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 행정실장 약 234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적극행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해서 공직자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활동을 통해 내ㆍ외부 청렴도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7일 오전 7시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인 ‘조리읍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클린데이’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중심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청소하고,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공릉천 상류로부터 유입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수중 청소도 병행됐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청결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리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3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전년도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에 추진할 마을 사업을 소개·의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금촌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열린 '2025년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사업비 외에도 2천만 원의 상금을 확보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제안 사업으로는 ▲금촌3동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 ▲금삼 버스킹(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음악 활동지원) ▲오! 힐링데이 Ⅲ ▲청소년 행복~ 이그나이트! ▲달래! 기후위기! 달려! 환경소득! ▲금촌권 기후생활! 에코 가치를 UP!(현수막 재활용 사업) ▲물좋은 금촌3동의 쑥‘s~런(Run)데이 ▲금삼주민공유센터 ▲금삼 용치 환경정비사업 및 용치 방호길 걷기 등 9건이며, ▲방호물 용치 재구성 랜드마크 조성사업 ▲새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사업을 숙의 의제로 제안했다.  
파주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기혈관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기혈관숫자알기’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 유지 및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취지로,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파주보건소는 파주병원, 기업체, 경로당, 군부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세 이상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20대부터 꾸준히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관리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9월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릉동 반려견놀이터(금릉동 415)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보호 정책 및 사업 홍보(중성화수술 지원, 동물등록제 안내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기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내용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 교감 치유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동물 등록 및 목줄 착용 등 공공 예절을 준수하는 보호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유기 동물 없는 파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가 최근 2025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청년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년)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공식 보고회다.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청년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실태조사 및 정책수요 분석을 토대로 중장기 비전, 전략, 세부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시의원, 청년대표, 자문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청년정책 전문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해 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보탰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해 파주시가 명실상부한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 성(性)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아이 성(性)교육’은 2023년에 미래세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30여 회에 걸쳐 5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아이 성교육 횟수 증설 ▲아버지 대상 교육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학교 전담교사를 위한 성교육 연수 강화 필요성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교육의 질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3년간 여러 기관에서 성교육을 받아봤지만, 파주시의 강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수준 높은 강의였다”라며 “시간과 횟수 제한이 아쉬울 정도로 심도 있게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사, 학부모 등 아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내 가족친화형 문화체험공간인 파주놀이구름의 운영실적을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놀이구름 활성화 방안'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파주놀이구름은 2021년 10월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플레이스원, ㈜놀유니버스로 구성된 ‘한국교육방송공사 컨소시엄’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8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문화체험 공간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반 시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입 및 운영비용의 적정성 검토 ▲유사 어린이 체험시설 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가능성 도출 ▲파주놀이구름의 지역 파급 효과 ▲향후 방향성 제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문가 및 이용자(학부모)들은 파주놀이구름의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민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놀이구름이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공간으
파주시는 지난 27일 저녁 금촌어울림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촌어울림센터 광장 외벽에 펼쳐진 영상(미디어 파사드) 공연은 광복의 역사적 순간과 파주의 보훈정신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광복회, 학생, 시민, 파주시립예술단, 엘피스합창단 등 80명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과 해방의 기쁨을 예술적 감동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시민 모두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문화·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 행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많은 시민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9월 파주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8월, 총 3회에 걸쳐 의령경찰서와 연계,여성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운전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교통법규 교육과 학과시험이 함께 운영됐다. 센터와 경찰서는 시험에 앞서 기본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법규 안내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한국의 도로교통 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지원으로 학과시험을 센터에서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 의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이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시청 7층 상담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소규모 부모교육’을 성황리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집단교육으로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교육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통해 ▲기질 및 부모양육태도 검사 ▲검사 해석 및 양육관 이해 교육 ▲가죽 지갑·키링 제작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첫 회기에 아동 기질과 부모양육태도를 검사하며 부모 자신의 성향과 자녀의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두 번째 회기에서는 검사 결과 해석을 들으며 동시에 양육태도를 점검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부모가 함께 가죽 공예 체험을 진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아동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를 함
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4여 명과 인솔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지진안전, 화재대피, 완강기안전, 자동차안전(전복), 풍수해 안전 대비 등 생활안전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지진·화재 상황에서의 대피방법을 배우고 완강기체험을 통해 높은 곳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자동차 전복체험을 통해 안전벨트의 중요성과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4D체험을 통해 재난상황에서의 대비와 생존방법을 실감나게 배울 수 있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교육장은 “이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울진 지역 내의 더 많은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었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올해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감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다.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한 관련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로,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시민들은 시정 및 교육·학예 전반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그리고 개선 및 건의 사항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 제보가 행정사무감사의 나침반 역할을 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감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보 접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시의회 누리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맞춤형 조례 입법 평가 연구단체’가 지난 28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연구 방향을 구체화했다.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조례 입법 평가를 서구의 실정에 맞춰 효과적으로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이 연구단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입법 평가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방문 지역을 논의하고,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청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서지영 의원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선진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구에 최적화된 조례 입법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