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주민공간(사무실)과 남·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 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
제천시 수산면 ‘수산체험마을’ 1층에서는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의 이동병원 진료가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전성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15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구성해 수산면을 찾았다. 이번 진료는 단순 건강검진이 아닌 이동병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틀간 진행된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주민 160여 명이 평소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검사받기 어려웠던 심전도, 복부 및 갑상선 초음파, 엑스선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영양 수액 처치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를 주관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택수 위원장은 “작은 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진과 장비를 갖추고 먼 곳까지 찾아와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봐준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1995년부터 의료장비가 탑재된 이동 진료버스를 활용해 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 6회가량 1
제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 치른 3월 8일 홈 개막전에서 K4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집계 결과 2,584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지난해 거제시민축구단이 세운 2,234명을 넘어 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수치다. 특히 제천을 제외한 2026년 1라운드 다른 5경기의 평균 관중이 776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제천의 이번 기록은 단연 두드러진다. (함안 1,398명, 금산 758명, 기장 638명, 남양주 571명, 서산 517명, 홈팀 기준) 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비록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이번 개막전의 열기가 다음 홈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택시티즌과의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은 (사단법인)어린이도서연구회 제천지회 ‘동화읽는어른모임’과 함께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우수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시집, 청소년문학, 학부모 도서 등 연령과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어린이도서를 연구하고 선정해 좋은 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연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해 주시는 동화읽는어른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책과 다양한 독서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헀다. 한편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제25기 신입회원을 모집하며, 3월 31일 제천시립도서관(의병도서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이대건 촌장(책마을 해리 대표)을 초청해 ‘읽기와 쓰기는 어떻게 우리를 우리답게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지난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직무 적응을 위한 내용이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를 위한 상담 및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자격증 취득률이 이전보다 약 두 배가량 높아졌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
지난 11일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얻은 판매 수익금 600만 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화행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빨간오뎅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600만 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관계자는“제천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에 참여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데 이어 판매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제공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1년마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21년 3월 도입된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택배 서비스 도입 이후 조호물품 지원 인원은 2022년 458명, 2023년 503명, 2024년 546명, 2025년 57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조호물품 제공 외에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쉼터 프로그램, 가족 교실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기 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는 고금리와 인력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연 4%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1개 기업을 융자 추천 기업으로 선정해 총 85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 잔여 융자 재원에 대해서는 6월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료의 최대 80%,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작년 대비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11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표 대회로, 팀전력 및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2028년 대회는 10월경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을 위한 토지거래법, 농지법, 수도작 재배기초교육,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토양관리 및 작물보호제 기초교육 등 10개 과정으로 추진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센터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공·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산업단지(하이텍·금왕·대소·삼성농공)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음성군과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 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해 행정인력 낭비를 줄이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1일 진흥원 본원에서 녪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기업 40개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성료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세종) 산학협력단, 세종시교육청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기관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산업수요 연계 핵심인력 확보·정착 촉진 프로젝트 ▲기업 성장단계별 일자리 확장 패키지 프로젝트 ▲근로환경 개선 연계 고용유지·확대 프로젝트 ▲세종형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등 세종시 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기업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가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상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실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통합 설명회를 통해 세종시 기업들이 지역주도형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