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주)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정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자가용 이용 자제와 통근버스 및 카풀 이용을 적극 독려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부의 전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하는 것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4월 11일 세종SA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금산, 남양주 원정에 이어 이번 세종SAFC 경기에서도 무실점 무승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며 쉽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제천은 전반 초반부터 수비 진영을 견고하게 유지하며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빠른 역습으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후반전 들어서는 공격 전개에 더욱 속도를 높이며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측면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 등 다양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지만, 골키퍼 주호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주호연은 지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낸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중반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보여준 선방은 경기 흐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심부름’을 주제로 한 특별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산책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산책도서관 심부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나는 쇠똥구리다』의 저자 다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독후 활동 프로그램인 ‘클레이 똥구슬 만들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심부름’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코너를 구성해 관련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원화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시장 심부름 미션’에 참여하려면 먼저 ‘제천문화통통’과 ‘산책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아동도서 10권 또는 일반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해야 한다. 해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5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작은미술관 175는 지난해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 첫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한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이우람(Rama Lee)이 직접 제천중앙시장 상인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시간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작가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천중앙시장에 머물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점포와 상인들의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촬영된 사진들은 이후 작품으로 제작되어, 제천작은미술관 175 제1·2전시실에서 약 한 달간 전시된다. 이우람 작가는 런던예술대학교(UAL) 런던컬리지오브패션에서 패션사진을 전공했으며, 영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을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사업과 연계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노인 대상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 현장,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시행 중인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에 기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주소이전 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은 981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제천으로 전입한 대학생이 총 1,465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입 인구의 상당수가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일원에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전입신고 활성화에 힘써왔다.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이 제천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입지원금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입지원금은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이 1년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최대 70만 원을 제천화폐 혹은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5월 중 각 대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국토대청결운동, 김장 나누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함께하는 생극면’ 실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년~‘24년) 5602건의 농기계 사고로 4000명(사망 343명, 부상 365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고는 신체가 농기계에 끼이거나 깔리는 사고가 35%(19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가 24%(1352건), 도로 교통사고 23%(1261건) 낙상·추락 8%(449건) 순이었다. 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1730건)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1138명의 인명피해가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기계별 사고 현황은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 관리기, 예초기가 뒤를 이었다. 사고 원인은 운전 부주의와 안전 수칙 불이행이 전체 사고의 64.3%를 차지하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주요 사고의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31일까지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농업인 안전에 적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음성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이번에 확정한 계획안은 ‘민선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산업‧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정책의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 향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올해 음성군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세~64세) 78.1%, 2만49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다. 이는 지난해 목표 고용률(78.0%) 대비 0.1%, 일자리 창출(2만3700여개) 대비 1200여개 높은 수치이다. 군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대추연구소가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출원했다. ‘태복’(2024), ‘태후’ (2025)에 이어 3년 연속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다. ‘금명조’는 재래종 ‘보은’의 아조변이에서 출발해 일련의 육종 과정을 거쳐 8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품종이다. 지난해 충청북도종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품종보호출원으로 이어졌다. 기존 생대추가 단맛 위주였다면 ‘금명조’는 새콤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실 무게는 재래종 ‘복조’보다 작은 12.6g이지만 당도는 30°Brix로 비슷하고, 산도는 1.6%여서 음료 등 가공용 활용도 기대된다. 꽃이 기존 품종보다 많이 피어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비교적 착과가 잘돼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 기후변화 적응 품종으로 평가된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복조’보다 1.3배 많고, 과실의 비타민 A·C 함량은 2배,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1.6배, 3.4배 높다. 대추 종자의 인(仁) 함량은 98%이며,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노신이 5.2mg/100g 함유돼 있어 전량 중국에서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6,900원으로, 일반(개별계약)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 원이 보장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도가 일자리 69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단체장이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올해 주요 이행과제로 5대 핵심과제인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도에서는 금년도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충북 증평군피클볼협회는 지난 10일 증평공업고등학교 두타관에서 창단식과 함께 김진응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올해 2월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해 현재 57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3월 10일 창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23일 설명회 및 회원 상견례를 진행한 후 이날 공식 창단식을 맞이했다. 창단식에서는 협회 창단 추진에 기여한 도광식 위원과 김선휘 위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증평공고 카누부 1학년 리사 선수에게 장학금 20만 원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김진응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증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이다.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스마트 행정·스마트 생활’ 두 축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이달 8일부터 ‘생성형 AI 행정업무 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보고서·공문 작성과 요약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0여 종의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종이 없는 회의’는 모든 회의를 태블릿 PC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크게 줄여 친환경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군은 주민 생활 공간에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보강천 등 어두운 산책로 7곳에 지능형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로등은 사람이 지나가면 서서히 밝아지고, 멀어지면 다시 어두워지는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