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학교’의 ‘빛을 담은 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과 태모시, 나전을 활용해 감성 무드등을 제작하는 교육으로, 전통 기법을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 공간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제천시민 15명이다. 참여자는 박의 자연 형태를 살린 조명 제작 과정에서 태모시 엮기, 투각, 자개 장식 등 다양한 전통공예 기법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완성 작품을 센터 공간에 전시할 기회도 제공된다. 재료비는 1인 6만 원으로, 이 중 3만 원은 재단이 지원하고 나머지 3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산책학교 프로그램은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 조명으로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천가족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력단절 예방과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지원을 통한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족 돌봄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함께 지원해 지역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일 가정 양립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관내 경로당(무도1리~3리)에서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실’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원예교실’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원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이웃들과 함께 식물을 심으며 고독감을 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규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천족구장에서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념식과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마술, 풍선 공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관내 2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키링 만들기, 애착인형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꿈과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1만 원)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레고로 떠나는 과학 대모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레고를 활용해 힘과 균형, 구조, 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과학을 접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가족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OSCO)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분산에너지 활용 전략 ▲재생
충북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1만 4천명 시대를 열며,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 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1만 4,303명으로 집계됐다. * 2025.4.1.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 : 10,537명 과정별로는 학위과정이 1만 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30.7%), 중국(22.4%), 우즈베키스탄(20.2%), 몽골(9%), 네팔(8.1%)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만명(10,537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도내 전역의 대학들이 고르게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은 충북의 유학생 유치역량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이러한 성과는 유학생을 단순히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도는 ▲현지 유학 박람회와 해외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통한
충북도가 故조병현 작가의 미술작품 기증식을 열고, 미술사의 의미 있는 작품을 도민의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맞이했다. 김영환 지사는 29일(수)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에서 유가족으로부터 작품을 기증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故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故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故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故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 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은 행정심판의 인용 재결로 권익을 침해받는 인근 주민 등 제3자의 사법적 구제 수단을 강화하고 행정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행정소송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행정심판제도는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 등 영리 목적 사업에서 지자체의 거부처분이 행정심판을 통해 뒤집히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행정심판이 환경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업자 편들기’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경상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2024년 6월, 경주시의 폐기물 매립장 부적합 통보를 ‘재량권 일탈·남용’이라며 취소했다. 하지만 이는 2019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확정된 동일 부지의 과거 사례와 정반대되는 결과다. 업체와 규모만 소폭 변경됐을 뿐 사실상 동일 사안임에도 6년 만에 판단이 180도 뒤집히면서 행정심판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현행법상 행정청의 거부처분을 취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은 4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지방시대 지역테마파크의 공공적 가치와 발전전략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테마파크를 단순한 유희시설이 아니라, 지역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공공적 인프라로 재조명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지역 문화·관광·여가 인프라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주형 복합여가시설 구상을 광주·전남 공동생활권 차원의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1명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김태년 위원장이 공동주최로 함께한다. 전진숙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교통 중심의 균형발전만으로는 부족하고, 주민이 실제로 살아가며 누리는 문화·관광·여가를 포함한 생활권 경쟁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과 더불어, 함께 누리는 삶의 공간, 곧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된다.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가야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가야 옷장 열리는 날: 어린이 왕족 행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관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체험해 보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색다른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지역 역사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두루마기, 왕관, 귀걸이 등 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300팀 선착순으로 1팀당 1장씩 기념사진을 인화해 줄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고증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 복식 연구가인 동명대학교 이주영 교수에게 의뢰하여 가야 복식을 고증한 체험용 두루마기 12벌을 새롭게 제작했다. 지역 대표 가야사 박물관으로서 이처럼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가야 왕족들이 입던 두루마기의 형태ㆍ색상ㆍ문양을 세밀하게 고증하여 제작한 체험용 복식을 갖춤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야의 의복 문화를 한층 실감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한 '2026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지정 무형유산 4종목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이 공개된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2종목 ‘동래야류’와 ‘수영야류’가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김익현)는 부산민속예술관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되는 4개 무형유산 종목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 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에서 유래한 춤으로, 조선 초기 동래 관아의 교방으로 전해져 각종 연향에서 연례무로 계승된 북춤이다. 두 번째 공연인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토속 춤으로 한량들이 즐겨 추었던 동래 덧배기춤의 한 유형이다. 이 춤의 명칭은 어떤 춤의 명수가 도포와 갓을 착용하여 덧배기춤을 추었는데 누군가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군,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가 추진 중인 '부산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소개 및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공지능(AI)기업 포티투마루의 대표이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 인공지능 전환(AX)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환 대표이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정책과 산업생태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공공과 산업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최신 기술을 비롯한 제조 엔지니어링·금융·법률·헬스케어 등 산업별 활용 사례,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국방·방산·지방정부 등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일부
부산시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올해(2026년)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서비스․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규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