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치시 장군면이 최근 대교천 일대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교천 가로수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4년간 주민들의 마을계획사업에 이름을 올린 오랜 숙원 사업이다. 면은 이번 사업으로 대교천 가로수길 조성 예정구간 720m 중 잔여구간인 120m에 수목을 식재, 내달까지 가로수길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사철나무와 삼색버드나무를 식재하고, 지속적인 예제초를 통한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부호 면장은 “대교천 가로수길은 주민의 소망이 담긴 소중한 마을 자산”이라며 “2023년부터 주민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가로수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11일 여름철 기습 폭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빗물받이 일제 점검과 준설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동 직원과 도담동 자율방재단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담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낙엽 등 오물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구의 파손 상태와 위험 요소를 함께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도담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전까지 관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취약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도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 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시는 이들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관련 제보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에 하면 된다. 재산 은닉의 주요 대상인 고액 체납자 명단은 시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확
충북도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낙석 및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예방사업 총 88개 지구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이다. 도는 각 시·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요소,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뜬돌 발생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자체 안전점검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소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내 비탈면 상태와 지하수 용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검사비 포함)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한
충북도와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노사 협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선정했다. 이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률적인 기준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체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도청 각 부서가 3월부터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 활용 확대, 회의·보고 문화 개선, 휴가 사용 활성화, 육아시간 활용 등 부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이러한 실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말에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충북노조 위원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노사 간 협력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도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와 상점가 및 가수원초등학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백경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가수원동 자생단체 15개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 도로와 인도, 시장 주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깨끗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상인과 행인들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산불 예방 추진 분담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책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이며, 특히 주말 12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일정은 산불 위험지수와 기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산불 예방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와 공원 이용객의 증가로 인한 인위적 산불 위험이 상승함에 따라,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서구 소속 전 공무원이 주말마다 산불 취약지역에서 입산자 계도, 불법소각 단속, 산불 상황 시 신고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7개 단체(회원 약 1,368명)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4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년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의 핵심 동반자”라며 “서구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 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과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AI)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3월 22일)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PIPE
부산시는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사하·북·사상·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컨설팅 사업' 공모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다. 부산의 해양·미식·뷰티·치유(웰니스)·케이(K)-문화·이(e)스포츠 등 다양한 케이(K)-관광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굴·육성하고, 지역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관광콘텐츠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케이(K)-관광콘텐츠의 브랜드화와 정례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