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위한 지역활동가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폭력 피해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가정 및 돌봄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회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4대 폭력 신고 가정 및 위기 가정을 밀착 케어한다. 이날 위촉된 11명의 활동가는 각 피해 가정과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친 방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가의 안전 수칙 수립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트 꽃풍선, 토끼 비누, 플라워 디퓨저 제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대표 윤성수)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교통은 장날마다 터미널에 도우미를 배치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안 좌석까지 직접 옮겨주며 고령 이용객의 승·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활동은 비번인 버스 운전기사들이 수당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료 봉사’ 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장날에 장을 보고 나면 짐이 무거워 버스 타기가 겁나는데, 멀리서부터 기사님들이 뛰어와 짐을 들어주니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물이 흐르는 통로의 면적)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공유지를 무단 사용한 경우 관련 법령에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 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4월 시작)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알품스공원 ▲모덕사(면암
청양군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진료를 차질 없이 운영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비봉면 록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의과 상담 및 진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정밀 검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및 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진료(침 치료 및 상담)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3월 한 달간 계획된 방문 일정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기온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도내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 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통한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환경 규제는 강화되는 반면, 전문 인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은 방지시설 운영 미숙, 유해화학물질 관리 부담, 반복되는 환경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술지원 구조대’ 운영 확대다. 대기·폐수·폐기물 분야 기술사와 화학물질관리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조대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운영관리 적정성 ▲설계 적합성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 진단한다. 이후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과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 모든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센터는 올해 ▲소규모·영세 사업장 맞춤형 환경 기술지원(환경시설 진단 및 기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해지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신양면 이장협의회가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한 멸치와 돼지고기, 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된 식재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밑반찬으로 만들어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자 민간위원장은 “이장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가 신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법인 2곳 등 총 5명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체납 사실이 없고 개인의 경우 연 500만원 이상을 납부하며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며, 법인은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고 군에 본점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부마을 선정,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납세 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휴 기간 총 1625명의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은 208명이 관람했다. 또한 로비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와 기념관 퍼즐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 활동에 함께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퍼즐 체험과 전시꾸러미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매헌학당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문예회관은 지난 3일 2026년 문화교실 드럼 초급반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초급반은 드럼을 처음 접하는 군민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이론과 기본 실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탄탄히 실력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급·중급반에 더해 고급반을 새롭게 신설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완성했으며, 이에 따라 초급반 수강생도 향후 중급·고급 과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 속에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시력 건강을 위해 무료 안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1945년 12월 23일 ‘명신당’으로 시작해 현재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 안경원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쌀 1500㎏을 기탁하고 저소득층 271명에게 안경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지난해 9월 16일 3년간 안경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10명씩 연120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무료로 제작·지원하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법정 저소득층(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입소·이용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군 주민복지과에 추천해야 한다. 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접수하며, 25일 군 주민복지과에서 지원 대상자 10명을 확정한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 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주력 재배 작목에 맞춰 예산읍에는 쪽파와 토마토 과목을, 신암면에는 벼·감자·쪽파 교육을 편성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고품질 쌀·원예작물 핵심 재배기술,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다뤘으며, 특히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농업 과목에서는 충남 스마트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농기술뿐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 안전교육,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농업인이 알아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난 4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읍면 28개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산불조심’ 펼침막(현수막)을 부착한 뒤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수덕사 주차장에 집결해 산불조심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종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월 21일 대술면 송석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150여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에 앞장선 바 있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상반기(3∼5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은 장소, 프로그램, 일정 등을 협의해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발굴·육성한 마을자생동아리와 신활력주민활동팀 등 다양한 주민조직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