식물을 심으며 자원순환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체험은 지역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8일, 관내 주요 도로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관리원, 통장 및 동 직원들이 동진맨션아파트 뒤편 이면도로 및 솔대사거리에서 경기과학고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저해되고 도시 미관이 훼손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간별로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작업에 참여한 환경관리원은 “작은 잡초 하나라도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정비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잡초 제거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영화동 지역 치안 협력을 위해 연무지구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연무지구대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상호간의 정보 공유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 민원 연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생활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선영 연무지구대장은 “주민 밀착형 순찰과 공동 대응으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행정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과 치안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연무지구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견제출 대상이 되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76필지로, 객관적인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가격은 장안구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발송, 팩스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의 사항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소재 SY컨벤션 웨딩홀은 지난 29일 영통3동 지역방위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400여 명을 위해 500㎖ 생수를 전달했다. 8월 2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지역방위작계훈련은 예비군법 및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 실시되며, 훈련대상은 5~6년차 예비군이다. 고동균 SY컨벤션 웨딩홀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하고자 생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하는 장병과 예비군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물품을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영통3동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다솜심신돌보미 대상자 8가구에 간식을 전달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영통1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방문하여 간식(롤케이크, 닭강정, 제철과일, 떡갈비‧갈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말벗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통1동 다솜나눔가게로 협약을 맺은 장바구니, 뿔난집미트델리, 파리바게트 황골점,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매달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 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말벗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매달 기부해주시는 다솜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와 폭우로 궂은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드시며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호우대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2개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럭 일대)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잡초제거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매달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잡초들이 많이 자라 시민통행에 불편이 될까 우려되어 대청소를 진행했다. 오늘 대청소를 통해 광교2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잡초 제거로 쾌적해진 동네가 시민들에게도 만족감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빵·계절 과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무스푼이 후원한 반찬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서 지원한 빵,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계절 과일을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교1동 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과 과일 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매달 잊지 않고 찾아
28일, 광교 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례)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무성하게 자라난 인도 위의 잡초를 손수 제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에 나섰다. 회원들은 직접 장비와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인도와 보행로 곳곳에 자라난 잡초를 일일이 뽑아내고, 주변 쓰레기도 수거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잡초가 빠르게 번식하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고 미관을 해치는 상황이었으나, 통장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정례 광교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봉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늘 성실하게 봉사에 앞장서는 통장님들의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광교1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 3층 야외공간에‘광일이네 힐링테라스’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단체원과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본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직접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 본을 심고, 정원의 형태를 다듬으며 공간을 가꿨다. 주민이 힘을 모아 함께 꾸미는 과정 자체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고, 참여자 모두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일이네 힐링테라스’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바쁜 일상과 도시 생활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도심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마을공터와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주민이 함께 가꾸는 열린정원을 조성하는 데
수원시 영통구는 2025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대상 58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이며, 전체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이 완료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10월 22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영통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할 경우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8일, 영통구 소속 직원 중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새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공직자에게 신생아를 위한 물품 세트를 직접 선물하고 축하하며 순산을 기원했고, 임신 중 직장생활, 출산과 돌봄 등에 대한 애로 사항을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도 강구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직원 여러분의 출산은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라며“아이를 갖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공직자들이 직장 내에서 세심한 배려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영통구는 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출산 예정 직원 격려'프로젝트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출산을 장려하여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영통구의 후생복지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9일 매원중학교 후문(매탄동 916-1) 인근 일방통행로에 표시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노상주차장)을 조정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해당 구간은 일방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돼있어 학생들이 다니는 주요 보행로와 겹치며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영통구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차장법' 제7조(노상주차장의 설치 및 폐지)에 따라 수원도시공사와 협력해 총 9면 가운데 7면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수용하고, 나머지 2면은 삭제하기로 했다. 또한 삭선 처리된 구간에는 보행로 가장자리선을 황색 복선으로 표시하고,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명확히 확보하기로 했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장 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주민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숨어 있는 불편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상주차장 정비와 보행 안전 시설 설치를 병행한 현장행정의 성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는 문턱에서 안양시가 탁구 열기로 달아오른다. 경쾌한 탁구공 소리와 함께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는 ‘안양시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9월 2일)와 동안구(9월 4일)가 각각 주최하고 안양시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호계체육관 탁구장에서 열린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대표하는 선수와 주민 40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룬다. 경기는 선수들의 기량과 연령을 고려해 6부, 희망부, 실버부(70세 이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선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종목별 3위 이내에 입상한 팀에게는 트로피가, 개인 참가자에게는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 활동은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결실의 계절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