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GAP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인증 및 갱신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신규·갱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현지 심사 출장비 등이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마련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은 토양·용수·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4개 항목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최근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시 G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확대되면서 농가들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 및 유통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가(시설)를 비롯해 작목반,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내산면)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부여군민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안)승인을 비롯하여‘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 아울러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 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 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선구, 임주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나무들의 김기배 대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나무들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 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왔다. 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 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 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하여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충남의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존립을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유통·상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난 생활서비스 기반 상업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이민정 연구위원은 '충남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상업 정책방향'(충남리포트 401호)을 통해, 충남이 2038년 인구 정점을 지나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진입하고, 2020년 대비 고령인구 비중은 2030년까지 54.4% 증가, 2인 가구 이하 비중은 7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소비 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지역상권의 축소와 기능 약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구는 충남 소상공인의 구조적 취약성을 함께 지적했다. 2023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은 32만7천 개 업체, 44만9천 명 종사자로 지역경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나,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평균 사업주 연령은 57.5세, 평균 창업연도는 2008년, 평균 종업원 수는 1.14명, 평균 매출액은 1억 6,310만 원이었다. 여기에 동종업 경쟁 심화, 원재료비·인건비 상승에 대한 민감도가 전국
보령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 대비반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0회(매주 월, 화) 8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평소 조경기능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정된 경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및 조경 분야 전문가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조경기능사반 외에도 하반기에 정원실무반을 개설해 정원 설계 및 시공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공사오 청년창업 육성사업’ 및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육성사업’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가 추진할 창업육성 정책의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창업육성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창업 분야별 참여 가능 범위 ▲육성 대상 및 참여 요건 ▲교육–경진대회–엑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과정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창업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가 교육–검증–사업화 단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다.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고도화 과정을 거쳐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까지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구분(QR, 카드 등) 없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다. 전통시장 구역 내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가 지급된다. 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율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은 더욱
예산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4일과 31일 토요일 이틀간 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에서 △구강청결제·천연사탕 만들기 △말 키링 만들기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미니 목도리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도서를 함께 읽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