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4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련원 시설 특성을 반영한 대피 동선 안내와 비상계단 이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훈련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수련 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이용 청소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서민식)가 부여군을 응원하기 위해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민식 지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군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군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상생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은 3월부터 굿뜨래페이 평시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서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를 반영해 혜택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부여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 200만 원, 할인율 15%를 적용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3월부터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조정하되 할인율을 12%로 상향해 특정 큰 액수 구매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더 많은 군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 4일 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대상자 및 참여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먼저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부여군 감사팀과 협력하여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관리를 통해 부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보령시는 소규모농가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자체시책으로 신규 도입되어 2,137명의 소규모 농가에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경작면적 5천㎡미만에서 1만㎡미만으로 확대한다. 참여 업체는 판매실적 확인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지역농협, 농자재마트, 농약·비료·영농자재 판매업체 등이 해당된다. 지역별 참여업체 수 제한은 없으나 보조사업 참여제한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보령시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천㎡이상 ~ 1만㎡미만인 농가가 해당된다. 단,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신청 연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자재 전 품목이나, 농기계·면세유·상토 등 기존 보조지원 품목과 일상 생활용품은 제외된다. 상토의 경우 보조지원을 받지 않는 원예용 상토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
보령시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같이 쓰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루리 작가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리 작가의 대표작 『긴긴밤』은 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나나 올리브에게』 역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문구 작가의 ‘우리동네’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루리 작가의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 후에는 묻고 답하기 및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접수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보령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농작업 안전관리관 1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작업 현장의 유해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나사렛대학교·공주대학교·농촌진흥청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을 초빙해 총 18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해요인 진단과 개선 ▲근골격계·온열 질환 등 예방 ▲PAOT(참여형 개선활동) 실무 ▲중대재해 및 농기계 사고 예방으로 구성됐다. 전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교육생에게는 5일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지역 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작업 환경 개선 컨설팅, 안전 장비 사용 지도, 농업인 안전 교육 지원 등 농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안전관리관들의 활동이 우리 시 농업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질환·망막병증·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며, 이상지질혈증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만성질환자 등록자 중 전년도에 참여하지 않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검사 등 내과검사 8종 ▲안압
충남최초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관)는 부여군 임천면 만세장터에서 ‘제2회 충남 최초 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유관순 열사의 제암리 만세운동보다 한 달여 앞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던 ‘임천장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천면은 당시 충화면에서 발원한 군중들이 임천 주재소로 몰려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 땅에서 물러가라.”라고 외쳤던 용기 있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행사를 주관한 임천보부상보존회는 전통적인 ‘진충보국(盡忠報國)’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기념의 장을 완성했다. 김용관 추진위원장은 “임천장 만세운동은 부여의 긍지이자 충남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백 년 전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를 잊지 않고 계승하여 임천의 울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천면 군사리 주민 한 분은 “일본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선조들의 뜨거운 용기가 깃든 위대한 고장 임천에서 오늘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발걸음 하나하나가 바로 살아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플라스틱·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은 이날 수거한 재활용 자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보안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3월은 해빙기로 낮에 녹았던 물이 밤사이 얼어붙어 생기는 빙판길(블랙아이스)과 지반 약화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 지면 턱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낙상 시 골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신학기를 맞아 유동 인구가 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읍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과 도보 점검을 병행해 미점등, 깜빡임 등 작동 불량 보안등을 확인하고 고장 발견 시 신속히 보수해 야간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예산읍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자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관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동아리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마을 단위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분야는 마을만들기 소규모 활동으로 △문화복지 △환경개선 △소득창출 등이며,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회계·정산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적립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바로바로 생활불편 처리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제때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전기 분야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설비 분야는 수도·변기 등 간단한 배관 수리, 소규모 집수리는 방충망과 문고리 교체 등을 포함해 가구당 70만 원 이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소한 고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것이 곧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 아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예산군은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다자녀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대학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 중이며, 대학 진학 시기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부터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입학일 기준 부부와 입학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 가운데 둘째아 이상 자녀가 대학(교)(사이버대학 포함)에 입학한 경우다. 지원금은 입학 시 1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입학 후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주민등록을 군에 유지하고 있을 경우 추가로 100만 원을 지급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대학 입학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해당 연도 내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