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 원에서 무료(현장등록 회원제)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공공예약포털 사전 예약제)로 전환한다. 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상철 지휘자는 “아이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8학급, 중·고등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아성장 및 마음챙김·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자기조절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공감과 배려’를 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마음챙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정서 자각과 표현을 통해 정서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대처 능력 향상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는 정체성 형성과 정서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전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도담도담동래팀’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공유를 비롯해 교육복지·기초학력·생활교육·Wee센터·특수교육·정서케어·다문화·탈북·상담 등 내부 부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생 지원 실천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래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모델’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내실을 기하고 협력의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 및 지역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가 관내 초·중등학생 700여 명에게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비트 온 포인트(BEATS of POINTE)’ 무용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이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대표작이다.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연 2회 금정문화회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무용 공연 관람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생명력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2026년 제1차 학생 감염병관리 협의체’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급별 보건교사와 북구·사상구·강서구 보건소 담당자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최신 감염병 유행 동향 공유 ▲유관기관 간 상시 핫라인(Hot-line) 정비 ▲학교 현장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시나리오 선정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최근 감염병 유행 주기가 짧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 현장에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드론축구’교육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에 드론축구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8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5월부터 7월까지는 드론 조종의 기초부터 실제 드론축구 기기를 조종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10월까지 드론축구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팀 전략 수립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는 실습 중심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북부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드론축구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의 신개념 스포츠다.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 협업, 공간 인식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창의력 향상 및 코딩 능력 개발 등 교육적 효과가 높고, 누구나 즐길 수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의 학생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안전한 통학로 구축 방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및 보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체감도 높은 구체적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함으로써 통학로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신규 부임 유·초·중학교 신임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신임 학교장 행정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신임 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학교장의 학교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공무원 인사, 학교회계, 시설관리 및 학교급식·건강분야 등으로, 전달 연수 후 자유로운 묻고답하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잡질 예방 및 회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학교회계 주요 감사사례 등을 안내하여 신임 학교장의 청렴행정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 연수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필수적인 행정업무를 신임 학교장에게 안내하여 학교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구성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질높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 ‘바다, 책으로 피어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해양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양 문화와 해양 역사 보급을 위해 국립해양박물관이 직접 발간한 해양 관련 도서 12권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물결 위의 시선’, ‘조행일록’, ‘박물관에 찾아온 인연 1, 2’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전시한다. 각 도서는 우리 바다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담아냈으며, 실제 유물과 사진 자료, 집필진의 깊은 애정과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전시회는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해양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과 거울바위문화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바다를 사랑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 체험 ▲지역주민 20명 대상 ‘5월의 주인공: 캐리커처’ ▲어린이 구강위생 교육 인형극 ‘사자대왕과 칫솔맨’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어린이 독서퀴즈 ▲온라인 건강 독서퀴즈 ‘퀴즈 IN 건강’ ▲‘최숙희의 우리 가족 행복 채움’ 서평 전시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월드포키즈실에서 ‘키즈북 갤러리’(Kids’Book Galler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전시와 독후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율적인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세계적인 영어 그림책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5월에는 에릭 칼(Eric Carle)의 입체적인 그림책을 읽고 도형 피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6월에는 닥터 수스(Dr. Seuss)의 작품을 통해 물고기 패턴 기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어 7월에는 브리타 테켄트럽(Britta Teckentrup), 8월에는 톰 퍼시벌(Tom Percival), 9월에는 베스 페리(Beth Ferry), 10월에는 지아나 마리노(Gianna Marino) 작가의 그림책을 전시하며, 사계절 콜라주, 친절 나무 만들기, 감정 일기 쓰기, 협동 퍼즐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거주 임신부 및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핑크택배 플러스(+): 천천히 넉넉히 읽어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부와 영유아 보호자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여유로운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신규 핑크무료택배대출 가입자와 기존 핑크택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핑크택배를 신청하면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대출 기간도 기존 19일에서 26일로 연장된다. 핑크택배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구포도서관 누리집 핑크무료택배대출 게시판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신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문화누리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핑크택배 이벤트를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이 더욱 넉넉하고 여유로운 독서 생활을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 도서관 온빛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온빛광장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독서퀴즈 팝팝 ▲전통놀이 체험 ▲3컷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가족문화예술공연 ‘매직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술과 풍선아트를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9일, 16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2기(초급)’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와 함께’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강좌는 ▲소리(야금야금 가야금, K-POP 기타 연주, K-POP 우쿨렐레 연주, 비올라 연주) ▲시각(도자기 포인트 소품 제작,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펜싱스타) ▲융합(아로마테라피, 디지털드로잉, 영상 크리에이터, 베이킹 클래스, 두뇌 스포츠 브리지) 등 4개 영역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기에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