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000억 원에 가까운 경기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간담회를 통해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제적·상시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높다고 지적한 이후 쿠팡 99원 생리대가 출시되는 등 생리대 가격 인하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해물질 관리 체계와 검사 결과 공개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소가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원대 생리대 출시를 예고했고, 유한킴벌리 등 주요 제조사들도 저가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보고에서 “고준호 의원의 질의를 계기로 검사 범위가 대기업 중심에서 PB상품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쿠팡에서 생리대를 구매해 관할 지방청에 품목허가증 제출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후 상품들도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을 확인하는 선제적 검사체계를 가동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nbs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여수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착공식은 금오도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도지사와 여수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도 863호선 정비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금오도 일원 도로포장 정비(연장 2.34km)를 추진하며, 총 19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2단계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연장 3.42km, 총사업비 2,367억 원)이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해 연도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736억 원 규모다. 특히 최무경 의원은 2020년 11월 12일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금오도 연륙교 건설 필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는 지난 2월 24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부산남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 남구 평통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하도록 연결하는 평통의 역할을 위해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1분기 의견 수렴 주제 설명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 공감 활성화 방안, 정부와 지역·자문위원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분과별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문화교육분과(이경진 문화교육분과
장수군의회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108억원 보다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 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전석구)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조합장 임재홍)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 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 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옹벽·석축)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 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오는 3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 가운데 피해 주택이 대전 서구에 있고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선정 시 피해자 중개수수료(최대 30만 원)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3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1층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중개수수료 지원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중개수수료 영수증을, 등기권 설정 비용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 관련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대전 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1,447명이다.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해 주택 유형은 다가구 주택이 93%로 나타났다.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서구는 관내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10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중장기 과정의 경우 이수 및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중장기 과정은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자율활동을 추가 편성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nbs
대전 서구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에서 올해 센터 입주기업 안내 및 ‘YES COMPANY’ 졸업기업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YES COMPANY는 'Youth Entrepreneurship Support'의 약자로, 청년 창업자들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만의 사업 브랜드다. 이날 자리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전담 멘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게 △2025년 졸업기업 현판식 △YES COMPANY 인증서 수여식 △2026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안내 및 신규 입주기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센터와 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문화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로컬 기반 창업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민형배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의회는 3월 3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가 일자리가 되고, 로컬 창업이 지역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전남·광주를 문화수도로 재도약시키고, 문화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문화수도 비전’을 주제로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CBO(본부장)가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 – 문화자산에서 산업과 창업으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지정토론은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고미아 위치스 대표(광주창작콘텐츠산업협회장) ▲김태관 HOMI 대표(전 KBC PD) ▲윤현석 컬쳐네트워크 대표 ▲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 ▲곽규호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