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건강부스 운영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 △자기혈관, 숫자알기 챌린지 △9월 걷기 챌린지 인증 이벤트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강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1:1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상동어울마당 내 본 센터에서 상설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당화혈색소와 콜레스테롤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50대 시민을 중점대상으로 ‘9월 걷기 챌린지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하며,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시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고려수재활요양병원과 협력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건강행동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본 센터를 8일 이상 방문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한 20~64세
동두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청년은 개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지원 여부나 응시·수강·신청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출생한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시점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인정된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참여자의 경우 본인 부담분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권선2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 인식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새빛 환경수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추진 배경, 사업 설명, 참여 방법 순으로 진행했으며, SNS 홍보, 서약서 작성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에서 추진 중인 생활쓰레기 감량 챌린지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권선2동은 새빛 환경수호자 사업이 추진된 이래 전단지 배포, 현수막 게시, 현장 통장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순정 동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걸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관리원 등 9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 마을 일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잡초 제거를 중점으로 정비 작업을 추진했으며, 담배 꽁초 등 쓰레기 수거 또한 함께 진행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환경정비는 “우리 동네는 우리손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여 추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합동 작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장순정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인 ‘푸드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8월에는 △식품위생 및 식품인증 교육 이수 △채널A 방송 촬영 등 다양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푸드업사이클링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과일과 채소를 잼, 장아찌, 김치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 마을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권선1동 대표 사업이다. 이상대 권선1동 주민자치회장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리빙랩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동을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규희 동장은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원 40여 명이 모여 행복홀씨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다중이 이용하는 구간을 주민 단체가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청소 및 관리하는 민간주도형 환경정화사업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매실동 도로 및 이면도로 곳곳의 잡초 제거 작업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우기 장마철을 지나며 보도블록과 도로 틈새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깨끗이 제거되자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을 되찾았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호매실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동장은 “호매실동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 여름철에는 잡초제거 및 도로변 우수전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을 흘리며 봉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16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8월 경로당협의회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새빛 안전 지킴이 교통 안전 교육 및 경로당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수원e택시 전화콜 운영 등 시정 홍보 사항과 하절기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해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자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으며, 여름의 끝자락까지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동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운 여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간 온정 나눔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육개장 △나물반찬 등 전달했다. 김재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동장은 “무더위에도 반찬 나눔 봉사에 수고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쌍령동은 지난 28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쌍령동 사회단체장과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선수단의 단합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기 쌍령동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선수단 여러분이 열정을 갖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기대한다”며 “체육회는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과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쌍령동 주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를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사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3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 4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오는 9월부터 매월 20만 원의 학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덕·이호순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학습 의욕이 높음에도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 지보체는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과 사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를 설명한 결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회의 건의를 반영해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간호사, 약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허약 어르신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구강건강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원예치료 등으로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가 제공됐다. 참여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는 98.7%에 달했으며 최근 2주간 우울감 경험률은 11.7% 감소(사전 19.2% → 사후 7.5%),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27.5% 향상(사전 27.8% → 사후 55.3%)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 속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정호 보건소장은 “건강관리가 가장 필요하지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라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광주시 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실거주 목적이 없는 외국인은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매입할 수 없으며 허가 대상에는 외국인 개인뿐 아니라 외국 법인·단체도 포함된다. 허가 대상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해당된다. 또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는 용도지역에 따라 ▲도시지역 ▲도시지역 외 지역으로 구분해 각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경우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 경우에 따라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고문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광주시청 토지관리과 토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활동할 ‘광주시 제2기 시민옴부즈만’을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불편과 부담을 주는 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민원 조사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임기는 4년(연임 불가)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5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 ▲대학 등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자격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했거나 종사했던 자 등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하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위촉한다. 시민옴부즈만의 주요 업무는 ▲시민이 신청한 고충민원의 조사·처리 ▲다수인 민원, 공공갈등 민원, 복합민원 등과 관련한 조사·합의·조정·시정권고·의견표명·제도개
광주시는 오는 9월 6일 광주시청 WASBE광장에서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 광주, 복지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광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황용),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순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길수) 등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세대와 계층, 다양한 사회적 배경이 복지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년 9월 7일을 기념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광주시 복지서비스와 시정 소식은 물론,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복지 그림대회, 매시간 진행되는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가 지역 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파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5년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19건, 4천369만 2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현지 구매자 발굴, 1:1 맞춤형 상담 주선, 통역 및 항공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했다. 또한, 광주시와 여주시 관계자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경제 동향을 공유받고 지역 내 기업들의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무역관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는 석유 중심 경제에서 인공지능·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KOTRA와 광주·여주가 협력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의 상담을 통해 중동 시장의 흐름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파견을 계기로 제품 경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