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로컬푸드 활용 EX-Food 메뉴 개발과 판매활성화를 위하여 안성시, ㈜선진, YM21유통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서 개발한 후지 연화육을 안성맞춤(제천)휴게소 식당 메뉴로 ㈜선진, YM21유통과 함께 개발하며,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판매를 활성화하고 휴게소 내 행복장터(로컬푸드 직매장)와 연계하여 지역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 후 ㈜선진에서 안성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로 개발한 ‘안성맞춤한상’ 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용 메뉴를 민관협력 개발하여 안성지역 시장, 휴게소, 관광지에 보급하여 안성 특화메뉴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관내 기업에 동남아시장 수출 판로 개척 및 수출물량 확대를 위하여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안성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이하 경과원), 주식회사 AREX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성지역 농공상품 수출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안성시와 경과원에서 추진한 베트남, 태국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하여 동남아 시장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및 홍보·판촉을 위하여 베트남 주재 주식회사 AREX와 협력하여 안성시 홍보관 운영, 우수 바이어 발굴, 유통채널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은 높은 생산인구와 경제 성장률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성시에서도 베트남 시장에 2025년 안성맞춤쌀 30톤 인삼 00톤 등을 수출했으며, 안성인삼농협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을 홍보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남아 수출을 확대를 위하여 민간기업 및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홍보 및 신시장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할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 생중계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 중심으로 진행돼 온 주요업무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사업,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관광 육성 등 시의 핵심 과제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부시장, 국·소장뿐 아니라 전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보고 시간에 유튜브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보고 일정은 ▲ 2월 2일 09:40 담당관·보건소 ▲ 2월 3일 09:00 행정안전국 ▲ 2월 4일 09:30 복지교육국 ▲ 2월 5일 09:30 도시경제국·문화예술사업소 ▲ 2월 6일 13:30 주거환경국 ▲ 2월 9일 15:00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
구리시는 지난 1월 28일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갈매동 582)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로부터 사업 개요와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공정 일정 이행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현장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갈매동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돌봄·복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면적 11,351.3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 공공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n
평택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신장2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살기 좋은 신장2동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꽃 심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신장2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송탄전통시장과 송북동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이웃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주민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어려움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고, 서로를 살피는 분위기가 새해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을 위해 발로 뛰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송북동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 10박스 및 상품권(100만 원)을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부대로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됐으며, 대민 의료지원, 농가 일손 돕기 및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평택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소담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두정1리 경로당’과 ‘두정1리 마을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1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코드)가 01~79(과세사업자), 90~99(면세사업자)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반찬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는 초평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따른 안전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나눔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이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대원1동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나눔’은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2026년 동 특화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반찬나눔에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황태뭇국, 고추장불고기, 꽈리고추건새우볶음, 겉절이 등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행동요령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한파 속 외출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 있어 식사 준비에도 어려움이 크다”며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의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에도 총 11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및 임차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된 102가구를 대상으로 제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포착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확인한 뒤, 우편 안내와 유선 연락,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기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하고, 민간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차 집중 발굴 과정에서 최근 소득 감소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가 발굴됐다. 해당 가구는 난방이 원활하지 않아 한파에 취약한 상황이었으며, 생활 폐기물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아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소영 대원2동장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한파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탄소매트와 쌀 등 긴급 생활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생계 안정을 위한 공적 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생숙 주거전환 대책, 경기도 주택공급 계획에 공식 반영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당시 이메일 민원, 상임위 질의, 관계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생숙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도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라며 "방치할 경우 주거 불안과 도심 공동화로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김장연본부장)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주말 오후 경로당에 모여 반죽하고, 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빚으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손에 묻은 떡반죽보다 더 깊게 남은 것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요즘은 이렇게 사람들과 둘러앉아 떡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마음까지 배부르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 역시 “우리가 드리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였다. 함께 떡을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난 시간의 삶과 오늘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김장연본부장은 “떡을 나누는 손길이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보다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나눔 활동 등 사람 중심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位相展(위상전)’이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협회 고문·자문·회장단 등 중진 작가 25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전이나 성과 발표가 아닌 각자의 창작 이력과 현재의 예술적 좌표를 성찰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 ‘위상(位相)’은 사회적 지위나 직함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한 예술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사유와 태도, 그리고 삶의 경험이 빚어낸 존재의 깊이와 밀도를 가리킨다. 전시는 바로 그 ‘시간의 두께’를 회화라는 언어로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 하나의 공간!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혼합매체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기 다른 조형 세계를 펼친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구성된 화면에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꽃과 생명체가 등장해 동화적 상상력과 치유의 정서를 환기한다. 반복되는 패턴과 색면은 삶의 리듬과 순환을 은유하며, 예술이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방식을 제안한다. 반대로 거친 마티에르와 중첩된 물성을 강조한 작업들은 시간의 퇴적을 담는다. 캔버스 위 긁힘과 균열, 흘러내린 안료는 상처이자 견딤의 기록처럼 다가오며, 토기 형상을 중심으로 한 작품에서는 문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