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와 강원도민일보는 1월 26일 오후 2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구도심·읍면 간 인구 구조, 생활SOC, 교통·의료 접근성 등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2023년 11월 제정)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조례 대표발의자인 박제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제철 기획행정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춘천시가 신도심과 구도심, 도심과 읍·면 지역 간에 인구 구조와 생활SOC, 재정 투자 측면에서 격차를 안고 성장해 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를 대표발의·제정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정책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으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월2·신정4동)이 지난 24일(토) 오후 2시, 신정4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 열어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서울 양천구을), 우형찬 시의원(민주당, 서울 양천구 제3선거구)을 비롯해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옥동준 의원은 서울창업카페(양천신정점)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정책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던 시기부터,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골목상담소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과정들을 설명하며 의정보고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주거 환경개선(도보, 화재, 주차문제, 열선설치 등) ▲공항소음 피해연구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장애인, 전세사기피해자 등) ▲지역의 상생과 공존(탄소중립 및 경전철 추진 등) 등 지역 현안을 보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에서 나고 자란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의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
강릉시의회는 26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권순민 의원의 “강릉시 재정집행의 전략적·적극적 운용방안 제안”을 주제로, 김현수 의원의 “강릉형 관광경찰제 도입 제안”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의원연구회의 구성·등록·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연구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안됐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강릉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로 강릉의 방향을 가다듬고 미래로 이어지는 디딤돌을 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2월 3
부산 서구는 지난 23일 동 주민센터 및 구 사례관리 담당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복지사업의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상향지원사업 추진 과정 영상 시청과 전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가 이루어져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했다. 특히 본 교육은 주거복지업무 담당자의 주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부산 서구청은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격차 해소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무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 선착순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 전액을 지원한다. ‘강남인강’에서는 중등부 내신 강의부터 고등부 수능 준비까지 단계별, 수준별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치동 강사, 중‧고등 현직 교사와 EBS 수능 스타강사 등 실력파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회원가입 후 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권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권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울산광역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임시회인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고, 시장과 교육감의 2026년도 시정연설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치·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도 울산은 위기 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과 교육감의 리더십 아래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사무와 권한이 중앙 정부에 귀속된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개혁 없는 형식적인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며, “행정 통합이 지방 소멸 극복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는 울산시가 제안한 공론화위원회를 구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26일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업무보고에 따른 주요 관심사항과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충북 진천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영미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지역 우수농산물과 축산물을 47개 학교, 10,68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내용이 논의됐으며, 총 88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군은 2026년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전도성 부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21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 품목 무료배송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찹쌀과 햅쌀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과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대표 상품들이 참여한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공동 브랜드다. ‘마스터파머’는 농업인이 생산한 원료를 활용해 가공·제조한 제품을 선보이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스마트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갖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 품목으로는 ‘참달성’의 떡국·잡곡 선물세트, 꿀, 특란·초란 세트, 들기름 세트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마스터파머’의 잼과 청, 차, 찹쌀 약밥 만들기 밀키트 등 가공식품 12종이 포함됐다. &nbs
연수구의회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27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구정에 관한 질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수구청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사업과 구정 운영 방향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피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면밀한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구정 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첫 회기이자 제9대 연수구의회가 마지막 해를 시작하는 회기인 만큼,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구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이 국민주권 시대가 요구하는 투명·책임 행정과 괴리된 도정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빈 공약과 성과 부풀리기, 보여주기 행정으로는 전북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슬지 의원은 민선 8기 공약이었던 ‘새만금 디즈니랜드’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싱가포르 센토사, 두바이를 연상케 하는 개발을 약속했고,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시점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그 어떤 실체도 남아 있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의 호언장담은 흔적 없이 사라졌고, 도민은 기대는커녕 믿음조차 가질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라며, “구호만 요란한 이벤트성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정 실패이다”라고 비판했다. 대표 성과로 홍보된 기업유치 실적 역시 사실과 큰 차이가 있다. 전북도는 17조 원 투자유치와 약 2만 개 일자리 창출을 홍보해 왔지만, 도 내부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실제 투자 실적은 6,880억 원, 일자리는 78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태창 의원(군산1)이 26일 제4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와 관련된 전북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강태창 의원은 “최근 대통령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문제와 관련해 민간 기업의 일이라고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전력과 용수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지방 이전의 필요성을 분명히 인정했다”며, “특히 정부가 결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는 발언은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구조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따라서 이제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갈 것인가’의 문제다”며,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과 상대적으로 적은 송전 갈등, 항만 인프라와 대규모 가용 부지를 갖춘 새만금은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강태창 의원은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360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최대 19만 2천 명의 고용 창출과 480조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는 장기간 답보 상태인 새만금 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비례)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오현숙 의원은 26일 열린 제424회 임시회에서 건의안을 통해 “석면은 극미량의 흡입만으로도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는 ‘침묵의 살인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도민들의 일상 공간에 대량 잔존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 “도민 일상 공간이 석면 위험지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석면관리종합정보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 내 관리대상 석면건축물은 총 818개소에 이른다. 이 중 공공건축물(470개소), 대학교(226개소), 어린이집(18개소) 등 교육·복지시설이 다수를 차지하며, 도서관과 보건소 등 다중이용시설도 104개소나 포함되어 있다. 오 의원은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이 석면 노출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전북자치도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자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방재정의 한계로 인해 광범위한 석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은 26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자산 관리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치매 노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에 진입했으며,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이른바 ‘치매 머니’는 약 154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6.4%에 달한다. 특히 2050년에는 치매 환자가 200만 명을 넘어서고,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도 400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치매 문제는 개인과 가정을 넘어 사회·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라며 “치매 환자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치매 환자의 재산 관리를 위해 활용되는 성년후견제도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이후 개시되는 사후적 제도로, 절차가 복잡하고 본인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임의후견제도가 도입됐지만, 제도 시행 13년이 지난 2023년 기준 신청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연국 대표의원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전북의 지도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을 도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연국 대표의원은 이날 연설에서 12.3 내란의 잔재 청산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이 전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6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피지컬 AI 산업 거점화와 '전북형 공공조달 쿼터제' 도입 먼저 장연국 의원은 전북을 ‘피지컬 AI·제조로봇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사람에게 투자하는 ‘고용 연계형 전북형 공공조달 쿼터제’ 도입을 촉구하며, 지역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공공조달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새만금 RE100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촉구 이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새만금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수도권 일극 집중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도박”이라며,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용수 공급 여건이 풍부한 전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올해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시정 운영 6대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행으로 증명한 2025년 주요 성과백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꼽으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으로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양평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진선 군수가 직접 군정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공약 이행률 88.3%...주요 시설 잇따라 준공양평군은 지난해 공약사업 이행률 88.3%를 달성하며 민선8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냈다. 남한강 테라스와 양평종합체육센터가 준공됐고,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 또한 양수리가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등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연간 4kg 감축했고,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다. 양평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과 신원정수장 준공으로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2026년 4대 키워드는 '안전·환경·관광·건강'전 군수는 올해 군정 운영의 4대 키워드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제시했다.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국제 안전도시 인증 TF를 운영하고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