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됐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을 돕기 위한
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하여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했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여 이전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흥시 연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위원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이병재 이임 위원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위원회를 이끌어 갈 함경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재 이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위원회가 앞으로도 연성동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경애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 온 이병재 전 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출발을 알린 바르게살기운동 연성동 위원회는 주민 곁에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18일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동운상사는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동운상사는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민트스튜디오도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민트스튜디오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n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이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백미 190kg(10kg 11포, 20kg 4포)을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해 달라며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경로당 10곳에 배분돼 떡 만들기와 공동 식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복지·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신체‧정서‧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 ‘족욕카페에서 놀아요’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나리꽃방에서 놀아요’ 사업을 확대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오피스텔 밀집 지역 특성상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권 내 족욕카페를 활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명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과 (사)한국치매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결하는 ‘일촌 맺기’를 통해,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맞춤형 복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똑똑! 능소화 상담소’를 운영했다. ‘능소화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과 건강 점검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됐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LH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누구나 돌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간 소통을 돕는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해 이웃 간 교류와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지구는 ‘렌지후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공감! 마을 수다방’ 사업을 운영했다. ‘공감! 마을 수다방’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상가와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아파트 우편함에 안내문을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고립형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복지ㆍ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복지 상담이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이번 ‘공감! 마을 수다방’ 운영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위기 상황에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늠내홀에서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주체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작업중지권 제도 ▲중대재해 사례 및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공직자의 실질적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를 맡은 임종룡 상생안전기술원 대표는 “중대재해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와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작업중지권 제도의 의미와 현장 적용 방법을 설명하며 안전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공교육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을 오는 3월 23일 개강한다. 드림스쿨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학교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교육 중도 탈락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기형 위탁교육 방식에서 단기형 위탁교육 방식으로 전환한다. 교육과정은 3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운영되는 단기 집중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국어 교육 시간도 기존 주 11시간에서 주 23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짧은 기간 안에 의사소통 능력과 교과 이해도를 높여 학교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1개 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까지 함께 돕는다. 또한, 드림스쿨은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
시흥시 은행동에 있는 웃터골작은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5~7세),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해 영어 역량을 강화하고, 4월 도서관 주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기초 파닉스 과정 ‘브릭스(Bricks)와 함께하는 기초 튼튼 파닉스’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원서 독서 프로그램인 ‘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로 시작하는 영어 독서’ ▲성인 대상 영어 회화 과정 ‘바로 써먹는 상황별 여행 영어’로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소규모(8명)로 구성해 참여자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는 원데이 공예 수업’도 운영한다. 4월 16일에는 티슈 케이스를 만드는 ‘글라스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5월 7일에는 소형화분을 만드는 ‘제스모나이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제약ㆍ바이오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실험측정의 기초(P.P.B)’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험과 품질관리(QC) 등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과정은 모집 공고 이후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교육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신뢰성 확보(Data Integrity), 무균 환경 이해 등 실험·분석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관련 기업(메틀러 토레도 코리아)이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구직자 대상 교육을 연간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시흥에코센터와 지난 3월 1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성장실에서 지속 가능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환경 문제 해결에 청년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사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ESG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단체 운영 ▲환경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 연계 ▲환경 관련 데이터 공유 및 봉사활동 인증 연계 ▲환경 자원봉사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모바일 앱(App)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 저감 활동을 자원봉사로 인정하는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시민이 환경 보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환경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시흥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뒤 공유자원 이용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