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선정된 예술가에 대한 시상식은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가 공모하는 ‘제11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 중 20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을 심사하고 6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 명장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제34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면 공모할 수 있다. 시는 6월 중 용인시
뉴미디어타임즈 이성민 기자 | 예비사회적기업 우리함께(대표 문혜진, 이하 우리함께)와 동국대유학생회가 LG전자 아시아지역 대표 김재승 전무를 초청해 4월5일(금)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성공을 위한 Mind Se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재승 전무는 ▲기업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의 변화 ▲신뢰받는 인재의 마음가짐 ▲다양한 영역으로의 도전 ▲일에 관한 비전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Mind Set)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 LG전자 김재승 전무가 동국대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승 전무는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의 변화는 과거 열심히 일하고 스펙이 좋은 사람에서 치열하고 치밀하고 집요한 인재에서 이머징 분야의 선도적 실무역량이 풍부한 전문인재로 변화되었다고 설명하면서 디지털, 데이터 등 인공지능과 무인화가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인재는 데이터의 행간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사람들과 신뢰를 얻는 긍정적인 소통을 할 줄 알며, 불가능한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꿈과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사람이라고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ICT생활문화센터가 오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현대미술 작가 8인(김명준, 미드데이, 박세미, 사울킴, 이윤석, 이희준, 전재우, 허성범)이 펼치는 도시이야기 ‘도시 시도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전국 5번째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화성시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도시 건축적 미래와 새로운 도시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공간의 건물의 배열, 건물과 ‘나’의 관계, 환경과의 연결을 주제로, 물리적이고 산업적인 이주로부터 생겨난 도시의 변화와 지리적 경계를 넘어 그 영역을 구성하는 사회적, 산업적, 환경적인 모든 요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에서는 도시, 건축, 조경, 환경 등의 소재를 예술가의 관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설치, 조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 ‘도시만들기’와 ‘기억의 도시’가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다음달에는 작가와의 만남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8~19일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기후어사대’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성산초교 6학년 학생들 100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위기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어린이 기후어사대’로 임명돼 학교와 가정에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같은 기간 용인시기후변화체험센터는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한 기상기후 사진전을 열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기상기후 현상을 소개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에는 김량장동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앞에서는 아름다운가게와 기후나눔장터를 연다. 같은 날 경안천 일대에서는 시 직원들이 환경21연대와 함께 ‘몽땅 줍깅’ 행사를 열고 환경미화 활동을 한다. 22일에는 텀블러데이 행사, 10분소등행사를 개최한다. 텀블러데이에는 1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한다. 캠페인을 통해 CGV(신세계경기, 광교상현, 동백, 기흥, 용인), 폴바셋(용인시청DT점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2024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 균등 발전과 지역민의 고품격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의 대표 연주 단체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퓨전국악 장르의 신설로 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모집의 정원은 총 47명으로 관현악, 퓨전국악 2개 분야의 예술단원과 음악감독, 코디네이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화성시에 거주중인 시민 중에서 자격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20일부터 약 7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단원으로 근무하며 기획공연과 화성시 대표 행사 및 축제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신아 (재)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역량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화성시 예술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8일 농협화성시지부와 함께 산척동 소재 왕배산공원에서 ‘화사한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세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창겸 농협화성시지부장, 김상균 화성시의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모여 왕배산공원 무장애나눔길 주변으로 철쭉 4,00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된 철쭉은 농협화성시지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시에서는 퇴비 10,000포와 삽, 살수차 등을 지원했다. 시는 이르면 올봄부터 왕배산공원에서 화사한 봄꽃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겸 농협화성시지부장은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움트는 계절에 화사한 봄꽃심기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화사한 봄꽃으로 100만 시민의 활력소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나무 한그루는 20년 간 2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가 5월 25일 협성대학교에서 ‘제4회 화성시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화성시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화성시 거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화성시에 거주 중인 2017년생부터 2006년생 사이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가정 자녀면 된다. 접수기간은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대회 요강 및 참가 서식은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는 참여자가 작성한 원고를 한국어와 부모나라 모국어로 각각 2분씩 총 4분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자유주제이다.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는 예선 심사를 거쳐 15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진출자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대회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홍노미 시민복지국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16일부터 쉽고 재미있게 박물관 유물과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오늘은 내가 박물관 도슨트’는 부모님이 직접 일일 도슨트가 돼 어린이 자녀에게 박물관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과 어린이 체험실 활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일일 박물관 도슨트’ 배지가 지급된다. 향후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 시 어린이 체험실 활동지가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자녀를 위한 일일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다. ‘심심深深한 박물관 산책’은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박물관 도슨트의 전시 유물에 대한 심화 해설을 듣고 유물과 연계한 문화체험을 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 시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상반기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이다. ‘오늘은 내가 박물관 도슨트’는 매주 화요일에, ‘심심한 박물관 산책’은 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립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며 작가와의 만남, 공연,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계의 주요 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을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았으며, 그로부터 1주간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은 60회를 맞이했다.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2024년 공식 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로, 내일을 더 빛나게 해줄 훌륭한 자료들이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화성시문화재단 운영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공식 주제와 연계하여 ‘내일’, ‘소장’을 키워드로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된다. 작가 초청 강연으로는 ▲‘당신 그리고 내일’ 강원국 작가와의 만남(삼괴도서관) ▲‘상상력 소장 중’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책 속에 담긴 내 마음을 뽑아 읽어요’ 김경미 작가와의 만남(정남도서관)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등이 진행되며, 작가를 만나 전문 지식도 듣고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송산도서관과 정남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2024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110개관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에서는 푸른자리지역아동센터, 정남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느끼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지역중심 독서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단편영화&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도, 화성시, 경기콘텐츠진흥원, 화성시미디어센터가 함께하는 지원사업인 이번 제작 워크숍은 기초적인 영상제작 경험이 있는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팀(3인 이상)을 대상으로 단편영화&다큐멘터리를 제작을 위한 전문강사 멘토링 교육(30시간)과 함께 제작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오는 10월 화성시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2024 달빛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참여단체 선발은 포트폴리오, 제작계획서를 바탕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하여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미디어센터 담당자는 “이번 단편영화&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을 통해 기획력과 가능성을 보유한 도민의 제작 역량 강화 및 전문 영상제작자로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오는 6월 2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용인특례시에서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7월 23일까지 26일 동안 진행되는 ‘대한민국연극제’(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포함)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회장, 이순재 원로배우가 명예대회장을 맡고, 배우 임동진,이정길,서인석,정혜선,백일섭,이재용 씨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씨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지난 1983년에 시작돼 올해 4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이자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행사다.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극단과 연극인들이 용인의 다양한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선보일 것이며, 특별 연극 공연도 이뤄진다. 개막식은 6월 28일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예술인들의 축하와 희망이 담긴 시민 축제형 행사로 진행될 개막식에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4일 APS그룹과 함께 화성시 에코센터 숲 조성을 위해 나무 1,090주를 식수했다. 이번 행사는 APS그룹의 ‘APS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성금으로 마련된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생태계 환경 개선을 위해 화성시 에코센터 잔디마당에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영산홍 등을 심었다. 행사에는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정기로 APS그룹 회장, 김영주 AP시스템 부회장, 고원준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심연보 화성시 자원순환과장,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화성시지역주민협의체 위원, 화성시 에코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녹색 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로 APS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APS그룹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화성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신아)은 오는 4월 27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화합형 축제인 '제15회 화성시 가족사랑축제'를 개최한다.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체험, 전통체험 및 레크리에이션과 예술시장, 전시회, 축하공연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 무대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관내 학생 댄스 동아리, 밴드와 지역 풍물패 등 관내 주민들의 기량을 뽐낼 공간으로 준비했다. 호수공원 잔디밭 곳곳에 꿈마차 플리마켓, 가족이 함께 꾸미는 포토액자 만들기, 보물찾기 이벤트, 전통한지와 보릿대 체험, 전통 악기 체험 등 가족의 현재와 과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예술시장은 관내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로 시민들의 예술적 향유 기회를 마련했다. 시민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초청가수 축하공연에는 언제 들어도 신나는 가창력의 여성 듀엣 ‘다비치’와, 명곡 제조기 ‘먼데이키즈’, 뮤지컬 K 우승자인 팝페라 여신 ‘아리현’, 그리고 청량한 분위기의 보컬 ‘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유방동 성산초등학교의 꿈산책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꿈산책 도서관은 인근에 보평지구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용인보평지역주택조합과 성산초등학교가 2022년 11월 맺은 ‘용인보평지역 주택조합 공공기여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당초 조합측이 지구 내 소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계획이 토지 소유권 문제로 실행에 옮기기 어려워지자 시는 공공기여 대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 성산초등학교 환경개선사업을 이끌어냈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을 할 때 사업자가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공공기여를 하지만 인근 성산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여하겠다는 사업자의 제안을 시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수락함에 따라 도서관이 이날 개관하게 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6억7700만원이 투입된 공사를 통해 당초 156.73㎡ 규모의 도서실은 376.73㎡로 두 배 이상 커졌고, 인테리어도 매우 잘 꾸며졌다.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편안히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3대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9일 경기 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 후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수년간 준비돼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논란에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한 액션플랜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대응책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 가동 ▲반도체 산단 조기 완공 지원 ▲경기도민 500만 서명 운동 등이다. 먼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반도체 직격 TF)'를 즉시 설치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치권의 '새만금 이전론' 등에 전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TF가 최전선에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용인 반도체 산단의 조기 완공을 전폭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경쟁은 결국 시간 싸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두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도구로 삼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공 부대변인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현실 인식의 부재"라며 "산업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 의식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인재 수급,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공 부대변인은 "이러한 사업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서는 비판 수위를 더욱 높였다. 공 부대변인은 "산업 논리도, 경제 논리도 아닌 순수한 정치 계산의 산물"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정치가 썩으면 그 악취는 숨길 수 없다.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처럼, 비리가 끝없이 쏟아지는 '화수분'처럼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공천헌금 의혹부터 보좌관을 향한 비인격적 갑질까지, 드러나는 정황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를 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는 무책임을 넘어 비겁하다는 의구심마저 들게 한다. 이에 우리는 이번 사안을 통해 다음 세 가지 문제를 엄중히 지적한다. 첫째, '갑질'은 권력자의 가장 저열한 민낯이다김병기 의원이 보좌관에게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일삼았다는 갑질 의혹은 충격적이다. 보좌진은 개인의 심부름꾼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인격조차 존중하지 못하는 정치인이 과연 국민을 섬길 자격이 있는가. 이는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인권을 경시하는 전형적인 권력형 비위이자 정치인으로서의 자질 부족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둘째, 공천권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의혹이다구의원 공천을 대가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돈으로 사고파는 매관매직 행위에 다름 아니다. 공천헌금 문제를 무마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