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만 5151호를 결정·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는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과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주민 열람,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후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산청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산청군 재무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재무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5월 7일 마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앞두고 산청군 선정을 바라는 주민들의 강력한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의 경우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하고 온라인으로는 산청군 홈페이지와 홍보물 링크(QR코드)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고창군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기반의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고, 작물별·필지별 맞춤형 비료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 퇴비·액비의 성분 분석과 시비처방을 병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을 예년보다 확대 운영하고,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보다 쉽게 적정시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다”며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 시비 관리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토양 건강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고창농협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창농협은 선운사 복지재단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창농협 임직원과 선운사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이 함께해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은 ““한 번의 지원이 아닌, 오랜 기간 어르신들과 뜻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스님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도
고창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암 및 관련 질환 예방과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가 관련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발병 후 치료가 쉽지 않고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08~'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99~'07년생), 12세 남성 청소년('14년생)이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이번 남성 청소년 대상 확대는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암과 관련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국가기술자격 과정으로 건설기계 운전기능사(굴착기, 지게차), 건축목공기능 과정과 △민간자격과정으로 원예심리지도사 2급, SNS 마케팅 지도사 과정이 개설됐다. 또한 △친환경 공예로 배우는 환경교육, 부동산 재테크 및 경매, 행복한 설득 스피치, 생활도자만들기 등의 직업역량 및 문화예술 과정 총 12개과정 21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올해 3월 구)고창군립도서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 고창평생학습관을 조성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 한분 한분의 가능성이 지역의 미래가 되는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될 수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활동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동참한다. 진행 장소는 관저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일대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내달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니어클럽은 28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시정부지원어린이집협의회(회장 조현정)로부터 재활용품 약 2,000kg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증된 물품은 구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재활용 판매장 ‘사랑고리나눔가게’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협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정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니어클럽은 2014년 마을돌봄방 ‘은빛둥지’를 시작으로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후원을 연계해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약 2.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
구미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도시 5호, 농촌 7호 등 총 12호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호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크게 늘렸다. 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 이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4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주로 활용된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공주시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인 ‘숲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행사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숲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체험에서 벗어나,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숲티어링’은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일원(공주시 수원지공원길 222)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리엔티어링 방식의 미션 수행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마련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며, 총 2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네이버 밴드를 통해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티어링’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기며 협동심과 탐험의 재미를 느낄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